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535 [고고중국] 삼성퇴 제사 구덩이서 비단 흔적 발견[2024] by 저스틴 잭슨Justin Jackson, Phys.org (2024년 11월 30일) 중국 국립 비단 박물관China National Silk Museum과 사천성 문물고고연구원은 장강 유역 청동기 시대 문명에서 제사에 비단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이번 발견은 중국 사천성 삼성퇴 유적에서 비단이 제사 재료로 사용되었다는 직접적인 고고학적 증거를 제공한다.비단은 실크로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 무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핵심 소재였다.비단은 유기적인 성분과 쉽게 분해되는 특성 때문에 그 기원을 추적하기 어려웠으며, 고고학적 기록에서 직접적인 증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다만 신석기 시대에 비단 제조와 관련된 도구들이 발견되기는 했다.삼성퇴 유적에서는 상나라 말기(기원전 1600~1100.. 2026. 3. 23. [고고중국] 삼성퇴 제사 구덩이서 운석철로 만든 유물들 나와 by 샌디 오스터Sandee Oster, Phys.org Archaeological Research in Asia에 발표된 연구에서 하이차오 리Haichao Li 박사 연구팀은 중국 남서부에서 발굴된 가장 오래된 청동기 시대 운석철meteoritic iron artifact 유물을 분석했다.이 유물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유명한 섬성퇴三星堆Sanxingdui 유적에서 발굴된 이 유물은 해당 지역 야금 기술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 지역 야금 기록의 중요한 공백을 메워준다.삼성퇴와 7번 구덩이삼성퇴는 중국 사천성 광한시廣漢市에 위치하며, 2021년 '중국 10대 고고학 유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이 유적은 기원전 2800년에서 600년 사이, 상商나라 시대(기원전 1.. 2026. 3. 23. [선사유럽] 고대 폴란드 마조비아는 로마 이전 유럽 주요 철 생산 중심지! 바르샤바 대학교 고고학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서부 마조비아Mazovia는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대규모 야금 및 철 생산 주요 중심지로 밝혀졌다.이번 연구 결과는 1960년대 고고학자들이 현재 마조비아 야금 중심지Masovian Metallurgical Centre로 알려진 지역에서 철 생산과 관련된 약 240개 유적을 발견한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오늘날 이 지역은 고대 유럽에서 가장 큰 야금 단지 중 하나로 여겨지며, 한때 12만에서 15만 개 제련로bloomery furnaces가 가동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캄피노스 국립공원Kampinos National Park 인근 자보로프Zaborów 유적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이러한 활동 기원이 기원전 4세기 후반 또는 3세기로 앞당겨졌으.. 2026. 3. 23. 취급 주의! 서양 고서엔 표지 화려할수록 독성 화학 물질 많아! by Mark Lorch, The Conversation(2024년 4월 30일)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책을 위험한 물건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다.그러나 특정 책에는 매우 위험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공공 도서관, 서점, 심지어 개인 가정에 비치하기 전에 철저한 검사가 필요한다.윈터투어 박물관, 정원 및 도서관Winterthur Museum, Garden & Library과 델라웨어 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독성 책 프로젝트(Poisonous Book Project)'는 이러한 책들을 목록화하는 데 전념한다.이 프로젝트는 책 내용이 아니라 책 자체의 물리적 구성 요소, 특히 표지 색깔에 주목한다.최근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두 권.. 2026. 3. 22. [고고일본] 4,300년 전 조몬 도기에서 바퀴벌레 알집 흔적 발견[2016] by 구마모토 대학Kumamoto University(2016년 2월 22일) 일본 남부 지역 출토 4,300년 된 일본 도기 조각potsherds (깨진 도기 파편broken pottery fragments)에서 바퀴벌레 알집cockroach egg cases 흔적이 발견되었다. 구마모토 대학 연구팀은 X선, 컴퓨터 단층촬영(CT),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이 흔적들을 분석하고 고대 일본인의 생활상을 밝혀냈다.고고학자들에게 고대 도기는 거의 항상 보물로 가득 차 있는 곳으로 간주된다. [한국고고학은 예외임. 이 친구들은 이런 내용물에는 눈꼽만큼도 관심 없음]도기에는 물, 음식, 또는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들이 담겨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에는 "보물"이 도기 안이 아니라 도기 자체 안에 .. 2026. 3. 22. [고고일본] 일본 바퀴벌레 동서 분리는 5,000년 이상 전에 확립[2022] by 구마모토 대학Kumamoto University(2022년 10월 13일) 일본 연구진이 조몬 시대 토기에서 발견된 알껍질 흔적을 분석하여 여러 종류의 바퀴벌레를 식별했다.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대 일본에 서식하는 두 주요 바퀴벌레 종이 5,000여 년 전인 조몬 시대에 이미 동서로 나뉘어 분포했음을 밝혀냈다.연구 결과는 2022년 8월 30일 고고과학보고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게재되었다.오바타 히로키Hiroki Obata 교수 연구팀은 도기와 점토에 남은 미세한 생물 흔적을 분석하는 독자적인 기법을 활용해 일본 조몬 시대(16,500년~2,800년 전) 재배 작물과 가정 해충을 연구했다.지금까지 연구팀은 콩soybeans, 팥azu.. 2026. 3. 22.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0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