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34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9.9-9.11.)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HERITAGE KOREA 2021) 기간 : 2021.09.09. (목) - 2021.09.11. (토) 장소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주최 :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주관 :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화백컨켄션센터(HICO) 궁금했던 에 다녀왔습니다. 문화재 관련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로 문화산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산업전에 다녀오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현장사진 몇 장 올리겠습니다. 문화재활용관은 1층 / 문화재 산업관은 3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재활용관 저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중발굴 체험을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했었지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꽤 리얼합니다. 는 이번 문화재산업전으로 새로 알게 된 기관입니다. 어떤 활동을 하는 기.. 2021. 9. 13. 가을비에 만물이 삼십분 반신욕 하고선 막 욕탕 나선 소피 마르소 궁댕이 같다. 2021. 9. 12. 변경에서 태어나는 내셔널리즘, 히틀러의 경우 며칠 전까지만 해도, 히틀러에 대한 상식은 여타 한국인과 그다지 다를 바가 없었다. 나쁜 놈, 콧시염, 나찌즘, 하이 히틀러...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간단히 말해 히틀러에 대해서는 내가 거의 관심이 없었던 까닭에 이렇다 한 주의를 하지 않았다. 그렇다 해서 그 며칠 사이에 무슨 거대한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의 변화랄까 하는 계기라면, 《나의 투쟁》을 비로소 접어들고 앞 부분과 그리고 소제목들을 훑어가며 내가 관심이 있을 만한 곳을 random picking 식으로 듬성듬성 읽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왜 히틀러가 그토록이나 혈통과 언어에 기반하는 격렬한 민족주의자였는가 하는가에 대한 일말의 단서를 나름대로는 발견했다. 물론 이것이 내 오판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19.. 2021. 9. 12. 여성들이 대세를 장악한 제78회 베네치아영화제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레벤느망'…여풍 당당 시상식(종합)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레벤느망′…여풍 당당 시상식(종합) 낙태 문제 다룬 프랑스 감독 디완 작품…2년 연속 여성 감독 수상 진기록감독상 캄피온·각본상 질렌할 등 여성 감독 약진(베네치아=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제78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가 프 k-odyssey.com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장 봉준호 "여성감독 수상 많이해 기뻐"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장 봉준호 "여성감독 수상 많이해 기뻐" "감동 주고 영화 자체의 아름다움 느끼게 한 작품들""마음이 끌리는 대로 갔더니 여성감독들 있었던 것"(베네치아=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제78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 k-odyssey.com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시작과 끝은 .. 2021. 9. 12. 근대와 착종한 서당교육의 끝자락 근대와 전통이 착종하던 시대 전근대 서당교육 면모로써 사진이 포착한 식민지시대 풍경이다. 학력이라 해봐야 소학교 전력도 없는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은 회고록을 읽어보면 동네서 서당교육을 받았다 했다. 이 서당교육을 요즘은 우습게 보는 경향도 없지는 않으나 기본 인성교육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공급원으로서는 매우 요긴했음을 본다. 저 사진들은 촬영을 위한 연출임을 고려해야 하지만 당시 서당교육 한 단면임은 분명하다. 천자문 동몽선습 정도 깨치는데 수업료는 현물이라 대개 곡물 같은 걸로 치루었다. 돈? 없다. 당시만 해도 물물교환경제다. 송파책박물관이 마련한 근대교육 특별전에 내걸렸다. 2021. 9. 12. 족보가 조작됐다를 증명하는 것이 역사학은 아니다 역사학은 조작됐다 아니다를 증명하는 학문이 아니다. 이건 개돼지도 3년만 교육하면 하는 일이다. 한국 역사학은 팩트를 史實로 호도했으며, 죽을 때까지 이 팩트를 밝히는 것이 역사학의 본령으로 알았다. 족보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요약하자면 족보는 조작이 너무나 많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역사학은 조작됐다 아니다를 판정하는 학문이 아니다.조작됐었다면,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이런 일들을 했는지를 밝히는 데서 비로소 역사학이 시작한다.누가, 왜 조작했는지를 궁구하는데서 역사학은 비로소 휴머니즘의 문턱에 들어선다. 족보 조작은 조선후기에 빈발했다고 알지만, 실은 그 극성은 식민강점기였다.단군 이래 족보 발간이 가장 왕성했던 시대가 바로 식민지시대였고, 그에 따라 조작한 족보 역시 이 시대에 쓰나미처럼 쏟.. 2021. 9. 11. 이전 1 ··· 2459 2460 2461 2462 2463 2464 2465 ··· 390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