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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받은 지식인의 표상 다산 정약용 지금 우리한테 익숙한 다산이라는 상품을 만든 일등공신은 박석무 선생이다. 요즘도 메일링 서비스를 하시는지 모르나 이 양반은 다산에 미쳐서 사시는 분이다. 다산에 대한 각종 글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그것을 각종 매체를 동원해 효율적으로 전파한다. 다산 제일의 전도사인 셈이다. 한데 이런 그가 다산에 경도된 계기를 보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다름 아닌 광주민주화운동과 밀접하다는 점이다. 박석무 선생은 익히 알려졌듯이 이 운동의 기획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한동안 도피생활을 한다. 이 도피생활 와중에 다산에 더욱 침잠하게 되는데 당시를 회상한 각종 글을 보면 다산의 처지에 자신을 투영했음을 볼 수 있다. 이때의 작업들은 창작과비평을 통해 공간되기에 이른다. 박석무 선생 사례를 일반화하기엔 위험성.. 2023. 7. 23.
비판적 지지, 맹목적 지지의 다른 이름 비판적 지지. 맹목적 지지의 다른 이름이다. 쪽팔리니깐 비판이란 말을 갖다붙였을 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정권이 비판받는다고 총알받이 되어 조중동 비판한 자들은 권력의 나팔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 역시 다른 정권에 북무한 자들이랑 하등 진배없는 어용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리 본다. (2015. 7. 23) *** related articles *** 비판적 지지, 그 허무맹랑함에 대하여 비판적 지지, 그 허무맹랑함에 대하여 내 기억에 이 말이 특히 유행한 때가 87년 대선 무렵이 아닌가 한다. 그때 양김씨는 통합 열망을 뒤로하고 각자도생을 획책했다가 폭망하고는 노태우 당선을 지켜봤다. 이때 소위 지식인 그룹도 historylibrary.net 지지자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한 이유 지지자에 대한.. 2023. 7. 23.
마누라 바람난 남자들이 찾아야 할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다. 어찌하여 6년전 오늘 나는 저곳을 방황 중이었다. 그러면서 저 아름다움을 이렇게 썼다. 마누라 바람 난 남자들이 올 만한 곳 멋지지 아니한가? 하하 2023. 7. 23.
6년 전 일기를 꺼낸다 이런저런 핑계로 방구석에 쳐박힌 날이 많아져 그것을 교정할 요량으로 덮어놓고 새벽에 나섰다. 월정사는 근 십년만인 듯한데 아리까리하더라 그땐 북대까지 차를 몰고 올랐다. 차는 장혜선 당시 실크로드박물관장이 몰았고 문광부 홍선옥 할매와 어느 노처녀가 동행했다. 새벽에 깨어 어딜 갈까 미적대다가 조금 늦어져 6시가 조금 넘어 출발했더니 차가 막히더라. 왜 그런고를 궁구하니 휴가철에 토욜이더라. 나는 언젠가부터 매일이 휴가요 매일이 토욜인 사람이라 문득 그런 변화를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 상원사 들렀다가 적멸보궁은 이번에도 가지 못하고 읍내로 나왔다. 이곳엔 매주말이면 동계올림픽조직위에서 의뢰받아 가리왕산 사시사철을 촬영 중인 한입만 김영일 선생이 작업 중이거니와 메시지를 넣으니 아니나 다를까 현지에.. 2023. 7. 23.
[DiscoverKorea] Swallow House On CCTV A swallow that built its nest on a CCTV camera at the entrance of the Seongsan-myeon office in Gangneung-si, Gangwon-do, is feeding his babies on the 20th. Photos by Yoo Hyung-jae [Yoo Hyung-jae, who took these pictures, is a photo reporter at Yonhap News Agency who specializes in the ecological field.] (END) #swallow #swallow_nest #제비 #제비새끼 2023. 7. 23.
개는 당신이 집에 오면 왜 환영하는가 https://youtube.com/shorts/PIFBdVtKYko?feature=share 늑대는 사람들이 개로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개였기 때문이다. 사람이 반려동물로 키우기 이전부터 이미 늑대는 개였다.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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