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3266 2022 제8회 미술사학대회 안내 [2022 제8회 미술사학대회 안내] 안녕하세요. 제8회 미술사학대회를 안내드립니다🤗🤗 미술사학대회는 한국미술사학회·서양미술사학회·한국미술사교육학회·한국미술사이론학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한국미술사이론학회 주관 ‘전환기의 미술과 매체의 변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 제8회 미술사학대회🎈 *일시: 2022년 9월 17일 (토) 10:30~17:00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SEMA홀 ※오프라인 진행 🚕주차 및 오시는 길🚗 - 서울시립미술관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주차권 제공 불가 - 시청역 1호선 1번출구에서 도보 5분(던킨도너츠 시청역점에서 왼쪽 방향 진입 후, 약.. 2022. 9. 14. 최장수 여주女主의 최후가 될지도 모를 밸모럴 캐슬 Balmoral Castle 발모럴 성 · Balmoral Estates, Ballater AB35 5TB 영국 ★★★★☆ · 성곽 www.google.com 엘리자베스 2세 Elizabeth II는 잉글랜드와 웨일스, 그리고 스코틀랜드를 합칭하는 그레잇 브리튼 왕국 여왕에 그치지 아니해서 과거 영국이 제국주의로 한창 세계를 주름잡던 시절 세계 각지에 구축한 영국연방 (British) Commonwealth of Nations, Commonwealth / BCN 군주이기도 하다. 이 영연방 국가에서는 그런 까닭에 수상을 두고 우리네 대통령 정도에 해당하는 통치권자가 없다. 과거 명성이 퇴색하고 툭하면 독립 움직임이 있지만 여전히 영연방에 14개국이 속한다. 미국은 영국에 대한 묘한 모국 심리가 있어 영미는 지금도 강한 유대 관계에 .. 2022. 9. 9. 스미다 강[隅田川], 에도시대 일본국의 중랑천 우전천 隅田川, 글자로 보아 귀퉁이 밭을 감돌아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다. 스미다가와すみだがわ 라고 읽으며, 영어로는 the Sumida River 혹은 Sumida-gawa 라 표기한다. 동경도東京都 북구北区에 있는 암연수문岩淵水門이라는 데서 황천荒川, 곧 거친 강, 일본어로는 あらかわ라 하는 비교적 큰 강에서 갈라져 동경 한복판을 관통해 동경만東京湾으로 흘러들어 태평양 물이 되는 지류다. 그 본류 황천은 도쿄 외곽 동쪽으로 흘러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구글 위성지도를 보면 아래와 같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따라서 이 우전천, 곧 스미다 강은 .. 2022. 9. 8. 태풍 힌남노에 만신창이 난 굴불사 부처님 만신창이가 났다. 그래도 이 굴불사지 사면 부처님 크게 다치진 않은 듯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 위쪽 대략 100~200미터 지점에 백률사 요사채가 있으니, 그것이 이번 태풍에 붕괴하고 토사와 더불어 쏟아져 내리면서 이 꼴이 벌어졌다. 이 부처님 사방으로 연등을 달아놨는데, 이게 실은 평소엔 나로서는 거슬렸다. 평소 멀쩡할 때 모습이다. 2022. 9. 6.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사진작가가 포착한 고려인의 삶 낯선 땅에 스며든 고려인의 삶…'까레이치, 고려사람' 사진전 김예나 / 2022-09-06 13:07:40 국립민속박물관, 11월 7일까지 빅토르 안 기증 사진 60여 점 전시 낯선 땅에 스며든 고려인의 삶…′까레이치, 고려사람′ 사진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포착해 온 사진작가 빅토르 안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한국과 우즈베 k-odyssey.com 국립민속박물관이 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6일 개막한 특별전 《까레이치, 고려사람 Корейцы, Корё сарам》은 사진작가 빅토르 안 Виктор Ан 이라는 분이 민박에 기증한 중앙아시아 고려인 일상 사진 352점을 바탕으로 .. 2022. 9. 6. “Folding Screen of Books and Scholars’ Utensils” from Joseon Dynasty / 문방도병풍 / 文房圖屛風 Why was 'Folding Screen of Books and Scholars’ Utensils placed around king and prince? 연합뉴스 / 2022-09-05 09:08:12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689616272 Why was ′Folding Screen of Books and Scholars’ Utensils placed around king and prince? SEOUL, September 5 (Yonhap) -- The “Folding Screen of Books and Scholars’ Utensils” was chose as the “Curator’s Choice from the Royal .. 2022. 9. 5.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5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