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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 고분군 도항리 425번지 일원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함안 말이산 고분군 도항리 425번지 일원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2023. 08. 함안군·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 1. 조사개요 § 조 사 명 : 함안 말이산 고분군 도항리 425번지 일원 발굴조사 § 위 치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425번지 일원 § 조사면적 : 1,265㎡ § 조사기간 : 2023년 5월 15일 ~ 2023년 12월 31일 (실조사일수 43일) 2. 조사경위 및 목적 §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은 1세기~6세기까지 가야 남부지역의 유력한 세력으로 성장했던 아라가야 지배층의 고분군으로 함안분지 중앙을 남북으로 뻗은 독립된 소구릉에 조성되어 있음. 구릉 정상부에 대형 봉토분이 조성되어 있고, 구릉 사면부에 중소형 고분이 위치하여 고분군의 배치를 통해 계층적 신분질서를.. 2023. 9. 9.
이영식 옹이 전하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 도항리 425번지 발굴현장 2023. 9. 9.
호치민에 투영한 건준 일본군 무장해제 후에는 어떻게 될지 전혀 비전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베트남도 45년 8월 15일 이후, 힘의 공백기가 만들어졌는데 그 공백의 정도는 일본제국의 지근거리에 위치한 조선의 경우보다 훨씬 강력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 진주한 군대가 북쪽의 중국군과 남쪽의 영국군이라는 점에서 소련과 미군이 진주한 한반도와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베트남이 45년 8월 15일 이후, 가장 두려워 한 것은 2차대전 이전 이 지역을 식민지배하던 프랑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비시정권 이후 드골의 자유프랑스가 연합국-승전국의 편에 섬으로써 베트남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해방과 함께 추축국 일본이 궤멸되어 사실상의 식민모국이 공중분해 되어버린 조선과는 상황이 달랐.. 2023. 9. 9.
페루 수도 리마 한복판서 재림한 강감찬 시대 갈색 머리 미라 이 소식이 쏟아졌으니 개중 하나를 골라 우선 동영상을 본다. Archaeologists discover 1000-year-old mummy in Peru https://www.youtube.com/watch?v=_Nz_d3Kv6wM 천년 전이라면 우리로 치면 태조 왕건이 고려를 건국한 무렵이거나, 그보다 조금 시간이 더 떨어져 고려가 거란과 일전을 겨루는 시기 정도에 해당한다. 딱 강감찬(948~1031) 시대다. 관련 소식은 아래 우리 공장 기사로 정리가 되었으니, 페루 수도 한복판서 1천년 전 미라 발굴…"갈색 머리카락 풍성" 송고시간 2023-09-08 04:59 https://m.yna.co.kr/view/AKR20230908005200087?input=insta 페루 수도 한복판서 1천년 전 미.. 2023. 9. 8.
카이로선언이 운명을 가른 한국과 베트남 카이로 선언(1943. 11)은 여러모로 의문에 싸인 사건이다. 카이로 선언에서 전후 일본의 처리에 대해 연합국 미국, 영국, 중국 3개국이 밝힌 내용을 보면, 3대 동맹국은 일본의 침략을 정지시키고 이를 벌하기 위하여 이번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위 동맹국은 자국을 위하여 어떠한 이익도 요구하지 않으며, 또 영토를 확장할 의도가 없다. 위 동맹국의 목적은 일본이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개시 이후에 탈취 또는 점령한 태평양의 도서 일체를 박탈할 것과 만주, 대만 및 팽호도와 같이 일본이 청국으로부터 빼앗은 지역 일체를 중화민국에 반환함에 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앞의 3대국은 조선민의 노예상태에 유의하여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자주 독.. 2023. 9. 8.
남들은 기후변화를 논할 때 우리 고고학은 토층 쌈박질 중이었다 지금 열리는 유럽고고학대회 주제들을 보면 기후변화가 압도적이다. 경관 탐구도 근래 단골 주제 중 하나다. 기후변화는 문화재 혹은 고고학에도 심대한 변화를 초래한다. 난 이런 등식 싫어하나 어쩔 수 없다. 우리는? 대비 꽝이다. 언제까지 실측과 발굴이 고고학 기본이라 강변하려는가? 고고학을 하는 행위는 이처럼 다양하면 그들 개개가 고고학의 기초임을 망각해선 안된다. 저 정도를 해야 고고학이 문화재라 하지 않으리오? (2018. 9. 8) *** 5년 전 당시 세계고고학 흐름 일단을 엿보게 하는 어느 학술대회다. 저 중에서도 경관 landscape 는 국내서도 더러 그것을 표방한 연구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 실상을 보면 말짱 도루묵이라 경관은 온데간데 없고 토층 얘기만 하고 자빠진 데가 한국고고학이다. 기후..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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