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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룩한 U-20 월드컵 전사들한테 박수갈채를 보내며 성인 월드컵에서는 우리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도 환호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거함 독일에 2-0으로 완승한 여파였다. 1, 2차전 결과가 좋지는 아니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는 가능성은 희박했던 이유도 톡톡했으리라 본다. U-20 월드컵에선 우리가 결승까지 올랐다. 누구도 예상 못한 선전이었고, 그래서 기적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그런 어린 친구들이 방금 끝난 우크라이나와의 마지막 결승에서 1-3으로 분패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것이 아이러니다. 준우승은 박수를 넘어 갈채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은 당장의 패배가 좀 쓰리다. 이것이 냉혹한 스포츠 세계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은 저들에게 그래도 잘했다는 말이 결코 위로가 될 수는 없으리라. 당장의 패배가 그만큼 아픈 까닭이다. 그래도 내가 이 말은.. 2019. 6. 16.
접시꽃 encountering pine trees 도종환이 접시꽃을 당신에 견주었을 때 그 백대서는 비름빡이었을까? 비름빡 뒤로 다시 노송들이 병풍처럼 둘러쳤으니 빛나는 건 접시꽃인가 소나무인가? 아님 비름빡인가? 포석정 비름빡 비낀 접시꽃 붉음 한창이라 천년사직 종말을 기뻐하리라 2019. 6. 15.
Tomb of King Jima | 祗摩王陵 | 지마왕릉 이 능은 신라 제6대 지마왕( 재위 112~134)을 모신 곳으로 남산 서쪽 아래에 있다. 능은 밑 둘레 38미터, 높이 3.4미터로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별다른 특징은 없다. 지마왕은 파사왕婆婆王의 아들로 태어나 23년간 재위하면서 가야, 왜구, 말갈의 침입을 막아 국방을 튼튼히 했다. This is the tomb of King Jimar. 112-134 AD, the sixth king of the Silla Kingdom. It is located at the foot of the western part of Mt. Namsan. The round earthen mound measures 38m in circumference and 3.4m in height. King Jima was .. 2019. 6. 15.
Daewang-am, or the Great King's Rock | 文武大王陵大王巖 | 문무대왕릉 대왕암 Daewang-am, or the Great King's Rock, about 200m off the coast here, is the undersea tomb of Munmu-wang(661~681), the 30th ruler of the Silla Kingdom(57B.C~ 935). The rocky islet about 20m long has a small pond at the center and at the bottom of it is a granite stone 3.6m long, 2.9m wide and 0.9m high. It is said that the King was cremated in a Buddhist ritual and his ashes buried here according.. 2019. 6. 15.
Three-Story Pagodas at GAMEUNSA Temple | 慶州感恩寺址 | 경주 감은사지 Three-Story Pagodas at GAMEUNSA TempleHistoric Site NO.31. National Treasure NO.112 Location : Yongdang-ri, Yangbuk-myeon, Gyeongju City, Gyeongsangbuk-do After unifying the Korean Peninsula Munmu-wang(r.661-681), the 30th ruler of Silla(57.B.C-A.D.935). began to build the temple to repel Japanese marauder. It was completed in 682 by his son, Shinmun-wang (r.681-692). Munmu-wang vowed to become .. 2019. 6. 15.
신라사학회 창립선언문(2003년 3월 21일) *** 이 창립선언문은 내가 쓰고, 당시 초대회장 김창겸 선생이 손을 봤다. 그 마지막 "신라사학회여! 너를 세상에 내보내나니, 그 탄생의 울음소리 고고하구나. 나아가 소리칠 지어다. 포효할 지어다. 그리고 신라를 위해 변명할 지어다. 스스로 주창하여라"는 내 원고에는 "신라사학회여! 너를 세상에 내보내나니, 나아가 소리칠 지어다. 포효할 지어다. 그리고 신라를 위해 변명할 지어다. 스스로 주창할지어다" 정도였다고 기억한다. 이 마지막 구절은 신채호가 어느 단행본인가 내면서 그에다가 붙인 글을 응용한 것인데, 신라를 경멸한 그의 구절에서 이걸 굳이 내가 가져와 신라를 웅변하는데 썼다. 신라사학회를 창립하며 이 땅에 삶을 살았으며, 또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시대는 지금까지 신라를 한켠에..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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