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52 지멋대로 붙이는 금연구역 꼴뚜기 뛴다고 망둥이도 날뛴다. 딱지 붙인 데는 사유지요 도로는 공유지다. 사유지 소유한 자가 무슨 권리로 공유지에서의 금연을 강제한단 말인가? 흡연이 방해되거덜랑 부탁을 해얄 것 아닌가? 엇따대고 시건방지게 명령이란 말인가? 2019. 6. 27. 먹줄 같은 인생 먹줄처럼 아구처럼 인생 딱딱 맞아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겠지만 또 얼마나 재미 없을까 생각하니 피장이요 파장이라. 당긴 먹줄 나무 때리고선 먹물이 퍼져나갈 때 어떤 이는 희열을, 어떤 이는 슬픔을, 어떤 이는 깨달음을 얻는다. 2019. 6. 27. 송중기-송혜교, 파탄난 동화 같은 눈물속 결혼식 송중기-송혜교, 오늘부터 부부…눈물 속 동화같은 결혼식(종합2보)송고시간 | 2017-10-31 22:18옥주현, '송송커플'이 고른 '알라딘' OST 축가…신랑신부 모두 눈물유아인·이광수 축하편지 낭독…피로연서 박보검 피아노 반주에 박형식 노래 오늘 그 어떤 뉴스도 송송커플 결별을 압도하지 못한다. 한류스타 커플 송중기 송혜교 부부 결별 소식은 그만큼 여파가 컸으니, 이 소식은 삽시간에 국경을 탈출해 세계로 나아갔으니뭐 한반도에 설혹 전쟁이 났다한들 이보다 빠른 전파, 더한 관심이라고 단안할 수 없다. 오늘 우리공장에서 쏟아낸 각종 기사를 방문자 숫자로 뽑아보니 역시나 송송커플 핵분열과 관련한 기사들이 압도적인 표차로 수위를 달리며, 상위 차트를 장식했으니, 그 순위표를 죽 따라내려가다 보니, 아래쪽에.. 2019. 6. 27. 일제강점기 서울에 있던 ‘우유목장牛乳牧場’ 유춘동 선문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우리나라 우유牛乳산업은 일본인 오부에 고노스케가 1890년 조선朝鮮 정부에 허가를 받아 영업한 일을 시초로 본다. 조선이 일본 합병된 뒤로 우유는 일본의 대표적 유가공 업체였던 모리나가森永, 메이지明治 등이 국내 여러 곳에 농장을 세워 직영으로 운영하며 생산했다. 축산업 특성상 농장은 거대한 초원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대부분 목장은 북한 지역이나 지방에 많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경성京城에는 목장 세 곳이 존재했다. 바로 평산목장平山牧場, 동양목장東洋牧場, 경성목장京城牧場이다. 평산목장은 현재 돈암동 성신여대 부근에 있었던 목장이었다. 규모가 컸으며 우유 생산량이 많았다. 동양목장은 현재 신설동과 청량리 일대에 있던 목장이었다. 이곳에서도 우유 생산량이 비교적 많았.. 2019. 6. 27. 사우디 왕세자도 엎어버리는 송중기-송혜교 이혼 / Song Hye-kyo, Song Joong-ki taking legal steps for divorce 송중기-송혜교, 결혼 2년만에 파경(종합2보) 송혜교-송중기, 세기의 결혼부터 파경까지 세계적 관심 Song Hye-kyo, Song Joong-ki taking legal steps for divorce / 宋慧乔宋仲基离婚 그런 생각들 흔히 한다. 해프닝이요 일순간의 스캔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이다. 사회파장이 딴따라 가십들이 정치 경제 사회 이슈들에 비교가 되냐고 말이다.언론계 주체 시각으로 보면 정경사 중심 시각이다. 정치 경제 사회 이슈랑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말로는 지배층 중심 권력 중심 역사학 해체를 주장하는 자들조차 저런 얘기 스슴지 않는다. 그래서 북한 문제가 중요하다고 하고, 경제가 중요하다고 너스레를 뜬다. 나는 의심하고 반박한다. 뭣이 중헌디? 대통령이 사우디 왕세자 만나 1.. 2019. 6. 27. 해방 이후 건축물이 문화재 되었다 해서 걸린 환영 플랭카드 한양대병원에 문상할 일이 있어 지하철로 내리니 이 대학 안방을 안내한다. 뭔가 플랭카드가 걸렸는데 지금은 한양대역사관으로 쓰는 저 한양대 옛 본관이 문화재 제751호인가로 지정되어 기쁘다는 내용이었다. 플랭카드엔 문화재 지정이라 했지만 근대유산을 주된 대상으로 삼는 문화재는 지정이 아니라 등록이란 점에서 작은 티가 보인다. 혹 모를 일이다. 그걸 알면서도 저리 썼는지는. 나는 두 가지 정도를 의미있게 본다. 첫째 해방 이후 건축물이 마침내 문화재가 되는 시대다. 아마 저 시대 건축물 중엔 경희대 본관도 있는데 것도 문화재 아닌가 한다. 둘째 문화재 등록 혹은 지정이 환영받는 시대다. 연세대 출입하던 20여년전 이야기다. 학교 보직자들이 틈만 나면 본관을 투덜하기를 이게 문화재(사적)라 못질 하나 우리 맘.. 2019. 6. 27. 이전 1 ··· 3367 3368 3369 3370 3371 3372 3373 ··· 38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