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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교수의 을지대와 홍종하 교수의 경희대가 문화재청 선정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이 되었습니다.
두 교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발굴현장에서 나오는 인골, 동물뼈, 미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것입니다.
20년전 불모지나 다름 없는데서 시작한 연구가 이제 두 교수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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