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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인간을 규정하는 오직 하나의 두 분파 사람은 오직 두 가지 유형이 있을 뿐이다. 관종인 사람과 관종을 준비하는 사람 오직 이 두 가지가 있을 뿐이며 기타 우수마발은 없다. 사람은 오직 이 두 가지가 세분할 뿐이라 먼저 관종인 사람은 중증과 경증이 있을 뿐이며 다음 관종을 준비하는 사람은 기지개를 켜는 사람과 잠룡 이 두 가지가 있을 뿐이다. 고로 말한다. 모든 인간은 관종으로 태어난다. 2023. 2. 18.
용인 공세동 제1~2종 근린생활시설부지 발굴조사 by 한국문화유산연구원 한국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용인 공세동 제1~2종 근린생활시설부지 문화유적' 발굴현장 모습을 공유합니다. 이 유적은 용인지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백제 한성기 고분군 중 규모가 가장 큰 유적이라고 합니다. ● 조사명 : 용인 공세동 제1~2종 근린생활시설부지 문화유적 발굴조사 ● 조사기간 : 2022.6.20.~2022.12.31. ● 조사지역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산 38번지 일원 ● 조사기관 :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이상은 한문협 공지인데 업어온다. 2023. 2. 18.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3기 강사열전 (1) 남인근 이제 막판으로 치닫는 여행자학교 2기 강좌 중 제2강에 모신 신미식 작가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 인도양을 떡하니 버팅기는 큰 섬이라, 이곳 경관을 특징짓는 대표상품으로 우리한테는 언젠가부터 바오밥나무가 각인하거니와, 마다가스카르를 이렇게 우리한테 각인한 일등공신이 바로 신 작가다. 이 분을 어떤 인연으로 모시게 되었는지는 이곳에서 말한 적 있으니 생략하고, 한데 막상 들어보니 이 분은 바오밥나무가 아니라 열렬한 아프리카 후원활동가라, 한국에서 버는 돈은 족족 아프리카에 투하하니, 그 일환으로 마다가스카르에다가 학교를 지어대고 있었다. 기업 같은 데서 후원이라도 받는 줄 알았던 그것도 아니었다. 자신을 중심으로 몇몇 뜻맞는 사람끼지 하는 진짜 순수 민간운동이었다. 강연은 이런 활동양상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 2023. 2. 18.
역사에 대한 또 다른 열등감의 표현: 과다한 복원 유심히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역사에 대해 자랑을 별로 안 해도 남들 다 알아주는 나라들은 정작 복원에 별 관심 없는 경우가 많더라는 것이다. 로마 유적이 지금도 카페로 쓰이는 경우도 많고, 무너진 것 그대로 놔두고 그 폐허를 즐기는 곳도 많다. 이 반대 현상을 볼 수 있는 곳의 대표가 일본인데, 일본의 문화유적은 과다한 복원에 복원품 자체가 역사 왜곡 수준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풍조를 우리도 받아 복원된 물건들을 보면 완전히 21세기 신품이다. 얼마전 고인돌 복원 때 문제가 된 부분도 이런 풍조의 여파로 필자는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의 이러한 과다한 복원은 필자 보기에 또 다른 역사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이다. *** 편집자注 *** 저 현상에서 중국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끝판왕은 실은 중국이다. 요상하.. 2023. 2. 18.
일을 하면 돈을 줘서 감격했다는 탈북민 가끔 탈북민 유튜브를 보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남한에서는 일을 하면 돈을 줘서 감격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리저리 나라에서 불러 동원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무보수라 일을 해도 빈손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조선시대 내내 내려오던 요역의 잔재로 필자는 본다. 조선시대에는 이렇게 공짜로 일시키는데 이력이 나서 각종 부역은 물론 심지어는 때만 되면 불러다 일을 시키는 마을 아전들도 무보수였다. 일본의 경우, 전국시대에 이미 각종 성쌓기 등 부역에 보수를 지급하고 동원하고 있었는데, 조선의 경우 영조 말년에 그의 최고 치적 중 하나가 사람들한테 보수를 지급하고 성취한 청계천 준설이었을 정도로 보수 지급에 전반적으로 인색했다. 조선시대 많은 산성이 왜 그렇게 이도 안맞고 대충 쌓은 것이 많았을.. 2023. 2. 18.
갈릴레오보다 백년 먼저 중력을 연구했다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런 기사가 났는데, 신문기사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우선 최초냐? 최초의 중력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 나중에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 뉴튼로 이어지는 데, 실험을 한 사람은 갈릴레오 이후이다. 그러니 이번 다빈치 '코덱스 아룬델' 메모 해독 결과로 최초 실험자는 다빈치로 바뀌게 된다. 우선 놀란 것은 NYT 기사가 나온 지 불과 한 두시간 만에 한국어 편이 돌아댕기더라. 그래서 뭐 미흡한 게 없나 샅샅히 읽어보니, 번역이 잘못된 것 없고 원기사 자체가 충분히 설명하진 않았다. 중력 낙하는 가속운동이기 때문에 항아리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서 구슬이 떨어지게 하면 변이 포물선이 되어 삼각형이 되지 않는다. 근데 왜 다빈치는 삼각형으로 그렸고, 또 판독자들은 이것을 보고 중력가속도를 재었다고..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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