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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l tribute to Buddha, SNS에 최적화한 현대사찰 각원사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281160891Floral tribute to BuddhaCHEONAN, April 11 (Yonhap) — The warmth of spring was evident as flowers fully bloomed around the foot of the Seonggeosan Mountain in Cheonan. Buddha also seemed to be in a good mood for the flower of ...k-odyssey.com CHEONAN, April 11 (Yonhap) — The warmth of spring was evident as flowers fully bloomed around the foot.. 2021. 4. 11.
기지시줄다리기에 투신한 어느 학예사의 회고 정신없이 행사를 치르는 와중에 우리 박물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이 되었다. 2010년 2월에 발령받아서..(어쩌다 발령이 늦어져서 2009년 11월부터 들락거리긴 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 인사하러 왔을때 담당 업무가 줄다리기라는 말에 그 황당함이란.. 이름도 생소한 기지시라.. 그래도 나의 20대와 30대를 쏟아부었다. 발령받고 다음해 2011년 박물관을 개관하고 같은 해 11월 박물관을 등록했다. 계속 줄다리기 축제도 담당해서 2012년에는 문체부 유망축제가 되었다. 13년부터 생생문화재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서 올해까지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12년부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서 13년 15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4년에는 오지랍넚게 나서서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 를.. 2021. 4. 11.
화살통? 활집? 이거 보면 지금껏 화살통 이른바 왜놈식 표현으로는 성시구盛矢具라 한 것 일부는 활집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지 않을까 싶다. 2021. 4. 11.
[진덕眞德, 꿔다논 보릿자루 멀대여왕] (1) 김연경 + 형사 가제트 신라 제28대 왕 진덕眞德은 삼국사기 그의 본기에 의하면 본명이 승만勝曼이라, 아비는 진평왕眞平王 동생으로 국반國飯 또는 국분國芬이라고도 갈문왕葛文王이요, 어머니는 박씨朴氏 월명부인月明夫人이다. 삼국유사가 증언하는 그의 부모는 이와는 다른 대목이 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어 이에서 그 논의는 뒤로 제낀다. 삼국사기 본기에는 해당 왕이 즉위했음을 알리는 첫 대목에서 대체로 그의 풍모가 어떤지를 간평하게 되거니와, 진덕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기술했으니 姿質豊麗, 長七尺, 垂手過膝 [자질/풍려, 장/칠척, 수수/과슬...요샌 끊어읽기까지 표시해야 하니 기가 차다.] 이것만 보면 배구선수 김연경 느낌이 난다. 자질姿質이 풍려豊麗했다 함은 외모가 풍성하고 아름다웠다 했으니, 글래머 아니었나 하거니와, 쭈쭈빵빵.. 2021. 4. 11.
포실포실 각원사 벚꽃 “천안 복사꽃 예쁜데 알아봐라.” 라는 단장님 명을 받고, 생각난 각원사. 복사꽃은 아니지만, 꽃이면 다(?) 될 것 같아, “각원사 어떠셔요? 거기는 겹벚꽃이 예쁘다던데...” “좋지.” 아직도 꽃이 피어 있을까? 단장님께 여쭈니 각원사에 물어보라는 대답. 바로 각원사 관리소에 전화해보니, 지금 절정이라고...! 각원사에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벚꽃나무가 있었을까? 친절하게 김남훈선생님이 댓글을 달아 주셨다. 댓글 그대로 옮기겠다. (김남훈선생님, 감사합니다.) “각원사 내 벚꽃은 각원사 창건주이자 제 은사님이신 경해법인 큰 스님께서 창건 당시 일본에서 벚꽃 묘목 1,500주를 직접 수입해서 심으신 거에요. 청동대불 쪽에는 당시 수입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 8종이 있고, 특히, 산신전 앞에 자리한 수양.. 2021. 4. 10.
사람까지 저주받은 한반도 한반도는 저주받은 땅이다. 삼천리 금수강산? 이미 고려시대 지식인들이 툭 하면 하는 말이 고려는 칠할이 산이라 묵을끼 없다는 언급이다. 물론 이런 한탄이 몽고나 주원장의 수탈에 대한 방어의식 발로이기는 하나 살수록 한반도는 저주받은 땅이다. 땅만이 저주인가? 사람까지 저주니라. 성군은 어디가고 연산군 같은 폭정자만 곳곳에 판을 치는고? (2016. 4. 10)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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