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990 [한문협] 내가 애정하는 물건을 소개해줘~~~!! 발굴조사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애정하는 물건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많은 분이 사연과 함께 애정하는 물건의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그 중 일부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 - 오랜시간 함께해서 내게 정말 잘 맞고, 또 정이 들어 버릴 수 없는 그런 애정하는 물건이 있나요? 그런 애정템들이 있다면 사연과 함께 여러분들의 애정템을 소개해 주세요! 2022. 11. 6. 제주 의귀리서 만난 헌마공신 김만일 1. 날도 좋고, 공적인 일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을 사적으로라도 가보자 싶어서 나온 곳이 제주의 중산간지대 마을 중 한 곳인 의귀리다. 거기에 조선시대 제주인으로 가장 높은 지위에 올랐던 입지전적 인물, 헌마공신 김만일(1550-1632)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2.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출신인 김만일은 제주에서 말을 엄청나게 길러냈던 인물이다. 그가 처음 기른 한 마리 숫말이 도망갔다가 암말 80여 마리를 이끌고 돌아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기록으로 남은 그의 진헌進獻 말 두수만 해도 천 마리는 가뿐히 넘는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조정에 말 수백 마리를 바쳤고, 이후에도 필요할 때마다 목장에서 기르던 말을 바치곤 했다. 요즘으로 치면...전차 공장이나 자동차 공장의 공장장이었다고 해야 할까? 3... 2022. 11. 6. [국립고궁박물관] 갓 쓰고 米國에 公使 갓든 이약이 갓 쓰고 米國에 公使 갓든 이약이 - 전시기간 : 2022.10.14 ~ 2022.12.13 - 전시장소 : 2층 기획전시실 Ⅰ 마침 출장지가 국립고궁박물관이어서 보고 싶었던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출장 목적 보다는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출장이 그렇게 기다려 질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제사보다 제삿밥에 더 관심이…! 킁킁킁! 박물관에 오면 특유의 공기가 있는데, 역시 참 좋아요. 김충배 전시과장님께서 맞이해 주셨습니다. 영광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미수고 140주년 기념과 더불어 신규 국가등록문화재 공개전이기도 합니다. 신규 국가등록문화재? 어떤 문화재가 새로 등록이 되었을까요? 바로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錄), '미국서간'(美國書簡) 입니다. ‘미국공사왕복수록’은 공.. 2022. 11. 5. 날아간 피리, 박물관이 무슨 소용? "박물관은 무엇이야, 다 날아갔는데" 그로부터 100여 년 뒤, 가볍게 날아갔던 저것들을 돌아오게 하려고 후손들은 애를 쓰고 있다. (2021. 11. 5) *** 편집자注 저 무렵 박물관이란 개념이 들어와 박물관 논의가 있었던 모양이라 하지만 박물관을 채울 만한 물건들이 이미 사라지고 없다는 한탄 같다. 피리새가 날아서 가는 장면을 희화화했다. 메이지유신으로 한껏 근대화에 나선 일본이 구습을 타파한다며 다 때려부수는 폐불훼석廢佛毁釋을 단행했다. 그것이 근대화인 줄 알았다. 이와쿠라사절단이 서구를 돌았다. 각국이 고물 딱지들을 내어놓고선 그걸 자랑하는 꼴을 봤다. 어랏? 우린 다 때려부쉈는데 이놈들은 이게 보물이라네? 놀라서 박물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22. 11. 5. ‘丙辰병진’이라는 글자 있는 백제 기와가 많이 나왔대는 대전 흑석동산성 대전 흑석동산성 성벽·문터·명문기와 발견…"고대사 퍼즐조각" 정윤덕 / 2022-10-30 09:42:12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2051726932 대전 흑석동산성 성벽·문터·명문기와 발견…"고대사 퍼즐조각"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는 시 기념물 제15호 흑석동 산성의 성벽과 문터, 명문기와 등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흑석동 산성은 연산과 부여로 통하는 길목이 내려다보이는 서구 봉 k-odyssey.com 위선 이 흑석동산성이라는 데가 궁금해 검색해 보니 그 위치가 대전광역시 서구 봉곡동 산26-1번지라 해서, 그걸 지도에서 두들겨 보니 아래와 같댄다. 네이버 지도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봉곡동 산26-1 map... 2022. 11. 5.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의 수레 평가물어平家物語에는 수레가 많이 나온다. 귀인들이 주로 탄다. 아래는 新平家物語 영화에 나오는 수레 장면이다. 가히 중세의 자가용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런 수레는 고증없이 영화에 찍어 놓은 것은 아니고, 平家物語의 에마키모노絵巻物에도 많이 등장하므로 근거 없는 것이라 할 수 없고 역사적 팩트라 할만하다. 아래 그림은 그 예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수레 중 말이 끄는 것은 없다. 일본중세에 말이란 무사들이 타는 것이었고, 공경귀족의 수레에는 예외 없이 소를 매달아 놓았다. 지금 우리가 보면 생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건 한국사에서도 낯선 풍경은 아니다. 고구려 벽화를 보면. 그렇다면 일본 중세 귀인의 우차는 그 기원이 한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요즘 가끔씩 보도되는 삼국시대 수.. 2022. 11. 5. 이전 1 ··· 2348 2349 2350 2351 2352 2353 2354 ··· 39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