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918 스카이라인 다 붕괴한 런던과 파리, 바벨탑은 욕망이다 런던의 스카이라인 변화 양상이다. 40년 만에 저리 변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고층건물의 대량 침입이다. 다음은 파리 파리 역시 런던 만큼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고층건물이 공습했다. 저쪽에서도 저런 고층 건물이 들어설 때는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문제는 저들은 고도제한을 확실히 지킨다는 묵언하는 믿음이다. 지랄을 해요. 무슨 스카이라인을 지켜?저쪽도 사람 사는 동네라 욕망은 똑같다. 지상으로 지상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망이 들끓는다. 이를 정치가, 권력이 배반할 수 없으며, 끊임없이 그 욕망이 부채질하며 야금야금 침범해서 저리 되어 간다. 언제까지 유네스코 혹은 문화재 내세워 그 개발 압력을 막을 수는 없다. 설혹 이번에 종묘 앞 고층건물을 막는다한들,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 왜?욕망이.. 2026. 1. 2. 노르웨이 중부에서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 바로 앞에서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에 대한 2024년 연구성과를 소개했거니와, 다음은 그 토대가 된 실제 발굴에 대한 2019년 조사단 성과 정리다. by 프리드 크발프스카르모 한센Frid Kvalpskarmo Hansen,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19년 9월 27일) 노르웨이 트뢰넬라그Trøndelag 주 헴네Hemne의 빈예외라Vinjeøra에 있는 바이킹 시대 농장의 매장지 발굴 과정에서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mortuary house이 발견되었다.이 가옥은 가로 5미터, 세로 3미터 크기니다.모서리에 기둥이 세워졌고, 벽은 초기 목조 교회 건축 양식과 유사하게 널빤지를 세워 쌓아 올린 형태였다.현재는 가옥 흔.. 2026. 1. 2. 장기 홀로여행 끝장내고 새로 들어서는 오붓 동행 여행길 한 달 혹은 두 달, 혹은 석달 혼자 여행은 저번 유럽 석달살기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나는 했다. 갈수록 체력이 부치고, 무엇보다 저리해야 하는 일은 젊은 시절에 해야했으며, 늙어서는 할 짓이 못된다는 판단이 선 까닭이다. 이제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몇 명 모여 노닥이는 짧은 여행으로 선회하기로 하고, 그 첫 주자로 대만행을 선택하고는 모레 나는 떠난다. 나를 포함 딱 다섯 명이라 깐쫑해서 좋고 무엇보다 이동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좋다. 문제는 혼자 하는 여행에 견주어 단체 이동이라 그에 따르는 조율이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죽이 맞아야 하니, 아무리 친한 친구도 사흘 이상 같이 다니지 말라는 금언이 있잖은가? 아무리 친해도 숙식 같이 하다 보면 부닥치기 마련이고, 그런 인연이 심하면 아예 얼.. 2026. 1. 2. 노르웨이에서 독특한 철기 시대 및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 발굴 By Sandee Oster, Phys.org(2024년 8월 26일) 레이먼드 소바주Raymond Sauvage 박사와 리처드 맥페일Richard Macphail 박사가 중세 고고학Medieval Archaeology에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부 스케이엣Skeiet 빈예외라Vinjeøra 마을에서 철기 시대 및 바이킹 시대 장례 가옥mortuary houses 세 곳이 발굴 및 해석되었다. 이 세 구조물은 서기 500년에서 950년 사이에 만들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며, 산 자들이 죽은 자를 반복적으로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장례 의식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도로 건설 계획 일환으로 굴착 작업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1996년 시굴 조사에서 부분.. 2026. 1. 2. 아프리카서 가장 오래된 화장터와 복잡한 의례 오클라호마 대학교 제공 미국, 아프리카, 유럽에 기반을 둔 국제 연구팀이 공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약 9,500년 전 중앙 아프리카 수렵채집민 공동체가 말라위 북부 유명한 자연 명소인 호라 산Mount Hora 기슭에서 어린 여성 시신을 야외 화장터에서 화장했다.이는 아프리카 수렵채집민 사회 기록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화장 행위다.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이 연구는 아프리카에서 의도적인 화장의 가장 초기 증거를 제시하며, 성인 유해가 담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현장 화장터situ cremation pyre를 설명한다. 호주 레이크 문고Lake Mungo에서는 약 4만 년 전부터 불에 탄 인골이 발견되지만, 인위적으로 가연성 연료combustible .. 2026. 1. 2. 대갈공룡에서 갑옷공룡까지, 2025년이 선사한 공룡계 신참들 New Scientist가 선정한 6 incredible new dinosaurs we discovered in 2025, 그러니깐 2025년에 새롭게 보고된 6가지 공룡이라, 그 내역을 본다. 고생물학자들은 올해 벨로시랩터Velociraptor의 친척, 돔 모양 대가리를 한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 그리고 역사상 가장 두꺼운 갑옷을 장착한 생물 중 하나를 포함해 주목할 만한 공룡 화석들을 발표했다. 1. 자바세팔레 린포체Zavacephale rinpoche만약 머리를 부딪히고 싶지 않은 생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바세팔레 린포체일 것이다.몽골에서 발견된 이 돔형 머리 공룡dome-headed dinosaur은 1억 8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동종 공룡 중 가.. 2026. 1. 2.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39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