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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들한테 가면의 의미는? 마야 보석 가면들마야 마스크는 나무, 금, 조개껍데기, 화산암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이유로 마스크를 사용했다. 죽은 자의 얼굴을 장식했는가 하면, 중요한 행사에 착용하고, 전투 중에 착용하고 집에 걸어 두기도 했다.가면의 중요성은 디자인이 얼마나 복잡하고 사용된 재료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결정한다.마야 가면은 마야인들이 이해한 삶과 내세를 통한 인간 진화의 끝없는 순환의 일부로서 삶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준다.마스크에는 3개 층 얼굴이 있어 각 층은 삶의 특정 단계를 나타낸다.내면i nner face은 태어날 때의 삶의 시작을 나타낸다.중간 얼굴 middle face 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인생 경험의 대부분이 일어나는 성인 단계를 나타내기 때문이다.외부.. 2024. 5. 16.
2012년 연천 무등리 2보루 발굴현장에서 2012.6.1 연천 무등리 2보루 3차발굴조사 현장설명회 현장이다. 사행상철기가 나왔다 해서 화제가 됐다. 옆은 최종택 선생이다. 당시 광진구청 학예사 지금은 한성대 교수 윤성호 선생 촬영이다. 사행상철기사기蛇行狀鐵器란 그 모양이 마치 뱀이 기어가는 듯한 쇠부치라는 뜻으로 주로 말에 깃발을 매달 때 사용하는 도구로 간단히 기꽂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보이고 삼국시대 무덤에서 더러 보인다. 2024. 5. 16.
도리사 송림에서 선산 도리사다. 그 소나무 숲과 그에서 꼬나본 능선이다. 2017년 5월 16일 오늘 도리사는 황홀이었다. 2024. 5. 16.
언제나 의무감이었던 직지사 직지사가 이리도 아름다운 줄 몰랐다. 의무감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김천에 살 때는 놀러갈 데라곤 직지사밖에 없었다. 그런 까닭에 직지사는 언제나 의무감에 가는 곳으로만 남았다. 김천이 고향이랍시며, 가끔씩 고향을 안내할 때 역시 의무감으로 직지사를 넣어 돌았다. 언제나 직지사는 의무감과 강박이었다. 몇해 전 어버이날이던가? 그땐 어머니 모시고 역시 의무감으로 직지사를 갔다. 언제나 직지사는 의무감이었다. 그런 직지사가 이제는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다. 담번에 가도 그러할까? 자신은 없다만, 이젠 너를 사랑하리라, 혹은 사랑하게 되었노라 고백해 본다. 아! 직지사여. (2017. 5. 16) 2024. 5. 16.
아후라 마즈다 닮은 람세스 2세 부적 금, 라피스 라줄리 lapis lazuli, turquoise, 카니리언 carnelian 으로 만든 양 머리 매 ram-headed falcon 를 묘사한 고대 이집트 부적 amulet 으로 기원전 1254년 람세스 2세 26년 제작이라는데 순간 조로아스터교 최고신 아후라 마즈다 아닌가 했다. 2024. 5. 16.
용인시박물관 기획전<산 위의 사람들> 기간 : 2024. 5. 22.(수) ~ 11. 24.(일) 장소 : 용인시박물관 기획전시실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79) 2009년 개관한 용인시박물관이 어느덧 개관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유적 발굴로 탄생한 용인시박물관의 15주년 기념 전시는 고고학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와 영문리 일대에서 주택과 고속도로 건설을 준비할 때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이 발굴되었습니다. 다섯 곳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집터는 시기가 유사하여 하나의 마을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00년 전 존재했던 청동기시대 마을에는 약 300명의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대규모였습니다. 용인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큰 마을인 것이지요. 유적에서 ..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