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75 우당탕탕 그리스 여행 - 출발 드디어 출발! 아부다비 경유 아테네로! 베이징에 살면서 이번 여행을 위해 돌아온 그녀, 이번 여행을 위해 야근과 출장을 밥먹듯이 하고 온 또 다른 그녀, 그리고 나! 과연 별일없이 돌아올 수 있을런지.. 3명의 대학동기들, 우당탕탕 그리스 여행, 지금부터 시작! (8. 3) 2019. 8. 8. 법의 형평성과 소위 김영란법 *** July 30, 2016 글이다. 참고로 이 글을 쓸 당시 나는 해직 상태였으며, 김영란법 적용대상이 아니었다. 형평성이라는 측면에서 청탁금지법, 소위 김영란법은 개판 오분전이다. 혹자는 예외규정으로 몰래 빠져나간 국회의원, 그리고 아주 언급조차 되지 않은 시민단체를 들거니와, 그러면서 공무원과 준공무원, 그리고 언론기관 종사자를 거론하거니와, 이 논리를 뒷바침하는 골간은 첫째도 둘째도 이것이다. "저들은 더 높은 도덕의식을 갖춰야 한다" 나는 이 논리 자체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고 본다. 그 뿌리를 거슬러가면 이는 전형의 봉건잔재라 동아시아 군주론에 다름 아니다. 그네들이 말하기를 백성은 군주를 본받고 백성은 신하를 본받으므로 위에서 솔선으로 수범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런 점에서 저 법.. 2019. 8. 8. Bangudae Petroglyphs Submerged to the Chin Bangudae Petroglyphs on the Valley of Daegokcheon, Ulsan have recently been filled with water up to the neck in the subsequent rain. 턱밑까지 잠긴 반구대 암각화 / 蔚州大谷里盤龜臺岩刻畫photo by Seyun Oh 2019. 8. 7. 고뇌 고통 균열 굳힘 희열 황룡사 똥통에서 심을 주며 December 7, 2013 · 포토 바이 오 2019. 8. 7.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아이패드로 드라마 몰아보는 어떤 직장인 육신 썩어문드러져 이젠 흔적도 남지 않았을 보들레르가 21세기 대한민국 서울에 환생해 출근길 버스를 타고는 광화문으로 출근하면 어떤 시를 읊조렸을까 각중에 궁금과 의뭉함이 뇌리를 때린다. 허무? 권태? 나른? 멍함? 숙취? 피곤? 이들의 총합체요 이피터미epitome인 이 시대 직장인 중에서도 그런대로 제법 똘망똘망한 이가 있어, 출근길 버스에서 아이패드로 어떤 드라마 밀어내기 시청하는 삼십대 남자도 개중 하나리라. 그 강고할 것만 같은 예수조차 절대의 권좌에서 밀어낸 가정혁명, 홈 쿠데타 주축이 〈드라마〉란 말 어떤 놈이 했던가? 내가 출근길 버스에서 보니, 드라마 소비 주체는 흔히 생각하듯 여성이 아니라 젊은 직장인 남성이요, 그 출근길에 드라마 몰아보기를 즐기는 그들만이 나태와 나른에서 언제나 해방.. 2019. 8. 7. 개피곤 어째 요새 내 꼴을 보는 듯한 기시감이다. 책만 펼쳤다 하면 이 꼴이요 밥만 먹어도 이 꼴이니 이를 일러 우리는 개피곤 혹은 만성피로라 한다. 경동제약 우루사!!!! 라도 복용해야 하나? 2019. 8. 7. 이전 1 ···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 37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