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76 요사遼史 야율분노耶律盆奴 호독근胡獨堇 열전 요사遼史 권80 열전列傳 제18 아율분노耶律盆奴는 字가 호독근胡獨堇이라 척은惕隱 날로고涅魯古의 손자다. 경종景宗 시대에 마고부馬古部 상은詳穩이 되어 다스림이 언제나 엄하고 급하니 백성들이 그것을 고통스럽게 여겼다. 담당 부서에서 이런 소문을 보고하자 황제가 조칙을 내리기를 “분노는 한 쪽 지방 일을 맡아 세세한 일까지 따져 물으니 위엄과 신망이 손상당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마군태보馬群太保로 자리를 옮기게 했다. 통화統和 16년(998)에 몰래 연燕 지방 군대에 복무하는 자로서 직책을 감당하지 못할 자를 살펴 그들을 도태케 했다. 28년(1010), 황제가 고려를 정벌하면서 분노를 선봉으로 삼았다. 동주銅州에 이르러 고려 장수 장조康肇가 군사를 세 갈래로 나누어 우리 군대에 저항하니 군영 하나는 동주 서쪽.. 2024. 1. 6. 요사遼史 소배압蕭排押·소항덕蕭恆德(소손녕蕭遜寧) 형제 열전 요사遼史 권80 열전列傳 제18 소배압蕭排押은 자가 한은韓隱이다. 국구國舅 소부방少父房의 후손이다. 지략이 많았고 말을 잘 탔다. 통화統和 초년(983)에 좌피실상온左皮室詳穩이 되어 조북阻卜 토벌에 공을 세웠다. 통화 4년(986)에 송나라 장수 조빈曹彬과 미신米信의 군사를 망도望都에서 깨뜨렸다. 무릇 군대와 관련한 일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매번 결정에 참여하였다. 조금 지나 영흥궁永興宮 몫의 규糾와 사리舍利와 예랄拽刺과 이피실二皮室 등의 군대를 총괄하여 추밀사樞密使 야율사진耶律斜軫과 함께 연산燕山 서쪽 지역 함락되었던 고을들을 수복했다. 이해 겨울에 송나라를 칠 때 선봉이 되어 만성滿城을 포위 공격하여 소속 군대가 먼저 성에 올라가 함락시켰다. [그 공으로] 남경통군사南京統軍使로 바뀌었다. 위국공주.. 2024. 1. 6. [독설고고학] 형식분류 제작기법 축조기술은 투고 자체를 원천봉쇄해야 한다 그렇다면 한국고고학은 당장 어찌해야 하는가?저거다.형식분류 제작기법 축조기술 타령 일삼는 그 어떤 논문도 투고 자체를 원천 금지하며 그런 논문이 들어와도 자동으로 퇴짜를 놓아야 한다.사람이 아닌 물건을 천착한 논문은 그 어떤 것도 게재해서는 안 된다.왜?쓸데없기 때문이다.물레를 돌렸건 말건 그딴 거 이젠 하나도 안 중요하다.부엽공법 이제는 눈꼽만큼도 새삼스럽지 않다.보축이 뭐가 대단하단 말인가?무너지면 다시 쌓는 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무너짐을 막고자 부엽하고 보축하는 일 너무나 당연하다.문화권별 토기 양태 달라야지 안 다른 게 있다면 그게 문제이지 다른 게 왜 문제인가?말 같잖은 소리 이제 그만 둘 시점이다.멀쩡한 삼국사기 비틀어 고고자료 지 꼴리는 대로 조작해서 고구려가 475년 전쟁과 더불어 한강.. 2024. 1. 6. 치아 마모도는 곡물 도정과 관련이 있을 것 사람의 치아는 계속 닳는다. 요즘은 그 정도로 닳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고인골의 치아를 보면 치아의 수질 부분까지 다 노출되도록 닳은 경우가 많다. 이렇게 닳은 모양을 보고 거친 음식 때문이라고 대개 추정을 하거나 아니면 밀과 같이 가루를 만들어 빵을 굽는 경우에는 가루를 만들때 미세한 돌가루가 섞여 들어갔을 것이라 보기도 한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엔 거친 음식이라 하면 역시 애매하다. 거친 음식으로 예를 들어 식물성 섬유를 과거에 요즘보다 많이 섭취한 것을 들기도 하는데 식물성 섬유 때문일까? 필자가 보기엔 이빨을 가장 빨리 닳게 만드는 건 식물성 검유나 미세한 돌가루가 아니라 곡물의 도정 정도다. 정말 잡곡과 도정이 덜된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거친 밥이라는 게 뭔가를 실감하게 되는데 특히 이걸 .. 2024. 1. 6. 독자 제로인 글을 논문이라 발표하는 개떡 같은 세상 직업적 학문 업계서 매양 나오는 불만 중 하나가 그런 이야기는 내가 이미 발표했는데 그것도 읽지 않아느냐는 것이니 또 하나 설혹 그것을 참고했다 인용문헌 참고문헌에 밝혀놨다 해서 모름지기 그가 내 논문을 읽었다는 증거는 되지 못하니 그 인용맥락을 보면 거의 백퍼 내 주장을 오도하거나 정작 중요한 지점은 쏙 빼버리고 엉뚱한 데를 강조 오도한 일을 부지기로 본다. 이건 내 경험이기도 하고 여타 주변 사람들도 거개 반응이 같다.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정작 내 글을 인용하기는 했는데 엉뚱한 데다 인용처를 밝혀주면서 정작 내가 주장한 건 아무런 인용도 없이 지가 주장한 것처럼 처리한 일이니 이는 실수가 아니라 고의다. 더더욱 어처구니 없는 일은 나중엔 그 놈 글을 인용하면서 내 글은 쏙 빼어버린 경우다. 이런 .. 2024. 1. 6. 건강과 음식은 관련이 있다 필자가 요즘 음식에 매달리는 것은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은 아니고, 이유가 있어서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건강은 음식과는 떼놓고 생각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보면 고인골의 치아 마모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같은 나이인데도 치아 마모도가 다르다. 이런 건 결국 먹는 음식의 성격 때문이다.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는 반드시 알아야 풀리는 부분이 많다. 아마도 먹는 음식의 종류나 쌀이 도정 정도가 치아 마모도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걸 과연 낱낱이 밝힐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은 필자에게도 있지만, 어쨌건 한국에 대해서도 이런 작업은 있어야 하고 또 이걸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관련 자료의 축적량이 만만치 않다. 필자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단지 몇 번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며 앞으로 이 블.. 2024. 1. 6. 이전 1 ···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 38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