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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질차摩叱次] (2) 안동김씨 족보가 말하는 김흠운의 아들 태보공 김알지에서 경순왕까지 11 (14세 마차, 15세 법선, 16세 의관, 17세 위문)태보공 김알지에서 경순왕까지 11 (14세 마차, 15세 법선, 16세 의관, 17세 위문) 우리 범신라김씨의 鼻祖---시조 이전의 先系祖上중 가장 높은 사람---이신 태보공 김알지로부터 신라의 마지막 임금 andongkimc.kr 이는 경주김씨에서 분파한 안동김씨 선대 계보다. 한데 이에서 앞서 본 마질차摩叱次가 마차摩次라는 이름으로 보이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말한 원성왕 선대 계보가 거의 그대로 보인다. 이 계보는 12대 진종眞宗과 13대 흠운欽運 사이에 1대가 탈락했으니, 그런 사실은 저 계보도에도 그대로 보이고 있다. 곧 삼국사기에서도 이름을 드러내는 흠운은 그에 의하면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반자半子, 곧.. 2024. 3. 6.
술 취한 놈 깨우는 법 취해 드러누운 사람에게는 찬물을 들이부으면 깨어난다고 한다. 2024. 3. 6.
집단반발에 한 발 물러난 총독부, 묘지규칙 개정 개설 새로운 당국자가 새로운 시정을 통해 얼마나 민정民情에 적절하게 시세의 정곡을 파 고드는 데 힘썼는가는 앞서 살펴본 관제 관련 외에 민의 창달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두세 가지 사항을 싣기로 한다. 1. ‘묘지규칙’의 개정 예로부터 조선의 존족尊族 분묘 존중 사상은 그 뿌리가 자못 깊다. 전통적으로 내려 온 선조를 숭배하는 관념과 [322] 유학에서 전래된 웃어른을 존경하는 관습과 풍수지리설의 관념 세 가지가 결합해, 분묘의 위치와 형상은 현세에서 인륜의 표준이자 미래의 가문의 번영을 지배한다고 여겨 온 것이다. 이로 인해 분묘지를 선정하는 데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몰래 묻거나暗葬 무덤을 훔치는偸塚 일이 성행해, 국토가 황폐해지고 소송이 끊이지 않았으며 공공의 .. 2024. 3. 6.
다음달 과천서 선보이는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 작년 1년 동안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공룡 연구 200주년을 기념하여,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인 스코티의 전신 골격 레플리카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시합니다. 몸길이는 13미터, 골반까지의 높이가 4미터 정도 됩니다. 4월 24일, 국립과천과학관 2층 중앙홀에서 공개합니다. 스코티 보러 많이 와주세요!! *** 공룡박사 박진영 선생 알림이다. *** 관련 전시 계획이 공식화했다.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스코티' 24일 한국 온다 송고시간 2024-04-03 12:00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 4월 24일 개최…골격 조립 4일부터 공개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3048900017?section=search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스코티' 24일 한국 온다 |.. 2024. 3. 6.
원성왕 5대조 잡간匝干 마질차摩叱次는 누구? 신라 원성왕 김경신의 5대조로서 생전 최고 관위가 잡간임을 확인할 뿐, 그 외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 2 원성대왕元聖大王에 다음과 같이 일렀다. 왕의 능은 토함산吐含山 서쪽 골짜기 곡사鵠寺(지금의 숭복사崇福寺)에 있는데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비문이 있다. 왕은 또 보은사報恩寺와 망덕루望德樓를 세웠고, 조부 훈입訓入 잡간匝干을 추봉追封하여 흥평대왕興平大王이라 하고, 증조 의관議官 잡간을 신영대왕神英大王이라 하고, 고조 법선法宣 대아간大阿干을 현성대왕玄聖大王이라 했다. 현성대왕의 아버지는 곧 마질차摩叱次 잡간이다. 이것이 삼국유사가 말하는 원성왕 계보인데, 아쉽게도 마질차가 누구이며, 그런 마질차는 또 선조가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 이런 내용이 삼국사기에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즉 이.. 2024. 3. 6.
목판 활자 필사본 동아시아에서 이 세 가지 책 제작 매체는 시간 순으로 하나씩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상황에 따라 병렬적으로 발전하였다. 목판은 대량생산의 수요가 있는 중국. 활자는 굳이 한국에서 발전한 이유는 딱 그 독서층의 수요 때문이다. 일본에서 필사본이 주류를 이루다가 임란 이후 처음에 활자로 개판한 것은 결국 독서층의 당시 수요를 반영한 것이고 이후 목판으로 전환한 것은 독서층의 증가를 의미한다. 목판, 활자, 필사본은 그 사회의 독서수요에 따른 변용이다. 어느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발전을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다. 필사본, 목판, 활자로 발전하여 활자가 가장 발전된 형태라고 쉽게 말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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