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19 서법書法은 스승이 없다 내가 보고 들은 바 짧아서인지 모르나 중국에도, 한국에도 전근대에 스승 모시고, 학원 다니며 서예 배운 사람 있다는 말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왕희지王羲之(303~361) 아들 왕휘지王徽之(?∼387)가 아버지한테 글자 배운 줄 아는가? 이 아들은 항상 아버지랑 비교되는 게 싫어서 "나캉 아부지는 다르다"고 공개선언하기도 한다. 미친 날림글씨 광초狂草로 유명한 양사언楊士彦(1517~1584)한테 서법書法 스승이 있다는 말 들은 적 없다. 우세남虞世南(558~638)이, 조맹부趙孟頫(1254~1322)가 서법 학원 다녔다는 말 들은 적 없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가 누구한테 글씨를 배워?전부 자가 체득이다. 물론 그 과정은 있어 대개 임서臨書라 해서 서법책 갖다 놓고 첨에는 .. 2020. 12. 26. 인간계는 코로나, 동물계는 AI 천안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오늘만 3번째 2020-12-25 18:07 고은지 기자 천안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오늘만 3번째 | 연합뉴스천안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오늘만 3번째, 고은지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12-25 18:07)www.yna.co.kr 나만 그런가? 하도 인간계 사건이 많아서인지 이번처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그리 심각함에도 이토록 조명받지 못하는 때가 있었던가 싶다. 한가하게 양계농장 신경쓰기엔 인간계 바이러스가 문제인 데다, 그걸 제끼고 특정 공직자를 짜르니 마니 하는 사건이 하도 화제가 되는 바람에 그런갑다 해 본다. 조류독감은 발생양상을 보면 인간계 바이러스보다 더욱 빈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젠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그 상.. 2020. 12. 26. 브라질 20만, 영국 7만 도달한 코비드19 희생자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19만명…전문가들은 22만∼23만명 추산 송고시간2020-12-26 02:22 김재순 기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망자 상당수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것" www.yna.co.kr/view/AKR20201226001500094?section=international/all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19만명…전문가들은 22만∼23만명 추산 | 연합뉴스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19만명…전문가들은 22만∼23만명 추산, 김재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2-26 02:22) www.yna.co.kr 브라질은 이번 코로나팬데믹에 의한 공식 사망집계가 19만명이지만 실제를 20먄을 넘었을 것이라 하니, 막대한 피해다. 브라질 건국 이래 이런 참가가 있을까 싶다. 그런가 하면 영국 역시.. 2020. 12. 26. 부안 서외리 당간 扶安西外里幢竿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비교적 흔한 데 견주어 당간幢竿 자체가 남은 것은 몇 사례 되지 않는다. 안성 칠장사와 전남 담양 어디, 청주 시장통 등지에 가뭄 콩나듯 남았을 뿐이니, 개중 하나로 덜 알려진 부안 서외리 당간이 있다. 정상부 일부가 파손 결실되었지만, 그런대로 당간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희유希有하다. 혹 부안 일대를 가시는 분이 있거덜랑 죽어나사나 내소사만 찾지 말고 짬을 내어 이런 곳도 들려봤으면 한다. (2016. 12. 26) 2020. 12. 26. 열나 차리긴 했는데 손님이 없는 무관중 군사페레이드 국립고궁박물관이 군사의례 특별전을 차리기는 했는데.... 사람을 못 받는다. 파리 날린다. 2020. 12. 25. Merry Christmas along with Odeng 성탄절은 오뎅이랑 부활한 예수가 제자들 보고 물었다. 오뎅 있냐? 2020. 12. 25. 이전 1 ··· 2701 2702 2703 2704 2705 2706 2707 ··· 39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