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14 황당한 그날의 복직판결 sns, 특히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거개 그렇겠지만, 나 역시 과거의 오늘, memories라는 데를 훑어보게 되거니와, 오늘 살피니 꼭 4년 전인 2017년 7월 11일, 아래와 같은 포스팅이 뜬다. 《복귀합니다》 좀전에 대법원 확정판결이 났습니다. 심리불속행기각 간단히 말해 연합뉴스가 나 김태식을 부당해고했다는 겁니다. 많은 응원해주신 분들 힘입니다. 복귀시점은 지금 벌여놓은 일 정리가 끝나는 다음달 말쯤이 될 것입니다. 추신) 저 새끼 복귀하면 안된다 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아득한 중생대 시절 같은데, 4년밖에 안됐다는 푸념과 더불어 벌써 4년? 이라는 상념이 머리끄덩이 붙잡고 쟁투한다. 이보다 다시 1년이 흐른 2018년 7월 11일을 보니, 나는 이태리 북부 볼차노 행차 중이었으니, .. 2021. 7. 11. 의령 아홉 남매에 소식에 토하는 열변, 지방 죽일거니 이 중앙정부야? 2만6천명 사는 의령에 9남매 다둥이 가정 탄생…지역사회 '경사' 송고시간2021-07-10 08:00 박정헌 기자 박성용(48)·이계정(46)씨 부부 최근 아홉째 아들 출산 2만6천명 사는 의령에 9남매 다둥이 가정 탄생…지역사회 '경사' | 연합뉴스 (의령=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전체 인구가 2만6천명 남짓한 경남 의령에서 9남매 다둥이 가정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www.yna.co.kr 저출산 심각한 요즘에 가끔 이런 집이 있기는 한데, 종교적 이유로 피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니와, 혹 이 집이 그런 데 해당하는지는 모르겠다. 아홉명...성별 쏠림현상도 없어 5남4녀라 하니, 이리도 섞음이 적당할 수도 없다. 군수나 군의장이 단순히 방문해서 상품권 전달할 일이 아니라 덩실덩실 업고서 .. 2021. 7. 10. 내맘대로 사이언스 뮤지엄 과학관 안 카페•휴게공간, 쉬는 공간이 체험 공간-체험 공간이 쉬는 공간 과학관 밖 뿐만 아니라 안에도 쉴 수 있는 카페 겸 휴게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식물을 들고 전시를 보는건 어렵지만, 카페 공간 안에서 만큼은 자유롭게! 대신, 카페도 그냥 카페가 아니라 과학관 카페니깐 과학관 스럽게. 어떤가요? 저는 컨셉쟁이니깐 과학관 카페를 만들 때도 자연사 컨셉, 우주 컨셉 등 컨셉별로 나누어 만들면 좋겠어요. 자연사 컨셉 카페는 공룡이 먼저 떠오르니 주제를 공룡으로 잡아 볼게요. 의자도 휴게공간도 공룡알 둥지 같은 모양으로 만들고, 아니다 공룡에 앉을까요? 너무 잔인한가요? 매뉴도 공룡알주스, 백악기 브런치, 뭐 이렇게 구성해 보면 어떨까요. 우주컨셉 카페는 왠지 의자가 행성모양일 것 같고, 은하계와플.. 2021. 7. 10.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2021.07.06. 국립중앙과학관-창의나래관 국립중앙과학관은 일단 넓고, 봐야 할 관들이 많기 때문에 과학관 안내 지도를 보는 건 필수 입니다! 당연히 하루에 다 본다는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학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간대별 관람 코스를 추천해 줍니다. 하지만 저는 보고 싶은 대로~~~ ㅎㅎㅎ 가장 궁금했던 창의나래관! 창의나래관의 관람 방법은 조용히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쇼를 보는 느낌으로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각 파트마다 젊고 활기찬 선생님, 과학관에서는 이분들을 과학커뮤니케이터 라고 하더군요! 나와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관람객들에게 질문도 하고, 직접 무대(?)오 나와서 체험 할 수 있게 유도도 하고 한편의 토크쇼.. 2021. 7. 10. [아무튼, 주말] 풀 뽑고 칠면조 구조하고.. 농부 아닙니다, 학예사입니다!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전국 지자체 학예사들의 분투 一當百으로 뛰는 현장 전문가 “여보세요? 전봇대 아래에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힘 없이 앉아있어요!” 지난달 25일 경기도 용인시청 문화예술과 사무실로 한 중년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다급한 목소리로 “천연기념물이니까 빨리 와서 구조하시라”고 했다. 이서현(41) 문화재팀 학예사가 인근 소방서 협조를 받아 ‘출동’했더니 새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한 달에도 몇 통씩 이런 전화를 받아요. 몇 년 전엔 자기 집 아파트 베란다에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었는데 새끼를 부화해 너무 시끄럽다고, 아이가 고3인데 공부에 방해되니 빨리 제거해달라는 민원도 받았어요. 지자체 학예사들은 늘 겪는 일입니다.(웃음)” ◇지자체 학예사는 힘들어 이씨는 11년 차 학예사.. 2021. 7. 10. 담대했던 꿈, 하지만 힘에 부쳐 포기해버린 꿈 몇개 검색어로 내가 이 공장에서 쓴 기사들을 검색하니 대략 2010년 어간에 관련 기사 몇 개가 뜨고 만다. 저 무렵이면 내가 기자로 투신한지 대략 17년 어간이요 개중에서 문화재를 부여잡고 씨름한지는 12년째 되는 해라 나 스스로도 하는 일에 질식하기 시작할 때였고 그렇다 해서 이렇다 할 대안이 뾰죽하게는 없을 때라 나 스스로 돌파구로 마련한 것이 조금은 거창하지만 이른바 국제화였다. 이른바라 하는 까닭은 알고 보면 암것도 아니기 때문인데 그때 내가 생각하기를 나는 문화재 담당기자지 한국의 문화재 기자가 아니었다. 그런 까닭에 좀 더 거시의 관점에서 문화재를 다루고 싶었으니 이 좁아터진 한반도가 지긋지긋했다. 단순히 땅이 좁아서가 아니라 암튼 여러 모로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문화재가 갇힘을 증오했으니 그.. 2021. 7. 9. 이전 1 ··· 2501 2502 2503 2504 2505 2506 2507 ··· 39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