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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hemistry Nobel Prize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M. Yaghi BREAKING NEW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has decided to award the 2025 Nobel Prize in Chemistry to Susumu Kitagawa, Richard Robson and Omar M. Yaghi “for the development of metal–organic frameworks.”The 2025 Nobel Prize laureates in chemistry have created molecular constructions with large spaces through which gases and other chemicals can flow. These constructions, metal–organic fram.. 2025. 10. 8.
홍보로 아주 뽕을 뽑아먹는 노벨상 결국 영업력 아니겠는가?제아무리 고상함을 가장해도 결국 홍보다. 홍보로 흥하고 홍보로 망한다. 노벨상? 지금 노벨상 발표 시즌이라 하루에 하나씩 곶감 빼먹듯 수상자를 발표하는데 2025년 오늘은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The official website of the Nobel Prize - NobelPrize.orgComing up Chemistry – Wednesday, 8 October, 11:45 CEST at the earliest Literature – Thursday, 9 October, 13:00 CEST at the earliestPeace – Friday, 10 October, 11:00 CEST Economic sciences – Monday, 13 October, 11:45.. 2025. 10. 8.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로마 시대 묘비가 느닷없이 미국 루지애나서 튀어나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반전극, 2차 대전 참전 군인이 로마 근처서 약탈한 듯 미국 뉴올리언스 한 부부가 캐럴턴Carrollton 뒷마당에서 2세기 로마 시대 묘비headstone를 발견했다.묘비에는 해군 장교 섹스투스 콘게니우스 베루스Sextus Congenius Verus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제2차 세계 대전 중 약탈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대리석 석판은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실종된 유물로 확인되었다.현재 FBI가 확보한 이 석판은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Civitavecchia로 반환될 예정이며, 루이지애나에 어떻게 전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툴레인 대학교 인류학자 다니엘라 산토로Daniella Santoro와 그녀의 남편 에런 로렌츠Aaron Lorenz는 캠브론 스트리트Cambron.. 2025. 10. 8.
노비 빼고 서자 빼면? 조선은 17세기 후반, 18세기 초반까지도 노비 숫자가 전체 인구 절반에 육박할 판이라 노비에 대해서만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문제는 이 노비 빼고 평민 빼고 남은 양반의 절반이 또 서자였다는 데 있다. 이 시기 호적을 보면정말 군역을 담당할 사람, 세금 낼 사람이 몇 없다. 왜 아니겠는가?많은 사람이 양반집 노비라 세금을 낼 리도 없고 서자들도 아이고 우리가 서자네 하면서 세금을 내겠는가?이들도 무슨 수가 있더라도 양반 코스프레하면서 세금 회피를 주도했다. 따라서 남은 건 이도 저도 아닌 평민들뿐인데이 사람들 숫자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이 재수 없이 걸린사람들에게서 세금을 걷어 그중 엄청 많은 예산을 이번에는 국방비로 쓴다. 경복궁을 왜 임란 이후 수백년간 중건을 못했겠는가. 나라에 돈.. 2025. 10. 8.
전신만신 대추나무 갉아먹는 송충이를 격발한다 연휴 끝자락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차가 많다.쉬엄쉬엄 보이는 휴게소란 휴게소는 다 들르는 전법을 구사한다.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휴게소 한 대 빤다 살피는데 대추나무라대추가 한창 달고 또 계속 비가 온 까닭인지 나무 전신만신 송충이 소굴이다.가지 하나당 서너마리씩 보인다.이런 나무 아래 멋모르고 대추 구경한다 했다간 대가리로 송충이 툭툭 떨어진다.저 놈들은 피부에 닿으면 무척이나 따갑고 가렵다.저런 송충이가 나 어릴 적엔 온 산 천지였다.그걸 집게로 잡아 깡통에 채워 기름에 담가 태우곤 했으나 역부족이라그나마 몇 그루 남지 않은 솔잎이라는 솔잎은 저놈들 차지라 온산이 천둥벌거숭이였다.송충이 갉아먹은 소나무는 누렇게 떠서 죽어갔다.저 송충이로 얼마나 이 땅 조상님들도 골머리를 앓았는지 고려시대의 경우 송충이.. 2025. 10. 8.
조용필 여담, The Cho Yongphil 조용필 추석 콘서트는 내가 보기엔 레전드 급이었다. 앞으로도 저 정도 퀄리티의 콘서트는 쉽게 보기 힘들 것 같은데문제는 저 양반이 지금 75세라는 것이다. 저 정도 연세의 뮤지션이 저 정도 퀄리티의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는 건전 세계 통틀어 드물지 않을까 한다. 여담을 몇 개 적어 보면, 첫째는 이 양반은 자기 노래 외에는 남의 노래는 부르지도 않는다. 농담도 없다. 현장에서 아마 농담을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농담도 노래 듣는 데는 방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자기 노래만으로만 3시간을 콘서트를 꽉 채워 불렀다. 자기 연구만으로 3시간을 떠들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둘째. 이 양반 노래가 아직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논문 하나는 십년의 생명력도 없다. 최근 필자가 지금까지 한 내용을 책으로 묶어..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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