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049 발굴지도위원회 시절의 추억 요샌 발굴현장에서 지도위원회라는 말이 사라졌다. 주로 교수 집단이 주류를 이루는 외부 고고학 전문가들을 불러다 놓고 현장을 보여주면서 '지도'를 받는다는 취지로 대체로 발굴 막바지에 현장을 공개하면서 마련하는 행사인데, 유적은 판놈이 장땡이지 하루 잠깐 와서 보는 사람들이 무엇을 지도한단 말인가? 지도위원회라는 말은 사라졌어도, 그리고 그것이 자문위원회니 현장설명회니 전문가검토회의니 하는 이름으로 대치되긴 했지만, 여전히 '지도위원회'의 전통은 강고해, 현장에 가서 보면 기가 찬다. 여전히 지도위원처럼 군림하려는 자들이 있다. 조사단이 오판할 수도 있고, 못보는 구석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 그런 면은 뒷자리에서 조용히 말해주면 되는 것이다. 한데 요새 약아 빠진 놈들은 현장에서는 아무 말 안 해주다가 .. 2021. 1. 4.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로 몰빵 www.dailymail.co.uk/news/article-9110309/82-year-old-dialysis-patient-Brit-Oxfords-Covid-jab.html#v-4668519099176565322Dialysis patient, 82, becomes first Brit to get Oxford's Covid jabBrian Pinker, a retired maintenance manager who describes himself as Oxford born and bred, said he was 'so pleased' to be getting the vaccine.www.dailymail.co.uk 내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맞을 수 있나…승인절차 잰걸음 2021-01-04 15:01 .. 2021. 1. 4. 무등산 꼭대기서 날아든 설국雪國 Fantastic view of Snow-covered peak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2534431318 Fantastic view of Snow-covered peak Snow covers the top of Mount Mudeung in the southern city of Gwangju on Jan. 4, 2021, following the recent snowfalls in the region. (photos courtesy of Gi Hoseon, a resident in Gwangju City)(END) k-odyssey.com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2123362280 Fantas.. 2021. 1. 4. 심심해 죽을 지경인 능참봉 능관陵官으로 왕릉을 지키며 지내는 괴로움을 잘 견디는 사람은 없다. 한양 동쪽과 서쪽에 있는 여러 왕릉의 관리들은 밤낮으로 서로 모여서 장기바둑을 두거나 술을 추렴해 마시느라 시끌벅적한 집이 된다. 세상에는 이런 말이 떠돈다. “각각의 능관이 새로 임명되어 내려오면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색목色目의 같고 다름을 능 입구 나뭇가지 끝에 걸어두고 재실齋室로 들어간다.” 관습과 형세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겪은 두 왕릉의 참봉은 동쪽과 서쪽에 있는 여러 왕릉의 시끌벅적한 분위기와는 달랐다. 게다가 책 상자를 가지고 가 조용하고 운치 있게 지낼 수 있어 온갖 업무가 기한이 정해져 있어 마음이 편치 않은 지방 수령보다 나았다. (심노숭沈魯崇) 지음, 안대회·김보성 외 옮김 《자저실기自著實紀》, 휴머니스트.. 2021. 1. 4. 수원까지가서 집콕 캔들 만들기 수원에 있는 친구 집들이 겸 생일축하 겸 차로 부릉부릉 올라갔다. 사실 수원가면 보고싶고, 가보고 싶은 곳이 얼마나 많겠냐 만은!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조용히 방 안에서 캔들을 만들었다. 사실 캔들 만들기는 박물관에서 아이들 체험으로 한 번 해봤었다. 시간이 없어...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약간 땜빵하듯 한 꼭지 메꾸는 체험이었기에 좋은 기억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박물관 컨텐츠와 연결해서 캔들만들기를 할 수 있었는데, 참 밋밋하게 했었다. 애니웨이.... 수원까지와서 여자 넷이 캔들만들기를 했다. 이것도 기록이니 영상으로 남겨봤다. 하하.^^난 좀 때가 탔다. 캔들 색을 보고 소주병이 생각났다. 잠시 슈퍼 갈 일이 있어 나왔는데, 모퉁이를 돌으니 팔달문이 딱..... 2021. 1. 4. 백신부족에 접종 광폭행보 일단 제동 걸린 이스라엘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송고시간 2021-01-03 22:59 노재현 기자 100만번째 접종자는 살인죄로 복역했던 60대 남성 www.yna.co.kr/view/AKR20210103057800079?section=news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 연합뉴스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노재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3 22:59) www.yna.co.kr 이스라엘이 화이자백신접종을 시작하기는 12월 20일이니, 현지시각 3일 109만 명을 돌파했으니, 그 속도야 광속임은 말할 나위가 없거니와, 1차 접종이기는 하지만 그 접종율이 11%에 도달했다. 최근에는 그 속도가 더 가팔라져 하루 15.. 2021. 1. 4. 이전 1 ···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 40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