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943 중남미 벨리제 동굴에서 마야 문신 도구 최초 발견 위선 아래서 다루고자 하는 고고학 현장이 벨리즈Belize라고 하니 무엇보다 그 위치가 어디메쯤인지 숙지해 둬야지 않겠는가?저 지명을 들을 때는 아메리카 대륙 어느 도시 아닌가 했더니 세상에 나, 독립국가 이름이다. 왜 몰랐지? 멕시코가 대부분을 먹은 유카탄 반도 남동쪽 귀퉁이를 뚝 떼어가서 나라 행세를 하는 모양이다.암튼.... Bing 지도여러 위치를 찾고, 환승/도보/운전 방향을 확인하고, 실시간 교통량을 보고, 여행을 계획하고, 위성, 공중 및 거리 이미지를 보세요. Bing 지도를 다양하게 이용하세요.www.bing.com MAYA TATTOO TOOLS FOUND IN BELIZE CAVE FOR THE FIRST TIME중남미 벨리제 동굴에서 마야 문신 도구 최초 발견 이와 같은 소식.. 2025. 5. 17. 꼴랑 만년 거슬러 올라갔을 뿐인데...많이 다른 지구촌 지도 이것이 지구촌 마지막 빙하기 Last Glacial Period(LGP) 모습이라 해서 그린 지구촌 지도다.아주 저와 같았을 것이라고는 물론 하기 힘들 것이다. 왜?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비약적인 과학이 구축한 모습이니 얼추 저렇다고 봐야지 않겠는가?저 마지막 빙하기는 간빙기 말기 Last Interglacial 에서 시작해 홀로세 시작Holocene까지, 약 11만 5천 년 전에서 약 1만 1천 7백 년 전이라 하니, 따라서 후기 플라이스토세 Late Pleistocene 대부분 기간을 지칭한다 한다. 저 모습이 대략 1만 년 전이다. 1만 년...참 먼 것만 같은데 천만에. 인류 탄생 시점이 내가 알던 2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수백 만년이 올라간 것으로 알지만 암튼 500만 년.. 2025. 5. 17. [독설고고학] 시샘이야말로 발전의 원동력! 작금 세계고고학이 어디를 겨누는지 나는 한국고고학이 모른다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저들이 덤앤더머라 해도 저들이 무얼로 장사를 해 먹고 사는지를 모를 리는 없다 생각한다. 함에도 그런 저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이 부럽다 여기는 이 하나 못 봤다. 딴다라 달나라 얘기라 한다. 그런 그들을 보고서도 질투가, 시샘이 나지 않는단 말인가?저들은 인류 탄생과 인류 이동을 논하면서, 그네가 무얼 먹고 살았으며, 그것이 그 시대 무엇을 말해주며, 이빨 뽑아서 동위원소 분석해서 그들이 육류를 섭취했는지, 곡물을 빻아 먹었는지, 그런 그들이 유래한 데가 어디이며, 그것이 인류 이동, 장거리 교역에서 무엇을 말해주며 그네들 DNA 좍좍 뽑아서 그네들이 족외혼이었으며, 모조리 장가 가서는 처가에 가서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2025. 5. 17. 베링기아, 만년전만 해도 아시아 아메리카를 연결한 육지 빙하기 깊은 얼음에 해수면이 급속히 낮아지면서 베링 해협Bering Strait을 가로지르는 육교가 형성되었는데, 이 육교는 호주만큼이나 넓었다.이 거대한 "다리"는 캐나다 매켄지Mackenzie 강에서 러시아 베르호얀스크 산맥Verkhoyansk Mountains까지 뻗어 있었는데,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를 베링기아Beringia라 부른다.일러스트는 마크 개리슨Mark Garrison이라는 사람 손끝에서 탄생했다. 북아메리카 대륙에는 최소 16,500년 동안 인간이 거주한다.1500년대 초, 초기 정착민과 유럽 사상가들은 인간이 어떻게 북미와 남미에 정착하게 되었는지에 관심을 가졌다.한 이론은 노르만인들이 그린란드를 건너 북미로 이주했다는 것이다.또 다른 이론은 아틀란티스Atlantis 섬이 신대륙 인류.. 2025. 5. 17. 순다랜드, 만년전만 해도 수마트라 자바 보루네오는 육지였다 https://atlantisjavasea.com/wp-content/uploads/2015/09/sundaland-in-the-last-glacial-period.gif이는 시기별 순다랜드Sundaland 변화 양상이라, 아주 정확히 이리 변해갔다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저리 변해갔다 생각하면 될 성 싶다. 저 순다랜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초기 인류사를 이야기할 적에 모름지기 맞닥뜨리는 존재라 이참에 순다랜드가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가 있을 성 싶다. 순다랜드는 순다이카Sundaica 또는 순다익 지역Sundaic region이라고도 하며, 동남아시아의 생물지리학적 지역을 일컫는 개념이다.지난 260만 년 동안 해수면이 낮았던 시기에 노출된 더 넓은 육지를 지칭한다.지금의 인도네시아의 발리섬, 보.. 2025. 5. 17. 자바 호모 에렉투스 14만년전 화석, 수몰 강계곡서 발견 Homo erectus in Java: 140,000-year-old fossils found in submerged river valley by Dario Radley May 16, 2025 자바 호모 에렉투스 14만년전 화석, 수몰 강계곡서 발견 인도네시아 자바 섬 북동쪽 마두라 해협Madura Strait에서 최근 발견된 화석은 중기 플라이스토세 후기late Middle Pleistocene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삶에 대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통찰력을 제공한다. 연구진은 해저를 준설하여 6,000점 이상 화석 유해를 발견했는데, 그중에는 호모 에렉투스로 확인된 두개골 조각 두 개가 포함된다.이러한 화석이 고대 순다란드Sundaland 수몰 저지대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5. 5. 17. 스웨덴에서 수백년 된 난파선 6척 발굴 Six centuries-old shipwrecks unearthed in Sweden reveal secrets of medieval maritime history by Dario Radley May 16, 2025Archaeologists in southwest Sweden, in the coastal town of Varberg, have unearthed six historic shipwrecks near the original shoreline during an excavation connected to the construction of the Varberg Tunnel. The archaeological remains, dating from the Middle Ages to the 17th .. 2025. 5. 17. 이스라엘 사막 1,500년 전 기독교무덤서 아프리카 흑인 흑단 조각 출토 'Very rare' African ebony figurines found in 1,500-year-old Christian burials in Israeli desert Three 1,500-year-old burials in the Negev desert have pendants of bone and ebony that may depict the deceased individuals' ancestors. 이스라엘 사막 1,500년 전 기독교무덤서 아프리카 흑인 흑단 조각 출토네게브 사막Negev desert에서 발견된 1,500년 된 무덤에서 아프리카 흑인을 묘사한 것으로 생각되는 조각상들이 발굴됐다. 이들 조각은 뼈와 흑단이 재료다.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1,500년 된 기독교 무덤 세 곳을 발굴했.. 2025. 5. 17. 미스터리한 동네꼬마 대장 로마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야금야금 먹기 시작해 거의 전 지역을 지배 영역으로 둔 시기는 기원전 4세기 어간이니, 저 판도는 아마도 그 전 시기 어느 시점을 말한다 하겠다. 보다시피 로마는 북쪽 에트루리아랑, 남동쪽 삼니움에 막혀서 쪽도 쓰지 못했다. 그런 도시 기반 국가 로마가 어느 시점 하나씩 주변을 먹더니 마침내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서, 이내 지중해로 나아가 기원전 3세기에는 건너편 숙적 카르타고까지 집어삼키고서 마침내 완연한 제국을 형성했으니 저 코딱지 만한 도시국가가 훗날 그리 성장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역사 발전 방향을 보면 대체로 저런 코딱지 꼬맹이에서 성장하지만 그렇지 아니한 일도 많아서 일률로 논할 수는 없다. 이때 대가리 하나만 달랑 따면 전체를 먹는 구조도 자리를 잡았으니, 쿠데타 한.. 2025. 5. 17. [독설고고학] 복숭아, 영생불사 약물로 돌리는 데 30년이 걸렸다 다 아는 것 천지인 한국고고학한국고고학을 왜 동맥경화라 하는가?가장 근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거라 물으면 모르는 게 없다.뭐라 말하기가 무섭게 그건 다 아는 내용이라는 반응이 돌아온다.그러니 왜 한국고고학이 이렇다 할 돌파 breakthrough가 없는가?모르는 게 없기 때문이다.다 아는 내용은 문제의식을 박멸한다.뭐 하나 지적질하기가 무섭게 다 안다는 데서 무슨 새로운 브레이크쓰루가 어디서 돌발하겠는가?문젠 그 내실이다.그 다 아는 내용이란 거 뜯어보면 제대로 아는 건 하나도 없고 그 근거라는 걸 따지고 들어가면 어디 듣보잡 연구자랍시고 한두 놈이 과거 어떤 글에서 지나가며 한두 마디 툭 던진 데 지나지 아니하니 그래 한국고고학도라 해서 오죽 쪽수가 많겠으며 그런 어중이떠중이 중에 내가 제기하는 문제.. 2025. 5. 17. 아르브레다 동굴이 폭로한 네안데르탈인 이빨들 놀라운 돌파구로 고고과학자들이 아르브레다 동굴Arbreda Cave에서 세 개 네안데르탈인 이빨을 발견하여 수천 년에 걸친 그들의 삶에 대한 희귀한 통찰을 제공했다.IPHES-CERCA의 마리나 로자노Marina Lozano 박사가 이끄는 이 팀은 네안데르탈인 발달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는 유아, 청소년 및 성인 치아를 확인했다.레벨 N에서 발견된 두 표본은 12만 년 이상 된 반면, 레벨 J의 세 번째 치아는 네안데르탈인 멸종에 가까운 기간인 71,000년에서 4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이 발견들은 매우 귀중하다,” 라고 로자노 박사가 말했다. “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일상과 회복력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심지어 초기 호모 사피엔스와 가능한 상호작용을 암시한다.”스페인의 세리냐 선사시대.. 2025. 5. 17. 동물 떼죽음을 몰고온 1천200만년 전 네브라스카 화산 폭발 Unveiling a 12-Million-Year-Old Prehistoric Catastrophe In the heart of Nebraska, a fascinating archaeological discovery has unearthed the remnants of a catastrophic event that unfolded 12 million years ago. 1천200만 년 전 선사시대 대재앙의 실체미국 네브래스카 중심부에서 1,200만 년 전에 발생한 대재앙의 잔해가 발굴되는 흥미로운 고고학적 발견이 있었다.화산 폭발로 수백 마리 동물은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 유해는 수백만 년 동안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보존되었다.이 획기적인 발견은 고생물학자 마이크 부어히스Mike Voorhies와 그의 .. 2025. 5. 17. 몇 세까지 글을 쓸 수 있을까? 백세시대니 뭐니 하지만, 의외로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것이 필자 같이 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도대체 몇 살까지 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데 대한 점이다. 아무리 뒤져봐도 경험담 한 마디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가 몇 세인데 정신이 이렇게 바뀌고 있다던가 이런 것이 되다가 안 된다던가 이런 이야기가 의외로 거의 찾기 어렵다는 뜻이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내가 90살인데도 아직 글을 쓴다거나, 80인데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거나 하는 이런 이야기를 묻는 게 아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논문을 써내는데 그 한계가 도대체 몇 살일까 하는 점이다. 남들 읽을 때 딱하다 싶은 글을 써 내고는 죽을 때까지 연구한다는 그런 식의 마무리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글을 쓰는 것이 .. 2025. 5. 17. 니네베에서 아슈르바니팔 왕 아시리아 부조 발굴 Assyrian relief of King Ashurbanipal unearthed in Nineveh By Dario Radley On May 15, 2025니네베에서 아슈르바니팔 왕 아시리아 부조 발굴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고고학자들이 이라크 니네베Nineveh에서 아슈르바니팔 왕의 북쪽 궁전Ashurbanipal’s North Palace 왕좌실throne room을 조사한 결과 기원전 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근 몇 년간 이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아시리아 왕 부조를 발견했다고 이 대학이 밝혔다. 이 대형 옅은 부조는 길이 약 5.5미터, 높이 3미터, 무게 12톤에 달한다.기원전 669년부터 631년까지 아시리아 제국 마지막 위대한 왕 아슈르바니팔Ashu.. 2025. 5. 16. 인간과 개, 함께한 시절이 물경 2~3만년? Deep within Chauvet-Pont d'Arc Cave in France, archaeologists discovered the footprints of an 8-to-10-year-old child preserved in ancient mud, dating back an astonishing 26,000 years. Alongside these human prints were the paw marks of what experts believe to be either a large dog or a wolf, making this the oldest known evidence of a human-canine relationship. 프랑스 쇼베-퐁다르크 동굴 깊숙한 곳에서 언필칭 고고학도라는 친구.. 2025. 5. 16. 정조대는 없었다 정조대는 존재했을까?저를 심층으로 다룬 아티클 하나를 본다. 내가 구독하는 라이브 사이언스에 실린 기사다. 정조대는 중세 여성들이 성관계를 막기 위해 착용했다고 전해지는 장치로, 대중문화에서 정절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수단으로 자주 언급된다.하지만 놀랍게도 이 정조대는 대부분의 정통 중세 문헌에서 누락되어 있어, 초기 역사가들은 당혹감을 느꼈다. 그렇다면 정조대는 무엇이며, 여성들은 실제로 정조대를 착용했을까? 2010년 정조대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선보인 부다페스트의 제멜바이스 박물관Semmelweis Museum 큐레이터에 따르면, 정조대는 기사들이 전투, 순례, 또는 종교 십자군 전쟁에 나설 때 여성의 무분별한 성적 방종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입된 것으로 여겨졌다. "중세의 정조대: 신화를 만드는 과정.. 2025. 5. 16. 인류사 비밀은 토모그래픽 맵 Topographic Map에 있다 이런 지도를 아마 요새 3D Render Topographic Map 이런 식으로 부르지 않나 하는데 이런 토모그래픽 맵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무미건조한 평면도보다 더 중요하다. 이탈리아 반도와 그 주변을 볼 적에 거대한 산맥들이 시칠리아까지 반도를 관통하고그 북쪽에는 더 거대한 알프스 산맥이 가로막고 있으며 그 건너편 아드리아 해변을 따라서도 거대한 산맥이 펼쳐짐을 본다. 북부를 보면 거대한 평원이 펼쳐지는데, 저 평원 한 복판을 포강이 흐른다. 결국 저쪽은 충적평야지대다. 저런 데 비가 자주 오면 홍수로 난리를 피지만, 이건 저쪽에 사는 외우 안종철 교수 같은 이나 체감하는 문제이며 그런 비가 아니라 해도 저 포강은 언제나 수원을 알프스 산맥 만년설에서 공급받는다. 한반도는 만년설이 없다... 2025. 5. 16. 인류 14,500년 전 남미 대륙 끝자락 도달 139개 원주민 집단 유전체 분석 결과"원주민 유전 특성을 고려한 질병 예방 전략 수립해야" Humans reached southern South America by 14,500 years ago, genomes from 139 Indigenous groups reveal By Kristina Killgrove published 3 hours agoA large-scale genome study shows that Indigenous peoples in the Americas split off several times, resulting in loss of important genetic diversity. 대규모 유전체 연구에 따르면 아메리카 원주민은 여러 차례 분열되어 중요한 유전적 다양성을 상실한.. 2025. 5. 16. 초야잠필草野簪筆, 세월이 흘러가며 다시 읽는 글귀 필자가 언젠가 연려실기술 서문이 정말 명문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던 바이 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끔 읽어 보면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글의 하나다.작자의 진솔한 감정이 들어있는 명문이니 더 그럴 것이다. 나도 연려실 선생처럼 늙어가는데 뭐 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다는 자탄만 늘어날 뿐이다. 번역을 올린다. 내가 열세 살 때에 선군先君을 모시고 자면서 꿈을 꾸었다. 꿈에 임금이 거둥하시는 모습을 여러 아이와 길가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임금께서 갑자기 연輦을 머물게 하시고, 특별히 나를 불러 앞에 오라 하시더니, “시를 지을 줄 아느냐.” 하고 물으셨다. “지을 줄 압니다.” 하고 대답했더니 임금께서, “지어 올리라.”고 하셨다. 내가 “운韻을 내어 주소서.” 하였더니, 임금께서 친히, “사斜.. 2025. 5. 16. 공장이라는 공장은 죄다 궁궐 밖으로 빼돌린 자금성 Map of office and bureau belong to outter forbidden palace of Beijing during 1522-1620 Ming dynasty 곧 지금 우리가 보는 북경 자금성과 주변, 곧 청나라 때 자금성이 아니라명나라 시절 자금성이라 하는데 이건 앞으로 찬찬히 살필 기회가 있겠지만중원 주인이 된 여진 만주족이 자금성을 그대로 황궁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명청 시대 자금성 벽화를 한 눈에 확 도면화하기는 어렵다 하겠다. 암튼 그건 차후로 미루기로 하고 저 배치에서 주목할 점이 황실에 소요할 자재들을 생산하는 공장들은 대체로 자금성 바깥 북쪽에 위치한다는 사실이다.이는 결국 님비 신드롬 때문인데 매연 나는 공장을 궁궐 안에 둘 수는 없지 않겠는가? 꼭 궁궐만 그러겠는가?저.. 2025. 5. 15. 폼페이 잿더미 두루마리, X선 기술로 계속 탐구 Discovery: The Carbonized Scroll of Philodemus — A Glimpse into Lost Ancient Philosophy Philodemus' On Vice Revealed through X-Ray Technology 폼페이 잿더미 두루마리 문서, X선 기술로 계속 탐구"이 텍스트는 알려진 저작물 중 하나로 보이지 않는다."런던대학교 파피루스학자papyrologist 마이클 맥오스커 Michael McOsker 박사는 고대 철학자 필로데무스Philodemus의 새롭게 발견된 저작에 대해 카티메리니Kathimerini 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다.이 텍스트는 야심찬 베수비오 챌린지 프로젝트Vesuvius Challenge project 일환으로 PHerc.172로 .. 2025. 5. 15.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9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