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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獄門を出ると、獄吏執務室」朝鮮時代の監獄構造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옥문 나서면 관리 집무실"…조선시대 감옥 구조 드러났다 박상현 / 2021-12-26 06:30:01 이은석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발굴조사 결과·사료 분석 "높이 3m 원형 담 안에 남녀 옥사 따로…지역별 옥 규모 달라"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30589631311 "옥문 나서면 관리 집무실"…조선시대 감옥 구조 드러났다 이은석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발굴조사 결과·사료 분석"높이 3m 원형 담 안에 남녀 옥사 따로…지역별 옥 규모 달라"(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시대 감옥은 유일한 출입구를 지 k-odyssey.com 「獄門を出ると、官吏執務室」朝鮮時代の監獄構造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李恩碩国立羅州文化財研究所長、発掘調査結果·史料分.. 2021. 12. 26.
『平家物語』를 읽었습니다 방송대 일본문화학과의 세미나 그룹에 참여하여 『平家物語』를 다 읽었습니다. 명불허전 일본의 국민문학이라 할만 하더군요. 2021년 2학기에는 일본문화학과의 세미나 그룹에서는 『平家物語』를 읽었고, 중문과 세미나 그룹에서는 현재 "고문진보 후권"을 앞에서부터 윤독하고 있습니다. 『平家物語』의 유명한 첫구절을 인용해 봅니다. 祇園精舎の鐘の声、諸行無常の響きあり。沙羅双樹の花の色、盛者必衰の理をあらはす。奢れる人も久からず、ただ春の夜の夢のごとし。猛き者も遂にはほろびぬ、偏ひとへに風の前の塵におなじ。 『平家物語』第一巻「祇園精舎」より 제행무상.. 성자필쇠.. 2021. 12. 25.
새로운 학술지의 시작을 기다리며 이 블로그 편집자로부터 새로운 종류의 학술지가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학술지의 취지에 공감하며 필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참여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새로운 종류의 학술지가 인문학계에 필요한 이유를 단도직입적으로 써보겠다. 가장 먼저 지적할 부분은 현행 학술지 대부분은 게재되는 논문의 내용이 너무 길고 학위논문을 방불하게 하는 편제를 요구 하는지라 학문의 turnover rate가 너무 느려진다고 본다. 최근 국제학계는 네트워크-온라인 공간에서 학회지 운영이 작동하여 논문의 투고와 이에 따른 학계의 반응이 점점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논문의 길이가 짧아지고 그 출판이 신속해 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짧은 .. 2021. 12. 25.
폼페이 최후의 날: 애니메이션 편집자께서 폼페이 화산이 없음을 한탄하셨기로 유튜브에서 나름 유명한 폼페이 마지막 날을 재구성한 애니메이션을 하나 링크해 봅니다. https://youtu.be/dY_3ggKg0Bc 2021. 12. 24.
폼페이 최후의 날을 한탄함 장성 독거는 새벽에 잠이 깨서는 테레비 채널 이곳저곳 돌리다 볼 만한 게 없다 투덜투덜했으니, 나는 이 아침 서칭하다가 몇십 번은 봤을 저 영화를 어느 채널에서 하는지라 우리 단군 할배는 왜 저런 화산을 후손들한테 주지 않으셔서 우린 그걸로 돈벌이도 못하게 했나? 터져도 백두산 맹키로 주변에 고대 도시 하나 없는 데다가 터뜨리시고 왜 제주도 같은 엄한 데다가 터뜨리셨나? 넘들은 그거 파서 돈 벌어, 그거 소재로 콘텐츠 만들어 돈벌어 우린? 고작 하는 짓이라고는 프로포폴 홍보대사 하정우랑 헐리웃에도 진출한 이병헌이라는 그 비싼 배우들 끌어와서 고작 일삼는 짓이라고는 우리끼리 민족 타령이라 하긴 뭐 우린 므랏피 같은 화산이 서울 주변에 있다 해도 매양 민족 타령 애국 타령하다 볼짱 다 볼 것이니 그러고 보면.. 2021. 12. 24.
소위 "잡문"에 대하여 대개 학계에서는 지금 내가 쓰는 글 같은 글의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는 "잡문"이라고 부른다. 업적평가할때는 이런 글은 사실상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잡지에 기고하거나 신문에 글을 쓰는 것 모두 마찬가지이다. 고고하지 못한 글이라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peer review를 받지 못한 글은 학술적 저술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런 시간 있으면 학자로서 밥을 먹고 있는 이상 제대로 된 논문이나 더 쓰라는 것이 되겠다. 이러한 풍조는 우리만 그런것이 아니고 세계 어디든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소위 말하는 전세계 어디든 잘나가는 학자들에게서는 정식논문 기고는 요청하기 쉽지만 오히려 짧은 글이라도 "잡문"을 얻어내기가 더 어렵다. 그들이 고고하기 때문이 아니라 학술적 업적..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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