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040 [바구니] 본능에 가장 충실한 과일 저장용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 이 고대 이집트 18왕조 시대 바구니는 어쩌면 바구니라면 우리가 연상하는 그런 본질하는 기능에 가장 충실한 경우가 되겠으니 과일 바구니다. 실제 안에서는 저와 같은 과일이 들어있다. 바구니 내부 테두리에 꼭 맞는 뚜껑이 있는 코일형 야자나무 섬유로 만든 타원형 바구니다. 여러 가지 색상 야자나무 섬유를 직조해 삼각형 장식 모티브를 만들었다. 바구니에는 두 개 돔야자 열매dom-palm fruits가 들어 있다. Dimensions은 다음과 같다. Height: Height: 8.50 centimetres (basket - checked) (basket - checked) Height: Height: 6.50 centimetres (lid) (lid) Length: Length: 19.. 2024. 8. 27. 나이테가 말하는 역사 우리도 이런 전시 방식 산림관 같은 데서 본 듯도 한데, 모르겠다. 내가 다른 데서 본 것을 혼동하는지는.연대 측정법에 나이테연대라는 것이 있다. 이 나이테연대 장점은 오차가 없다는 점이다. 년 단위로 때려맞춘다. 나무는 1년에 나이테가 하나 늘어난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이것도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복잡다기하지만, 저에 더불어 그 나이테는 그해 기상 조건에 따라 자라는 두께가 다르다는 점을 버무려서 연대를 계상한다. 나아가 지역성도 있어야 한다. 같은 나무라 해도 비가 많은 오는 지방, 사막 지방에 자라는 조건이 다르다. 이렇게 해서 지역별로 몇 군데를 나누어 비슷한 기상조건이라 할 만한 구역을 나누어 그 구역별로 나이테가 변동한 표를 작성하는데, 이 표를 갖다 들이대면? 예컨대 어느 절 대웅전에 .. 2024. 8. 27. [독설고고학] 실패했다는 항복선언이 시급하다 어제도 몇몇 지인이랑 비슷한 맥락을 고민했다. 고고학? 문화재? 장사 안 된다. 이 선언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본다. 내가 좋은 고고학, 우리가 좋은 고고학은 처절하게 실패했다. 내가 좋으면, 우리가 좋으면 저들도 좋아할 것이라는 환상이 지배한다. 내가 볼 땐 이 문화재판, 고고학판에서 지금 시급한 것은 하루라도, 한 순간이라도 빨리 항복선언을 조인해야 한다고 본다. 고고학에서 그나마 돌파구로 삼았던 것이 발굴인데, 이 발굴도 이젠 맛탱이가 완연히 간 징조 누구나 체득할 것이다. 그 마지막 남은 발굴조차 이제는 생명을 다했다. 요새 고고학 발굴 관련 언론 보도자료 봤는가? 그 발표 자료에 이른바 야마 핵심이 급속도로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사실 아는가? 핵심이 없고 야마가 없으니, 거의 모든 발굴소식이 어디.. 2024. 8. 27. 보신전쟁戊辰戦争: 무사도의 민낯 (1) 목숨은 건진 조슈와 사쓰마 앞에서 에도 막부는 막부의 존속을 위협하는 반란에 대해막부의 개부 초기부터 이를 대비했고, 영주의 분봉과 직속 무사의 배양 등 유사시에는 쿄토에서 에도에 이르는 일본 열도의 중심부가 막부 옹위세력으로 채워져 반란 세력을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바로 이런 목적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막부는 사무라이를 260년간 배양하고 있었다. 우리는 흔히 무사도라는 것이 일본 전래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무사 계급 자체가 헤이케平家 이후 공가公家 세력을 분쇄하고 자라 나온 것은 틀림없는데, 이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한 이데올로기는 끊임없이 변화하였다. 특히 에도막부 이후에는 이에야스 스스로가 선택한 유교 이데올로기가 이들 무사계급 정신세계를 지배하였고 우리가 알고 있는.. 2024. 8. 27. 키타라를 든 아폴론과 승리의 여신 아폴로 키타라Citharede와 승리의 여신. 대리석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이 고대 로마 대리석 부조는 대략 기원전 100~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손에 키타라kithara를 들고 승리의 여신으로부터 신주libation를 받는 아폴로 모습을 묘사한다. 얕은 부조Bas-relief(기원전 1세기 1분기 [?]) 발견지 : 이탈리아(?) 대리석(그리스 대리석) 높이: 46.5cm; 무게: 31kg; 폭: 46.5cm; 깊이: 9cm. Apollo Citharede and Victory. Marble Paris, Louvre Museum. 2024. 8. 27. 고대 로마 올리브 농장과 올리브 오일 생산, 그리고 판매 플리니Pliny에 따르면 인체에 가장 좋은 액체로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안쪽으로는 와인이, 그 바깥으로는 오일이 그것이다. (Nat.Hist.14,29.) 오일(올레움oleum)은 이탈리아 농장 경제의 가장 중요한 생산물 중 하나였다. 오일은 로마 음식과 조명의 가장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이고 올리브는 맛있는 진미로 소비되지만, 작가와 시인의 작품에서는 와인보다 훨씬 더 소박한 역할을 한다. 올리브에서 만든 지방은 동물성 지방보다 소화가 훨씬 쉬웠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공정을 거쳐 화장품과 연고를 정제하고 향을 내는 약재로도 사용되었다. 따라서 오일은 주요 상품이었다. 올리브나무는 포도나무와 거의 동시에 이탈리아에 침투하여 매우 빠르게 퍼졌다. 오일이 생산되지 않는 시골은 거의 없었다. 와인에서와 마찬가.. 2024. 8. 27. 이전 1 ···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 38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