분류 전체보기23079 허망하게 끝난 로마의 식민화 정책 이 지도를 아래와 같이 어느 사이트에서 소개한다.Location of every city founded by the Roman Empire, outside of Italy.곧, 지금이 이탈리아 반도 외곽 지점에 로마가 건설한 도시들이란다.유의할 점은 그것이 포섭한 옛 그리스 문화권에선 로마 식민도시가 없다는 점이다.아주 없지는 않을 테지만 로마는 저짝에 그리스가 건설한 식민도시들을 접수한 것이다.저 식민도시가 집중 포진하는 지점을 보면 저 식민도시들을 통해 로마기 기획한 음모가 한 눈에 드러난다.영원할 것 같은 로마의 지배도 순식간에 무너지고 비잔틴 동로마로 쪼그라들고 말았다.이태리는 그 분열을 더욱 가속화해 그 분열 상태가 이후 천오백년이나 계속된 사실이 믿기는가?다른 지역들 역시 모조리 독립했다.식민.. 2024. 6. 16. 아즈텍이 통합하고 스페인이 파괴한 메스칼라 문화 이는 작년 9월 무렵에 공개된 소식이라 그 개략은 다음과 같다.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Aztec Templo Mayor]에서 의인화한 조각상들 anthropomorphic figurines 이 발굴됐다. 템플로 마요르 프로젝트[Templo Mayor Project]와 국립 인류학 및 역사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 INAH] 고고학자들은 나우아틀Nahuatl에서 테페트라칼리tepetlacalli로 알려진 석조 상자 stone chest 를 발굴했다. 이에는 멕시코시티의 템플로 마요르에 제물로 바친 15개 의인화 인형을 의식적으로 묻은 껴묻거리가 있다. 돌 상자에서 발견된 의인화한 조각상은 독특한 메스칼라Mezcala 스타일로 제작됐다. .. 2024. 6. 16. 금주에 대하여 뭐 개인의 기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고 필자도 젊은 시절 두주불사로 퍼마신 애주가였던 점, 부정할 수 없지만 학자로서 뭔가 대단하건 아니건 남기고 싶다면 무조건 술은 끊어야 한다. 술과 연구는 공존할 수 없다. *** editors note *** [독설고고학] 술 쳐먹고 골프 치는 대가大家 없다 2024. 6. 16. 사도광산과 오쿠보 나가야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8941?rc=N&ntype=RANKING 日유력지 "니가타현, 36년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인정" 지적아사히, 칼럼서 "역사적 사실 중시해야"…'전체역사 반영' 미온적 日정부에 일침 日학자들 '사도광산이 17세기 세계 최대 금산지' 주장엔 "근거 빈약" 쓴소리 박상현 특파원 = 일본이 세계유산 등n.news.naver.com최근 강제노역 건으로 문제가 되는 사도 금광 [佐渡金山]은 우리나라에서는 2차대전 중 조선인 강제 노역으로 문제가 되지만, 사실 일본 측에서 이 사도 금광을 세계유산으로 만들고자 할 때 주요한 프로파겐다 타겟은 에도막부 초기 일본사에서 이 금광의 유명세에 촛점을 맞추고자 하는 것이다. 이 .. 2024. 6. 15. 절규하는 미라와 파라카스 Mummy Bundle https://www.bgc.bard.edu/research-forum/articles/358/paracas-mummy-bundles Paracas Mummy BundlesFor the spring 2017 course, “The Inca and Their Ancestors: Andean Objects, Technologies, and Issues of Conservation,” students have begun studying different aspects of the Paracas culture (B.C.E. 800-1 C.E.), one of the earliest known complex societieswww.bgc.bard.edu앞에 썼듯이 우리의 청동기-원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안데스 지역 .. 2024. 6. 15. [군데스트룹 콜드론 Gundestrup Cauldron] (2) 항아리로 들어가는 아이 앞서 개괄을 봤으므로 이젠 세부로 치고 들어가 보고자 한다. 그에 앞서 발견 지점은 아래와 같다. 바로 앞 장면은 이 콜드론 내부를 장식하는 세부라. 보통 재탄생으로 해석한다. 아래로는 켈트족임이 분명해 보이는데 개중에서도 보병이 일렬을 이루어 왼쪽 인물을 행해 전진한다. 이 인물은 전쟁을 관장하는 신 아닐까 한단다. 이걸 좀 펼쳐본다. 도상을 이해하는 데는 이 장면이 훨씬 이해가 쉽다. 보병렬 뒤로는 꼭대기에 멧돼지 한 마리가 앉은 헬멧을 쓴 전사 1명과 다시 그 뒤로 이상한 장대 비스무리한 것들을 각기 든 세 명이 보이는데 이를 카르닉스 선수들 carnyx players이라는 해설이 보인다. 그 보병렬 위 상단은 가는 방향이 정반대라, 기마 전사 또는 족장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오른쪽 방향을 향해 달.. 2024. 6. 15. 이전 1 ···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 38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