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629 스톤헨지 근처 더링턴 월스 헨지를 둘러싼 거대한 신석기 시대 원형 구덩이 영국 윌트셔Wiltshire 주 더링턴 벽Durrington Walls 인근에서 작업 중인 고고학도들이 스톤헨지를 둘러싼 거대한 신석기 시대 원형 구덩이Neolithic pit structure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스톤헨지 북쪽 고대 지형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더욱 넓혔다. 이번 발견은 2020년에 처음 발견된 것을 기반으로 한다.당시 연구자들은 유적 주변에 두 개 호를 형성하는 일련의 크고 원형 구조물을 확인했다.초기 해석에 따르면 이 유적은 영국에서 가장 큰 선사 시대 건축물 중 하나의 잔해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최소 16개 거대 구덩이가 더링턴 벽 주변에 거의 완벽한 원형을 형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러한 가설은 더욱 강해졌다. 브래드퍼드 대학교가 주도하고 세인트앤드루스 .. 2025. 12. 3. 6,000년 된 카탈루냐의 조개 나팔 소리 Antiquity 제공 고고학도들이 신석기 시대 카탈루냐의 조개 나팔hell trumpets을 연주함으로써 장거리 통신에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악기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밝혔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조개껍데기는 소리를 내는 데 사용했다.카탈루냐가 그러한 예 중 하나로, 기원전 4천년대 후반에서 3천년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조개 나팔이 많이 발견되었다.그러나 다른 지역 조개 나팔과 비교할 때 이 조개 나팔은 학문적으로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 공동 저자이자 바르셀로나 대학교 ICREA 전체 연구 교수인 마르가리타 디아스-안드레우는 "카탈루냐의 비교적 좁은 지역, 특히 요브레가트Llobregat River 하류와 바르셀로나 동쪽 페네데스Penedès 지역 해안 저지대에서 여러 개 카로니아 .. 2025. 12. 3. "금과 은이 나지 않습니다" 처철한 조선왕조의 호소 아래 춘정집春亭集에 실린 두 표문은 조선 세종 시대에 조선왕이 중국 명나라 황제한테 보내는 호소문이라,문맥을 보면 빤해서 중국에서 조선에 대해 금과 은을 조공품으로 요구했으나, 조선 사정에서 이를 도저히 맞출 수 없으니, 이를 혜량해 주십사, 금은 대신 다른 토산품으로 대체케 해달라는 호소다.이 춘정집은 사가정 서거정 등장 이전 양촌 권근과 더불어 조선 문단 영수로 군림하며 각종 외교문서는 도맡아 쓴 춘정春亭 변계량卞季良(1369∼1430) 문집이라, 그의 사망 시점이 세종 12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 일이 세종 원년~12년 어간에 있었을 것임을 추찰할 수 있고 나아가 이 무렵 세종실록을 훑으면 구체로 언제적 일임은 적출할 수 있으리라 보거니와 처절한 조선 사정을 짐작하는 데는 더 없이 요긴한 증언.. 2025. 12. 3. 호적 이야기를 하면 돌아오는 반응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조선시대 호적 이야기까지 할 때가 있는데, 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듣는 분들 반응이 대개 일정하다. 처음에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 모두 흥미로와한다. 조선시대 족보에 가짜가 많다. 조선시대에는 노비가 그렇게 많았다더라, 이 정도 이야기는 요즘도 사람들이 다 아는지라, 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매우 흥미로와 한다. 그러나 이야기가 좀 더 진행하여 어떻게 조선시대 사람들이 족보를 위조하는지, 어떻게 가짜 족보에 올린 자기 조상들을 대대로 벼슬 받은 양반으로 둔갑시키는지그 방법을 호적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반응이 영 불편해지며, 이야기가 18세기 초반까지도 우리나라 당시 노비의 숫자가 그때까지도 무려 전체 인구 절반이 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 백프로 .. 2025. 12. 3. 멕시코 북부에서 1,400년 전 사각형 두개골 발굴 멕시코 고고학자들이 북부 와스테카Huasteca 지역에서 전례 없는 두개골 변형cranial deformation 관습의 첫 번째 증거를 발견하며, 이 지역 유적에서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사각형 두개골 변형 기술을 밝혀냈다.멕시코 국립인류학사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 (INAH) 전문가들이 발견한 이 놀라운 발견은 고대 메소아메리카 문화 관습과 그 지역적 변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돌파구를 제시한다. 이 두개골은 서기 400년에서 900년 사이 메소아메리카 고전기Mesoamerican Classic period를 산 40세 이상 남성 것으로, 현재 타마울리파스Tamaulipas의 몬테주마 발콘Balcón de Montezuma 유적에.. 2025. 12. 3. 수단의 외딴 바유다 사막에서 고대 케르마 왕국 고립된 무덤 발견 by 샌디 오스터Sandee Oster, Phys.org 모니카 바두라Monika Badura 박사와 동료들이 바유다 사막Bayuda Desert에서 발견된 고립된 매장지를 분석한 연구를 학술지 '아자니아: 아프리카 고고학 연구Azania: Archaeological Research in Africa'에 발표했다.수단의 BP937 유적에서 발견된 이 무덤은 기원전 1천년대 초의 장례 관습, 일상생활, 그리고 환경 조건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바유다 사막과 BP937 유적바유다 사막은 나일강의 그레이트 벤드Great Bend에 위치하며 약 14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 이 지역은 21세기 첫 10년 동안 과학적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다. 2017년 무렵부터 브로츠와프Wroc.. 2025. 12. 3. 2,300년 전 유목민 장송 의례 흔적 남부 우랄서 발견 남부 우랄 산맥 광활한 초원에서 고고학자들은 초기 유목 문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새롭게 하는 놀라운 의례 단지를 발견했다.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에서 발견한 이 유물들은 희귀한 청동 가면 펜던트bronze mask pendants, 투각 청동판openwork bronze plates, 고급 마구, 그리고 호랑이 머리와 앞다리를 새긴 금판으로 가득 찬 얕은 의례 구덩이를 중심으로 출토되었다.이 유물들은 기원전 4세기에서 3세기 초에 제작되었으며, 현재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풍부한 의례 유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발견은 2025년 현장 조사 기간 중 오렌부르크 지역 광활한 묘지 "비소카야 모길라-스투데니킨 마르Vysokaya Mogila – Studenikin Mar"에서 이루어졌다. .. 2025. 12. 3. 왜소증 앓다 16세에 사망한 1만년 전 이태리 동굴 소년 로미토2 로미토Romito 2는 11,000년 전 이탈리아에 산 일종의 왜소증dwarfism을 앓고 있던 16세 십 대 소년이었다.로미토 2는 1963년 '로미토 동굴Romito Cave'에서 나이든 여성 팔에 묻힌 채 발견되었으며, 인류 골격 기록상 가장 오래된 왜소증 사례로 밝혀졌다.로미토 2는 비정상적으로 짧은 팔뚝과 아랫다리 때문에 키가 다소 작았다.비정상적인 연골과 뼈 발달은 신체의 다른 뼈, 특히 손과 발 뼈에도 영향을 미쳤다.팔꿈치와 팔 뻗기가 제한되었고 척추 만곡이 점진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다.이 개체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왜소증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 개체가 청소년기 후반까지 살았다는 사실은 후기 구석기 시대 집단이 심각하게 비정상적인 개체에 대한 .. 2025. 12. 2. 콥트 시대 강렬한 이집트 사막 햇볕을 막은 로마 태양 모자 로마 태양 모자: 1,600년 된 '매우 희귀한' 챙 달린 모자로, 로마 군인을 이집트 모래 폭풍으로부터 보호한 듯다섯 가지 색상의 천을 꿰어 만든 후기 로마 이집트 희귀한 태양 모자다. (이미지 출처: Ligia Salazar/Bolton Library and Museum Services) 간략 정보 이름: 로마 태양 모자Roman sun hat 정의: 원뿔 모양 펠트 양모 모자A conical felted wool hat 출처: 이집트 라훈Lahun, Egypt 제작 시기: 서기 395년에서 642년 사이 이 태양 모자는 초기 기독교 또는 콥트교 시대Coptic period에 이집트에서 다양한 색상 펠트 양모felted wool로 만들었다.오랜 세월 동안 보존된 단 세 개 모자 중 하나이며, 그중에서.. 2025. 12. 2. 조선시대 룸싸롱, 자본주의 맹아론이 빚어낸 촌극 도대체 이런 발상을 누가 처음 하게 되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조선시대를 무대로 삼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언젠가부터 룸싸롱이 버젓이 등장하거니와 하도 그런 시대극이 범람하는 바람에 진짜로 조선시대 곳곳에는 룸싸롱이 넘쳐났다는 오리엔트 환상특급 역사조작이 일어나고 있으니 일언이폐지한다. 조선에 무슨 룸싸롱인란 말인가?차라리 단군 할아버지 시대에 우리가 철기 만들어 쇠칼 휘두르고, 쇠화살촉 쏘아 전쟁했다고 생각하는 편이 속은 더 편안하다. 쑥 갈아 쑥즙 갈아마시고, 마늘인지 산마늘인지 그래 다 좋아서 그런 산채 비빔해서 계우 연명하며 곰이랑 호랑이랑 함께 오손도손 동굴 생활하던 그 시절에 쇠칼 쇠화살 만들어 매머드 사냥하고 고기 농가묵고 살았다 하는 편이 속이야 후련하지 않겠는가?조선시.. 2025. 12. 2. 유비가 제량량을 찾았나? 제갈량이 유비를 찾았나? 삼고초려三顧草廬에 관한 논란삼고초려三顧草廬는 유비가 남양 융중에 은거해서 살던 제갈량을 세 번이나 찾아가서 그를 모시고 돌아와 군사軍師로 삼았다는 유명한 이야기다.중국에서는 흔히 ‘삼고모려三顧茅廬’라고 한다.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몸을 낮춰 재야의 현인을 초빙한다는 고사성어로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다.이 이야기는 정사 [삼국지] 권35(5) 에 두 차례 언급된다.첫째는 유비의 첫 번째 모사謀士 서서徐庶가 제갈량을 추천하면서 “제갈량은 와룡臥龍인데, 장군께서는 어찌 만나보시지 않으십니까?”라고 하자 유비가 “그대가 그를 데리고 함께 오시오.”라고 했다.그러자 서서가 “이 사람은 가서 만나야지, 굴복시켜 오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고, 이에 유비가 세 번 찾아가서.. 2025. 12. 2. 무턱댄 올리브 오일, 그 신화 검증에 나선 영국 화학도 더러운 옛날 접시, 수십 년간 그 의문이 마침내 드러나다by 데이비드 너트David Nutt, 코넬 대학교 올리브 오일은 식품계 만능 칼과 같다. 샐러드 드레싱, 채소 볶음, 심지어 삐걱거리는 경첩에 기름칠까지 할 수 있다.고고학자들에게는 발굴된 도기에서 흔히 발견되는 올리브 오일이 고대 세계의 경제, 정치, 사회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하지만 특정 환경에서는 이러한 올리브 오일의 존재가 과장되었을 수도 있다. 고전학자부터 식품 과학자, 공학자까지 다양한 분야 코넬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학제간 연구팀이 지중해 석회질 토양에서 식물성 기름의 유기 잔류물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수십 년 동안 고고학자들이 도기에서 올리브 오일을 잘못 식별하여 다른 식물성 기름을 인식하.. 2025. 12. 2. 발굴 40년 만에 연구를 재개한 HMS Pandora 난파선 발굴 HMS 판도라Pandora는 호주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발굴된 난파선이지만, 여전히 비밀을 간직한다by 매디 맥앨리스터Maddy McAllister, 더 컨버세이션 1791년, 영국 해군 함선 HMS 판도라는 HMS 바운티HMS Bounty 호의 반란군을 추격하던 중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에서 침몰했다. 플레처 크리스천Fletcher Christian이 이끈 반란군은 1789년 선장 윌리엄 블라이William Bligh 중위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블라이와 그의 지지자들을 배를 타고 바다로 내몰았다. 이 악명 높은 사건으로 도망자들은 태평양을 건너 도주했고, 판도라호의 불운한 추적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고고학자들이 1979년 판도라호 난파선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 2025. 12. 2. 속빈 강정보단 옹골찬 김장배추 같은 박물관을 꿈꾸며 강정이 속이 비면 그 빈자리 없음을 컨프락치하고자 치장에 열을 올리게 된다.빈깡통이 속이 꽉 찼음을 선전하고자 자갈 하나를 채우고선 요란하게 흔들기 마련이다.속이 빈 강정은 공갈빵이라 먹을 것이 덩치에 견주어선 없다.빈 깡통은 자갈만 걷어내면 재활용 쓰레기로나 가며 돌리다 보면 이내 팔이 아파 제풀에 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한국박물관 미술관은 언제나 요란하다.루브르에서, 브리티시 뮤지엄이 무슨 빈깡통을 돌리며 공갈빵으로 호객한단 말인가?저들은 유물을 전시하지 않는다.쟁여 놓는다.쑤셔박는다.틈이 나는대로 그 빈자리 쑤셔박는다.하도 남아 돌아 화장실 변기까지 유물 쟁여 놓은 박물관 미술관 저짝에선 천지다.채울 물건이 없으니 실감이니 뭐니 해서 겉만 번지르르하게 치장할 뿐이다.땅파는 놈들이 전시 전문가라고까지.. 2025. 12. 2. 헝가리서 몽골 침략기 집단 무덤 발굴 (2025년 5월 13일) 헝가리 고고학도들이 이 나라 바치키스쿤 카운티Bács-Kiskun County 타즐라르Tázlár에서 몽골 침략 시기Mongol invasion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무덤에는 팔다리가 묶인 채 웅크린 자세로 묻힌 희생자들 유해가 안치되어 있었다. 이 발굴을 주도한 고고학자 졸트 갈리나Zsolt Gallina는 헝가리 통신Hungarian News Agency (MTI)에 "사원 언덕Temple Hill"으로 알려진 옛 할라스 지구Halas District 최대 규모 고고학 유적 중 한 곳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팀은 아르파드 시대Árpád-era 묘지, 몽골 시대 요새 체계 일부, 그리고 당시 희생자들 흔적을 조사 중이다.이들의 목표는 방어 참호 체계를 최대한 많.. 2025. 12. 2. 아나콘다는 1,200만 년 넘게 줄곧 거대 덩빨 뱀이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제공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이끄는 연구팀이 남미에서 발견된 거대 아나콘다 화석을 분석함으로써 이 열대 뱀이 1,240만 년 전에 최대 크기에 도달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 거대 뱀으로 남아 있었음을 밝혔다. 1,240만 년에서 530만 년 전, "중기 마이오세에서 후기 마이오세"로 알려진 시기를 산 많은 동물 종은 지구 온난화, 광활한 습지, 그리고 풍부한 먹이 덕분에 현대 다른 종들보다 훨씬 컸다. 12m 카이만caiman (Purussaurus)과 3.2m 거대 담수거북giant freshwater turtle (Stupendemys)과 같은 다른 중신세 거대 동물들은 그 이후 멸종되었지만, 아나콘다anacondas (Eunectes)는 거대한 종으로 살아남아 이러한 추세에 맞섰다.아.. 2025. 12. 2. 볼리비아 숨은 습지에서 사라진 아마존 세계가 모습을 드러내다 연구원들이 볼리비아 대지각호Great Tectonic Lakes 물과 초목 아래에 숨은 광대한 히스패닉 이전 정착지pre-Hispanic settlements를 발견했다.첨단 LiDAR 기술과 원주민 공동체와의 협력 현장 조사를 통해 '목소스 야노스 작업 그룹Grupo de Trabajo para los Llanos de Moxos'은 서기 600년에서 1400년 사이에 번영한 정교한 문명을 밝혀냈다.이들은 독창적인 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광활한 습지를 생산적인 농업 경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최근 프론티어스Frontiers에 게재된 이 발견은 아마존이 깨끗하고 사람이 드문 야생 지역이라는 오랜 통념에 도전장을 던진다.대신, 이 연구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 중 하나인 아마존 분지에 위치한 볼리비아 최대.. 2025. 12. 2. 발칸반도 고원에 설치한 선사시대 거대한 덫 구조물 네 개 거대 석조 구조물 발견, 선사 시대 사회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도by 폴 아놀드, Phys.org 과학자들이 슬로베니아와 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카르스트 고원Karst Plateau에서 후기 청동기 시대 이전에 건설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거대 석조 구조물의 증거를 발견했다.이 거대한 구조물은 길고 낮은 벽을 따라 구덩이가 나 있으며, 붉은사슴과 같은 야생 동물 무리를 위한 대규모 덫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류블랴나 대학교와 슬로베니아 문화유산보호연구소 연구원들은 약 870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에 걸쳐 항공 레이저 스캐닝(ALS) 탐사를 수행하여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거대 구조물 네 개를 발견했다.이들의 크기는 530m에서 3.5km 이상까지 다양하며, 남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선사.. 2025. 12. 2. 신석기 정착민들은 쓰레기를 어찌 생각했을까? 고대 쓰레기가 초기 농부들이 어떻게 쓰레기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는지 보여주다by 사만다 마틴Samantha Martin, 요크 대학교 새로운 고고학 프로젝트는 신석기 시대 쓰레기가 유럽 초기 농부들이 어떻게 정착 생활에 적응했는지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깨진 항아리, 동물 뼈, 그리고 일상에서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발견하지만, 쓰레기가 사람들 일상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약 8,000년 전부터 유럽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그 결과 한 곳에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이러한 정착 공동체는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만들고 축적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처음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략이 필요했다. 유.. 2025. 12. 2. 스톤헨지 인근 더링턴 월스 헨지 근처서 대규모 신석기 구덩이 떼거리로 확인 더링턴 월스 헨지 인근 신석기 시대 구조물로 확인된 거대한 구덩이 원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제공브래드퍼드 대학교가 이끄는 연구팀 일원으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진행한 새로운 연구는 윌트셔Wiltshire 주 더링턴 월스 헨지Durrington Walls Henge 주변에서 지구물리학적 탐사 중 최근 발견된 거대한 신석기 구덩이 구조물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스톤헨지 북쪽에 위치한 이 유적은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유명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 구조물로 추정되는 이 구덩이가 처음 발견된 이후, 세인트앤드루스 지구환경과학대학 연구진은 구덩이 원의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더욱 정확한 연대 측정 및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Internet Archaeology에 게재된 .. 2025. 12. 2. 발해보다 거란 여진을 먼저 팠다 나는 그랬다. 그래 발해 발해라 하지만, 그걸 전문으로 팔 생각은 없었고 실제 그러지도 아니했다. 물론 이에는 반발도 있었다. 남북국 시대니 발해는 한국사니 하는 그 밑도끝도 없는 애국주의 내셔널리즘에 대한 반발이 아주 컸다. 그래서인지 그 외곽을 치고 들어가고자 했으니, 이를 위해 위선 요금, 곧 거란과 여진을 죽도록 팠다. 고려는 하도 묘한 구석이 많아 한동안 혹닉했으니, 주변은 그런대로 팠다. 나아가 중국사는 저 시대에 해당하는 당말 이래 북송 남송까지도 그런 대로 팠다. 대원 제국으로 확장하는 몽골사는 하도 방대해서 수박 겉핥기를 면치는 못하나 그런 대로 관심 있어 파봤다. 빠진 데가 딱 한 군데, 서하였다. 이 서하 제국은 돈황인가 하는 일본 저명한 소설로 각인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 2025. 12. 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0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