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64 (축)한국문화유산협회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달성! (2022.9.12) 한국문화유산협회 유튜브 구독자가 드디어 1,000명이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다른 박물관 혹은 문화유산 관련 기관의 유튜브 구독자에 비하면 적은 구독자 수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구독자수입니다. 협회SNS관리를 하면서 2022년 정량적(?)목표가 있었다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팔로워)수 각 1,000명씩 만들기였습니다. 페이스북은 감사하게도 저의 페이스북 친구분들께서 팔로워하주신 덕분에 쉽게 1천명을 달성하였고, 인스타그램도 꾸준히 늘어 7백여명이 팔로워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는 게 가장 어려운 난제였는데, 오늘 이렇게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협회 유튜브에 업로드된 모든 콘텐츠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 1천명 달성을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큰 역할을 해.. 2022. 9. 12. 곱씹는 국회 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 악습은 세습한다 안경환과 박성진에 이르기까지 청문회 대상 인사들에서 위태위태한 장면을 더러 봤다. 이런 데에 그닥 민감하지 않는 내가 이 문제를 나름 심각하게 바라본 대목이 있다. 인사 청문회 제도가 도입하면서, 내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거나, 부적격으로 나온 공직 후보자를 밀어붙인 선구자는 박근혜였다(혹 착오라면 교정해 주기 바란다). 박근혜가 그걸 밀어부칠 무렵, 언론에서는 이미 청문화 관련 법률이 강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고 기억한다. 실제 박근혜는 이를 밀어붙여 청문회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한데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가 개발한 이 전통의 선로를 그대로 따랐다. 안경환만 해도, 사기 결혼 문제만 아니었어도 아마 임명을 강행했으리라 나는 본다. 김이수를 두고 말이 .. 2022. 9. 12.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윽박과 나치즘 역시 예상한 대로다. 건강한 신체에서 건전한 정신이 나온다는 구호가 히틀러였다는 말은 들었거니와, 《나의 투쟁》에 그 장면이 곳곳에서 보인다. 이를 위해 그는 체육을 강조한다. 체조를 그리 좋아했는지 이를 강권한다. 그래 이건 뭐 파쇼독재의 구호라 해도 그런대로 내가 동의하는 구석이 있으니 이뿌게 봐주기로 했다. 한데 역사 교육 강화는 차마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 보다시피 난 역사로 먹고산다. 나는 언제나 역사교육강화를 반대했다. 그것이 파시즘의 농후한 징조 중 하나임을 생득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닥 놀라운 사실은 아니지만 역시 히틀러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정신개조를 위한 역사교육. 지금 우리 사회를 물들이는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는 구호는 내 아무리 봐도 그 뿌리가 파시즘 나치즘이다. 역사..몰.. 2022. 9. 12. 도시가스로 교체된 조선총독부 맨홀 서울역사박물관 전면 도로 맨홀 manhole 은 내가 여러번 소개했으니 다름 아닌 조선총독부 시대 유물이었던 까닭이다. 가뭄에 콩나듯 아주 없는 건 아니나 그 시대 맨홀 실물은 잦은 교체가 이뤄지는 까닭에 확보가 쉬지 않은 희귀품이다. 그런 까닭에 실물은 시급히 거두어 박물관으로 옮겨야 한다 말했다. 다행히 근자 그런 일이 있어 서울 수도박물관인가에서 그걸 빼가 보관하기로 하고 신품으로 대체했단다. 내 지시를 받은 서울역박 조치욱 소행이라 들은 듯한데 기특한 친구다. 나한테 그 존재를 알려준 이는 고궁박물관 최자형 계장의 부군 신민재 씨다. 씨는 건축학도다. *** related article *** 서울 종로 대로에서 조우한 조선총독부시대의 맨홀 따까리 서울 종로 대로에서 조우한 조선총독부시대의 맨홀 .. 2022. 9. 12. 온 우주 통털어도 아이만큼 아름다운 이 있겠는가? 좀 있음 할부지하며 따라 다닐 생각에 괜시리 흐뭇해진다. 2022. 9. 11. 뿌리 보다 꽃, 은빈이보다 이쁜 더덕꽃 더덕꽃은 이쁘다. 박은빈보다 이쁘다. 2022. 9. 11. 이전 1 ··· 2276 2277 2278 2279 2280 2281 2282 ··· 38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