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205 고조선의 수레는 말이 끌었을까? 고조선-낙랑 유적에서는 수레 부속이 나온다. 그건 좋은데-. 그 수레는 말이 끌었을까? 그 증거는? 2023. 12. 12. 산림문화자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유산 https://www.forest.go.kr/kfsweb/kfi/kfs/cms/cmsView.do?mn=NKFS_04_03_01&cmsId=FC_000351 산림청 - 행정정보 > 법령정보 > 소관법령산림청 - 행정정보 > 법령정보 > 소관법령www.forest.go.kr 내가 다른 정부부처는 제대로 경험한 적이 없어서 현실감이 떨어지기는 하나, 새삼스레 산림청 소관 관련 법령 현황을 알아보니 그렇다. 법률만 해도 24개라, 그것을 그냥 나열만 할 수 없으니 산림산업정책·산림복지·산림보호·산림재난통제의 크게 네 개 카테고리로 나눔을 본다. 이걸 보면 각종 어중이떠중이 법률까지 합쳐 12개에 지나지 아니하는 문화재청은 진짜로 구멍가게 맞다. [문화재청 소관 법률은 ( https://www.cha.go.kr.. 2023. 12. 12. 난데없는 동물이야기를 하는데 대하여 필자의 글에 종종 등장하는 동물 이야기는 심심풀이 삼아 쓰는 글이 아니라 필자의 연구주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알다시피 필자는 의대에서 연구편력이 시작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연구 주제는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을수 밖에 없다. 최근에 사람과 동물을 하나로 하여 과거의 질병을 파악하고자 하는 동향이 있는데, 이를 ONE PALEOPATHOLOGY라 한다. 필자는 이러한 흐름을 한국에 적용해 보고 싶은 희망이 있는데 그런 동기에서 시도때도 없이 동물이야기를 필자의 이야기에 뒤섞기 시작한지가 대략 몇 년 되는 듯 하다. 가끔 등장하는 농사 이야기도 넓게 보면 이런 흐름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결국 사람을 둘러싼 자연적, 인공적 환경과 사람의 상호작용이 건강과 질병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물과 농.. 2023. 12. 12. 강아지끼리 인사시킨다는데 대하여 요즘 휴일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가 보면 정말 개들 때문에 전진이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 바야흐로 개식용이 어렵게 된 때라 하겠다. 개식용금지는 한국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기라고 필자는 보는 바, 사실 개 식용의 역사는 상당히 길며 한국 농경사회의 성립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별도의 자리에서 써 보겠지만, 이렇게 개와 산책 나온 사람들 중 개를 인사시킨다고 개끼리 서로 가까와지는 걸 방치하거나 아니면 아예 근접시키는 경우까지 있다. 개 끼리 친구 인사사킨다는 것인데,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개의 생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여기 몇 번 썼지만 개는 사람과 같이 살기 전부터 사회생활을 하던 동물로 늑대시절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만큼이나 고도의 사.. 2023. 12. 12. 쪽수를 채워주고자 강제동원되는 자리, 더 비참한 것은? 모든 행사는 참가자 숫자에 성패가 달렸다. 제아무리 성대한 잔칫상을 차려도 손님이 없으면 꽝이다. 문제는 내가 아무리 좋은 상을 차렸다 해도 그래서 모름지기 부르지도 않은 사람까지 바리바리 와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특히 그 행사가 무미건조하거나, 혹은 그 잔칫상이 볼품 없을수록 동원과 할당이라는 강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숙명이 있다. 일단 쪽수는 채워놓고 봐야 하는 까닭이다. 관공서나 기업 같은 집단에서 이런 짓을 자주 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는 직원이나 협력업체를 동원한다는 사실이다. 목줄이 걸린 사람들이니 일단 가서 쪽수는 채워준다. 사람 살다 보면 어찌 자기가 좋은 일만 하겠는가? 당연히 이런 내키지 않는 자리에도 도울 것은 도와야 한다. 사람이 필요한데 사람을 모으기 힘들다는데, 더구나 그.. 2023. 12. 12. [발굴 품질 개선을 위한 문화재청의 역할(3)] “문화재 문제의 근원은 조사단” 발굴 품질 개선을 위한 문화재청의 역할 김태식(연합뉴스) 목차 Ⅰ. 0.19%의 힘 Ⅱ. 규제완화의 희생물 Ⅲ.“문화재 문제의 근원은 조사단” Ⅳ. 문화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Ⅴ.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 보호에 나서라 Ⅲ. “문화재 문제의 근원은 조사단” 오늘 우리가 다루려는 문화재는 땅속에 있는 매장문화재이며, 조사방법 혹은 목적으로 더욱 범위를 좁히면 주로 구제발굴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그리 고립적으로만 다룰 수는 없는 법이다. 지상문화재와 학술발굴과 일정 부분 비교 검토가 행해지지 않을 수 없다. 매장문화재와 관련한 전반의 취급 방향을 정리한 법률이 ‘매장문화재법’이니, 이 법률이 무엇을 지향하는지는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매장문화재를 보존하여 민족문화의 원형(原形)을 유지·계.. 2023. 12. 12. 이전 1 ···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1641 ··· 38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