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확종(金確宗)
비로사진공대사보법탑비(毘盧寺眞空大師普法塔碑) : 대사는 諱가) ▨운(▨運)이요, 속성은 김씨이니, 계림 사람이다. 그의 선조는 성한(聖韓)에서 나와서 나물(那勿)에서 흥했으며, 근본에서 지말(枝末)까지 약 백세(百世)동안 가유(嘉猷)를 끼쳤다. 대부(大父)는 산진(珊珎)이니, 관직이 본국(本國)의 집사시랑(執事侍郞)에 이르렀으며, 아버지는 확종(確宗)으로 여러 번 벼슬하여 본국(本國)의 사병원외(司兵員外)에 이르러 함께 조상의 덕을 선양하면서 가문의 명예를 빛나게 하였다.▨▨▨▨▨運, 俗姓金氏, 鷄林人也. 其先降自聖韓, 興於那勿, 本枝百世貽厥嘉猷. 大父珊珎累官至本國執事侍郞, 父確宗歷仕至本國司兵員外俱揚祖德克紹家聲.
2018. 2. 12.
김산진(金珊珎)
비로사진공대사보법탑비(毘盧寺眞空大師普法塔碑) : 대사는 諱가) ▨운(▨運)이요, 속성은 김씨이니, 계림 사람이다. 그의 선조는 성한(聖韓)에서 나와서 나물(那勿)에서 흥했으며, 근본에서 지말(枝末)까지 약 백세(百世)동안 가유(嘉猷)를 끼쳤다. 대부(大父)는 산진(珊珎)이니, 관직이 본국(本國)의 집사시랑(執事侍郞)에 이르렀으며, 아버지는 확종(確宗)으로 여러 번 벼슬하여 본국(本國)의 사병원외(司兵員外)에 이르러 함께 조상의 덕을 선양하면서 가문의 명예를 빛나게 하였다.▨▨▨▨▨運, 俗姓金氏, 鷄林人也. 其先降自聖韓, 興於那勿, 本枝百世貽厥嘉猷. 大父珊珎累官至本國執事侍郞, 父確宗歷仕至本國司兵員外俱揚祖德克紹家聲.
201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