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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 Borobudur, central java borobudur, central java, indonesia  march 1st, 2013 2024. 4. 25.
2012년 용인 서봉사지 도굴미수 사건 낮에 오랜만에 서봉사지 정비공사 현장에 다녀왔는데, 12년간 추진한 발굴조사, 학술대회 등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에 하나가 '서봉사지 도굴미수 사건'이다.    2012년, 3년차 초짜 학예연구사 시절 그동안 용인시 문화재 관련해서 이렇다 할 정비사업이 없던 상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곳이 광교산 아래 서봉사지였다.이전에도 지표조사를 통해 서봉사 절터에 대해 인지되어 왔으나 종합정비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았으므로,  당시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었다. 2012년 5월 18일 오후 4시 무렵, 서봉사지 종합정비계획 중간보고회에 앞서 사전 점검차 서봉사지에 출장갔다가,전에 보지 못한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현오국사탑비로부터 북쪽으로 약 40m 떨어.. 2024. 4. 25.
잡곡은 조, 피, 수수? 흔히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잡곡 하면 조, 피, 수수라고 외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도작 농경 이전 잡곡 농경이라고 하면 우선 보리는 빼야 한다. 보리를 잡곡에 자꾸 집어 넣는데 보리는 도작 농경 이전 잡곡 농경에서 주류로 부상한 적이 없는 곡물이다. 다음으로 조, 피, 수수라고 하는 부분.밥 해서 먹어는 보셨는지? 잡곡농경을 해서 먹고 산 조상님들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줏어 먹었다고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먹을 만하고 맛이 있어야 먹을 거 아닌가? 예를 들어 귀리. 이거는 줘도 안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려시대인가 처음 들어왔다는 귀리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이유는 딱 하나다.맛이 없어서. 조, 피, 수수할 때 피? 이걸 많이 먹었을 리가 없다.지금도 몸에 좋.. 2024. 4. 25.
스톡홀름서 조우한 스벤 헤딘 [낙타와 스벤 헤딘]요새 하도 낙타가 장안의 지가를 올리는지라.사진은 스웨덴 스톡홀름 민족학박물관 소장 저 유명한 탐험가 스벤 헤딘이 1901년 자신의 탐험 활동을 자신이 직접 그려 남긴 그림이다.이곳을 내가 방문한 때는 2010년 8월 13일이었거니와, 일행을 탈출해 나는 이 박물관으로 스벤 헤딘 자료를 보겠다며 독립 행보를 감행했다.그날 스톡홀름은 얼마나 더웠던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이곳 관람을 마치고 수킬로미터를 걸어 바사뮤지엄에 도착했다. (2015. 6. 13)  스벤 헤딘은 다음 참조  Sven Hedin 2024. 4. 25.
예테보리서 만난 바이킹선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만난 바이킹 선 Viking ship이다. 이곳 예테보리박물관 Gothenburg Museum에 전시 중이다. 2024. 4. 25.
4,300년 전 고왕국시대 이집트 관리 무덤 이집트-독일 고고학 연합팀이 다슈르 Dahshur 에서 고왕국 Old Kingdom 시대 무덤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최근에 있었다. 이 무덤은 2002년에 발견된 더 큰 고왕국 묘지 내에 위치하며, 이 무덤의 역사적 풍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 진흙 벽돌 무덤은 5~6왕조(기원전 2300년경)에 산 "세네브-nb-af"라는 관리를 묻었다. 무덤에는 나일강을 항해하는 배와 다양한 제물 장면 등 일상을 묘사한 아름다운 비문과 장면이 담겼다.세네브-엔비-아프는 왕궁과 관련된 몇 가지 중요한 행정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아내 이두트 Idut 도 무덤에서 알려져 있으며, 그녀는 하토르의 여사제 Priestess of Hathor 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부인 Lady of the Sycamore T..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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