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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씨鮮于氏 이야기 (6): 기원은 한국인가 중국인가 앞에서 선우씨에 대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썼다. 선우씨가 중국에서는 역사적 연원이 매우 길다는 이야기를 썼다. 선우씨가 기자의 후손이라던가, 조선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는 그 전통이 매우 길어 2천년을 넘고 중국의 선우씨는 자신들이 조선의 후손이라는 의식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반면 한국의 선우씨는 중간에 계보가 망실되어 기자와 조선의 후예라는 의식은 있지만 소급가능한 계보는 고려시대를 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기억하고 있는 조상의 이야기는 양국의 선우씨 모두 동일하게 조선과 기자를 가리키고 있지만, 기억이 소급되는 시기는 한국의 선우씨가 더 짧은 셈이다. 이처럼 망실된 기억 때문에 이미 조선시대에 선우씨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선우씨의 연원은 그렇게 짧은 것이 아니다... 2023. 2. 1.
고려말 선초 왜구가 약탈했다는 희대의 역사를 조작한 대마도 도둑 불상 "日약탈이 먼저"vs"도난당해 한국으로"…고려불상 소유권 어디로 박주영 / 2023-02-01 06:05:01 '서산 부석사에 돌려줘라' 1심판결 6년만에 대전고법서 오늘 항소심 선고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29173570401 "日약탈이 먼저"vs"도난당해 한국으로"…고려불상 소유권 어디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일본에 있다가 절도범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는 재판의 2심 선고가 1일 나온다. 대전고법 민사1 k-odyssey.com 이 사안에는 나는 초지일관 같은 얘기를 했으므로 다시 길게 반복할 생각은 없다. 간단하다. 반환해야 한다. 아니 진즉에 반환했어야 한다... 2023. 2. 1.
낮도깨비 윤응렬尹應烈 대감집이 윤웅렬尹雄烈 별서가 된 사연 윤웅렬의 부암동 별장에 대한 중앙일보의 소개 기사를 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5994?sid=103&fbclid=IwAR1X0dz17afoZnIi58n18Q6Nijo0EoBHJVoDMkNGI6xJEd3aT6scDKdPReQ 이 집은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될 당시 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향우측의 한옥만 지정되어 있었다. 난 '윤응렬'이 누구인가 궁금했다. 그래서 다른 문화재들과 마찬가지로 이 집에 대해서도 사료들을 하나하나 찾아보았다. 그 결과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됐다. 사료조사 내용과 현장을 대조한 끝에 이 집의 역사와 성격은 완전히 새롭게 정립됐다. 그 결과는 2006년 7월 6일자의 고시문 속에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 2023. 1. 31.
정약용 유배 해제 로비스트는 아들 정학연 2008.05.14 07:05:02 13년간의 일기 성도일록 '성도일록'으로 본 조선..1821년 콜레라로 '아비규환'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정조시대 승승장구하던 정약용(丁若鏞.1762-1836)은 후견인 정조가 타계한 이듬해인 1801년(순조 1) 신유사옥에 휘말려 전라도 강진(康津)으로 유배를 떠난다. 다산 자신은 내심 얼마 뒤 풀려나겠거니 기대했겠지만 설마하던 유배생활은 무려 18년이나 이어졌다. 그가 복귀한 것은 1819년. 다산은 어떻게 유배를 벗어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아무도 명쾌하게 해명할 수 없던 이런 의문이 경기도박물관이 최근 전면 공개한 조선 순조 때 관리 신현(申絢.1764-1827)의 일기 성도일록(成都日錄)을 통해 밝혀졌다. 전체 분량 15권 15책. 1808년(순.. 2023. 1. 30.
Leeum Museum of Art presents Maurizio Cattelan’s solo exhibition WE 1억 바나나·운석에 맞은 교황…권위·고정관념 비튼 작가 카텔란 황희경 / 2023-01-30 16:00:53 리움미술관서 한국 첫 개인전…2011년 미국 구겐하임전 이후 최대 규모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4849259757 1억 바나나·운석에 맞은 교황…권위·고정관념 비튼 작가 카텔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201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바나나 1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 놓은 작품 ′코미디언′이 12만달러(약 1억4천만원)에 k-odyssey.com 30 JANUARY 2023 FOR IMMEDIATE RELEASE Leeum Museum of Art presents Maurizio .. 2023. 1. 30.
원주 법천사지유적전시관 방문기 사지(寺址), 절터는 공허하다. 그래서 겨울과 더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어쩐지 공허한 마음에 무작정 차를 몰아 원주로 향했다. 그리고 궁금했던, 작년 연말에 개관했다는 "법천사지유적전시관"을 찾았다.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28일 개관…"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 | 연합뉴스 (yna.co.kr)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28일 개관…"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 | 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이 오는 28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www.yna.co.kr 법천사지유적전시관은 법천사지 일원에 자리잡았지만, 거돈사지, 흥법사지도 함께 보존.관리.연구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향후 세 절터에 대한 관리, 연구가 활발히 진행..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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