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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2888

로고젠 보물, 트라키아 그 눈부신 은제품들 로고젠 보물Rogozen Treasure이라는 이름의 트라키아 유물 목록이다. 이 로고젠 보물은 1985년 불가리아 브라차Vratsa 지역 하이레딘Hayredin 시의 로고젠 마을에서 발견되었다.트랙터 운전사 이반 디미트로프Ivan Dimitrov가 수도관을 설치하기 위한 도랑을 파던 중 처음 발견했다.그는 몇 달 동안 이 용기들을 자택 지하실에 보관했다.브라차 역사 박물관Historical Museum in Vratsa에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보그단 니콜로프Bogdan Nikolov가 이끄는 고고학자 팀은 공식 발굴 작업을 진행하여 두 번째 구덩이를 발견했다.총 165점에 달하는 은그릇이 발견되었는데, 첫 번째 구덩이에서 65점, 두 번째 구덩이에서 100점이었다. 이들 유물 무게는 20kg이 넘었다... 2025. 7. 6.
[단원 풍속도첩을 묻는다] (2) 아무도 묻지 않은 독자! 김홍도 풍속도가 담은 장면들을 보면서 의아함이 없는가?도대체 이 그림을 김홍도는 왜 그렸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말이다. 도대체 저런 그림들을 단원은 왜 그렸을까?이제 우리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질문을 다음과 같이 치환해야 한다. 독자는 누구인가?더 간단히 말해 저 그림 소비자가 누구인가 그것을 물어야 한다. 첫째 불특정 다수...웃기는 소리다. 어떤 놈이 저런 그림을 본단 말인가? 둘째 비슷한 맥락에서 일반 백성 혹은 그 아래층.어떤 놈이 저런 그림을 본단 말인가? 다 아는 이야기인데 뭣하러 본단 말인가?셋째...고위 관료, 혹은 모든 공무원....어떤 놈이 저런 그림을 본단 말인가? 왜 다 말이 안 되는가? 봐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그림으로 그렸을 뿐이다. 그렇다.. 2025. 7. 5.
말 5,000마리를 평양에서 키운단 말인가? 남월을 강제 병합한 서한 무제武帝 유철劉徹은 내친 김에 흉노의 왼팔을 잘라버린다는 명분으로 원봉元封 2년(B.C.109), 그 병력을 그대로 위만조선으로 향햐게 하고선 그 정벌에 나섰지만 초반 정세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연전연패했다. 결국 양국은 화해 제스처를 취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한 왕조에서는 위산衛山이라는 이를 부절로 삼아 강화 담판을 벌이게 한다. 다급하기는 위만조선 실권자 우거右渠 또한 마찬가지라, 적당한 수순에서 항복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공물을 바치는 선에서 강화조약을 체결키로 한다. 이에 위만조선에서는 사절단으로 태자를 보내 들어가 입조케 한다.이 정도에서 대치 정국을 마무리하려 했다. 한 왕조에서도 무리하게 계속 밀어부쳤다가 개망신당할 지도 모르고, 더구나 전선 사정이 좋지도 않는데다.. 2025. 7. 4.
보티첼리 상념하는 이 그리고 서케 르네상스 미술계를 수의계약으로 주무른 저 유메이나 페인터 보티첼리 작이라 세부다.내가 그의 미술을 논하고저 저 초상을 끄집어낸 것이 아니니 바로 본론한다.이저 머리스타일은 이를 부른다.뭐 깨끗하다고? 아름답다고? 개뿔! 중세라 보건상태 개판 일보전이었을 것이니 제아무리 관리한다 해도 이 혹은 서케를 막을 순 없다.보나마나 이가 드글드글했으리라.몸만 씼음 뭐하는가?방구석은 온통 벼룩천지라 유럽은 요새도 재수 없음 벼룩이 간 신세 되기 십상이라 특히 에어비앤비 투숙은 벼룩 조심해야 하니 아예 떠날 때 ddt 준비하는 것도 한 대처방법이다.에프킬라가 벼룩한테도 저승사자인지 모르겠으나 아예 방구석 들어가자마자 소독 쏵 해놓고 나갔다 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각설하고 저 머리카락 말이다.도대체 저들은 이 문제를 어.. 2025. 7. 4.
조랑말 타고 개폼 낸 카이사르 아마 몇년 전에 저 발굴소식이 공개되었다고 기억한다. 우리 또한 자세히 다룬 적 있기 때문이다.저 폼페이 유적 말은 마구를 착장한 상태라는 점에서 특히 이목을 끌었다.한데 크기다. 우리가 요새 보는 승마용 그런 자이언트 말이 아니라 조랑말 계통이다. 덩치가 작다. 이 말은 안장을 얹고 탈 준비를 마친 상태였고, 안장은 청동 장식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상태였거니와이는 곧 이 말이 새끼가 아니라 다 큰 말이라는 뜻이다.폼페이 교외에 위치한 미스테리아 빌라Villa of the Mysteries에서 다른 두 마리 말 유해와 함께 묻혔으니이 빌라는 고위 군사 행정관이나 로마 장군 소유였다 하거니와 그렇다면 저 시대 로마 고위 장군이나 관료들은 저런 코딱지만한 말을 타고 다녔다는 결론밖에 더 나오겠는가?율리.. 2025. 7. 4.
[단원 풍속도첩을 묻는다] (1) 파노라마 단원 김홍도 이른바 풍속도첩이라소장처인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하는 그 전편을 먼저 소개한다.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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