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294 필자의 마지막 Wet lab 작업 미라 조직의 조직학적 분석이 미진하여 향 후 몇 년간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자연과학 쪽에서는 소위 말하는 실험실 작업을 wet lab이라고 한다. 반대로 문헌이나 자료로만 연구하는 작업을 dry lab이라고 한다. 필자는 최근 dry lab으로 넘어가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는데 이번 wet lab 작업이 끝나면 필자의 연구에서 이 부분은 마무리 될 것이다. 그 다음 작업은 dry lab에서만 진행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필자가 진행해 온 wet lab작업은 오창석 교수와 홍종하 교수에게 모두 이관된다. 2023. 7. 22. 우리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다? 왜 없어? 이대자연사박물관이 있자나? 요샌 가랭이가 찢어지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다녀온 곳도 정리를 못하는 시대라 이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은 대한민국에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다는 통탄을 배신하는 곳이다. 이곳은 신천지라 저 간판 딱 국립자연사박물관이라 바꿔달면 딱 그런 곳이다. 후일을 기약하려 하지만, 내 성정으로 보아 틀림없이 이러다 말 듯해서 똥강아지 전봇대 오줌 갈기고는 영역 표시하듯 위선은 다녀왔노라 표식은 해 둔다. 이화여대에는 이화여대박물관만 있는 줄 안 나를 비판한다. 이게 다 장남원 때문이다. 2023. 7. 22. 과천 추사박물관 <후지츠카와 난학> 도록 정오표 도록 정오표正誤表 쪽수 수정 전(誤) 수정 후(正) 5쪽 68번, 89쪽 하단 68번, 126쪽 68번 무사여무인 無事與無人 무사시현인 無事是賢人 24쪽 원문 喚醒夢埜中之夢 喚醒夢中之夢 64쪽 원문/번역문 一緡鵝目 夭鐵獸哉 鵝眼錢 돈꿰미를 꿰는 우락부락한 짐승이로다. 一緡鵝目 天鐵獸哉 아안전(鵝眼錢) 한 꾸러미와 천철웅(天鐵熊)이로다. 5쪽 58번, 81쪽 58번, 126쪽 58번 제목 반수나묵첩 泮水濡墨帖 반수유묵첩 泮水濡墨帖 83쪽 62번 송영회시첩 2면 원문/번역문 雍豫荊揚羽檄頻 山河滿月尙烟塵 中原空付韓彭登 未免龍顏隆準人 옹주, 예주, 형주, 양주에 자주 격문을 보내니 산하에 달이 가득찬 데 오히려 연진(烟塵)이 일어났네. 중원(中原)은 비어 한신과 팽월에게 맡기어 오르니, 임금의 얼굴상을 벗어나지.. 2023. 7. 22. 학술대회, 주최와 청중이 따로 노는 그들만의 리그 "나는 꽃이다" 내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뼛속까지 체득하고는 이래서는 아니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굳힌 계기는 연전 경북 의성 조문국박물관에서 있었던 어느 학술대회였다. 학술대회도 그 성격에 따라 어느 하나로 고정할 수는 없다. 어제도 그랬고, 연전 의성 대회도 발표자 혹은 토론자로 단상에 서 보니 플로어에 제법 많은 사람이 보였다. 한데 그네들 상당수가 소위 말하는 동원된 사람들이다. 지역사회 주민 혹은 관련 공무원들이 할 수 없이 앉아 있는 일이 많다. 함에도 단상에서는 발표 혹은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플로어를 채운 사람 대부분은 전연 알아듣지도 못한 얘기들만 주고받았다. 플로어와 단상이 전연 따로 논다. 학술대회가 이래서는 아니된다. 연전 의성에서는 그 모습을 한참이나 뒤에서 바라보면서 나는 기가 찼다.. 2023. 7. 22. 카타콤 Catacombs, 또 하나의 로마 지상에선 더는 볼 것 없는 로마 교회마다 지하공동묘지 뒤지는 일이 취미가 되었다. 흑사병 사망자도 많을 낀데. (2017. 7. 22) *** 양놈과 동아시아 문화가 현격히 다른 점 중 하나의 사死의 영역과 生의 영역 공간 분할이다. 그 거리가 저들은 무척이나 가깝다. 저짝이 성묘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이유다. 저들은 대신 종묘 신주 중심 문화로 간다. 걸핏하면 교회로 가는 까닭이다. 교회는 생사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동아시아에도 이런 전통이 없지 않아 지장전이 그런 데다. 2023. 7. 22. 로마의 금강송 어떤 썩어빠진 놈이 금강송이 최고래? 내 보기엔 지중해 쪽 소나무가 백배 낫다. 우리 문화재 복원에 과감히 수입산 쓰라. 썩어빠진 소나무 애국주의는 전영우 한 명으로 족하다. (2017. 7. 22) *** 로마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는 콜로세움도, 산탄젤로도, 판테온도, 바티칸도 아닌 저 소나무다. 그런 점에서 나 역시 천상 남산 위의 저 소나무를 버릴 수는 없나 보다. 2023. 7. 22. 이전 1 ···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 38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