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997 [또라이 고고여행] (1) 힘주다 퍼뜩한 천마도 장니 그렇지 않다 하면 내가 머쓱해지기야 하겠지만, 나는 나 스스로가 엉뚱한 구석이 많다고 생각한다.이를 좋게 포장해서 끊임없은 의심이라 하거니와, 그래 매사 그럴 수 있겠냐만 남들이 당연히 받아들이는 일도 의심병이 상당히 심해서 그런지, 그런가? 하고 일단 묻는 순간 그렇지 않다는 확신에 차서 그렇지 않은 증거들을 마구잡이로 수합하기 시작한다.뭐 이 정도를 또라이 수준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세상을 이런 또라이들, 나보다 몇 백 배 더 정도가 심한 또라이들이 만들어간다고 본다.전인교육? 인성교육? 전인교육 제대로 받고 인성교육 제대로 된 사람이 세상을 역사를 바꾸는 일 본 적 있는가?돌아봐라. 전부 또라이가 바꿔가는 역사요 세상이다. 일론 머스크가 또라이 아님 무엇이며 마크 주커버거 또한 또라이 아니라.. 2025. 3. 17. 미라 문화의 선두주자 친초로Chinchorro 칠레 북부에서 발견된 친초로 미라Chinchorro mummies는 인공 미라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인간 유해artificially mummified human remains로, 이집트 미라보다 적어도 2,000년 앞선다. 해안의 사냥꾼-어부 사회coastal society of hunter-fishers인 친초로 문화Chinchorro culture는 기원전 5050년경부터 의도적으로 미라를 만들었다. 가장 오래된 이집트 미라는 기원전 3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친초로 문화는 그와는 구별되는 다른 방식 미라 문화가 있다.https://heriworld.com/921 미라 문화의 선두주자 친초로Chinchorro칠레 북부에서 발견된 친초로 미라Chinchorro mummies는 인공 미라로 알려.. 2025. 3. 17. [미라의 시작 친초로] 그 문화 개황 남미의 친초로 문화Chinchorro culture는 기원전 9,100년에서 3,500년(기원전 7,000년에서 1,500년)까지 지속된 선토기 문화preceramic culture다. 이 문화를 형성한 사람들은 현재 칠레 북부와 페루 남부 태평양 연안 지역에 거주하는 정착 어부들이었다. 해안 건조 지역에 담수가 존재했으로 인간 정착 환경이 형성됐다. 친초로족은 세밀한 미라화와 장례 관습으로 유명하다. 친초로 문화 지역은 기원전 4,000년 무렵 안데스 고원Andean Plateau에서 유래하는 농업을 시작한다. 훨씬 나중에는 티와나쿠 제국Tiwanaku Empire 영향을 받는다. https://heriworld.com/922 [미라의 시작 친초로] 그 문화 개황남미의 친초로 문화Chinchorro .. 2025. 3. 17. [다시보는 송국리] (3) 일본을 향한 삿대질 부여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시대에 속한다는 합의만 있을뿐 그 존속 연대에는 논란이 적지 않다. 물론 어떤 유적이 한 시기에만 있다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이 송국리 유적은 이른바 복합유적에 가깝고 존속기간도 꽤 되는 듯하다. 아무튼 이 문화 무덤 문화를 대표하는 1호 돌널무덤 연대를 어찌 보았는가 궁금해서 살피니 기원전 9~5세기로 설정해 놨더라. 연대, 곧 이른바 편년에 그리 매달리는 한국고고학에서 청동기시대 무덤 하나를 두고서 이렇게 연대폭을 넓게 설정하는 일을 나는 듣도보도 못했다. 그만큼 논란이 많다는 정도로 보아 넘기자.그 어떤 경우건, 다시 말해 기원전 9세기건, 기원전 5세기건 저 시대 한반도 금속문화 양상을 보면 실상 거지라, 청동기가 극히 일부 사용되었다 하지만, 거지나 진배 없는 돌삐족이다.. 2025. 3. 17. [다시보는 송국리] (2) 거지 같은 도판 집어치고 칼을 묻다 새로 개장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실이 그래 부여 송국리 유적이 여러 모로 중요하다 해서 그 자체, 나아가 이를 통한 한국선사시대 문화를 부각하려 한 노력이야 가상하다만 그 이해를 돕고자 관련 섹션에 관련 유물을 진열하고선 그 이해를 돕고자 비름빡에다 붙인 아래와 같은 그 도해판을 보고선 내가 분노를 참지 못했으니 가뜩이나 볼품없는 한국 선사 문화를 더 거지 같이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참을 수 없어 할 수 없이 저가덤핑입찰, 곧 카카오톡 선물인지 커피 한 잔 기프트콘 보내고서는 지인한테 부탁하기를 제발 저 거지 같은 그림 좀 그냥 보기 쉽게라도 좀 해 주라 한 것까진 좋았는데 난 가볍게 생각했으나 받아들이는 친구가 무거웠던 모양이라, 언제나 이런 일마다 결심하거니와 이런 부탁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어쩌겠.. 2025. 3. 17. 돌파리의 엉터리 처방, 지치주의 조선왕조의 출범은"송곳 하나 꽂을 땅이 없는 권문세가의 농장""북로남왜로 정신 없는 판에 세금 하나 안내고 무위도식하는 불교"이 둘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불교를 작살내고 사전혁파로 공전을 창출하여이를 통해 재원을 확보해서 여말 선초의 위기를 돌파한다-. 이 전략은 조선건국 초까지만 해도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딱 백년만에 한계에 부딪혔으니 중종, 인종, 명종 연간에 이미 사회는 다양한 난맥상을 보여 뭔가 새로운 경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생겨났다. 이때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으로 들고 나온 것이 조광조의 지치주의至治主義인데 한마디로 돌파리의 엉터리 처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선 사회의 위기를 도학근본주의로 치달아 극복하자는 것으로 조광조의 주장을 냉정히 보면 될 만한 소리는 하나도 없다.. 2025. 3. 17. 이전 1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 36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