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17 수메르시대 어린아이 출생증명은 발바닥으로 American Institute of the Humanities 라는 데서 소개하는 유물인데 설명은 아래와 같다. "Sumerian Birth Certificate" Clay tablet from 2000-1595 BCE, contains birth of a child, its gender, name of his parents and also a footprint of child. Found in Sumerian city of Nippur in southern Iraq. 고대 수메르시대 출생증명서가 저렇다고 대략 기원전 2천년~1595년 무렵 사이에 나온 점토판으로 어떤 아이 출생과 그 성별, 부모 이름에다가 무엇보다 해당 아이 족적을 표시했다고 남부 이라크 수메르 도시 니푸르 Nippur [아마 더.. 2024. 4. 26. 고대 그리스에서 매춘부를 따라가면? TROY (TROİA) and ancient civilizations 라는 그룹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Shoe of a prostitute in Ancient Greece.Written "follow" (ΑΚΟΛΟΥΘΙ) so it would be seen by potential interested customers.고대 그리스 어떤 매춘부 신발."따르라"(ΑΚΟΛΟΥΘΙ)라고 쓰여 있어 잠재적인 관심 고객들이 볼 수 있다.라 하는데 무슨 뜻인지 확연하지는 않다.삐끼용이라는 뜻인가?어떤 맥락에서 저런 신발을 매춘부의 것으로 간주하는지 그런 자료는 내가 찾아 보강해야 하지만 지금은 건너뛴다. *** 그리스 연수 중인 박영록 선생 아래와 같은 보탬이 있다. Follow Me: Courtesan Sand.. 2024. 4. 26. 기장으로 음 높이를 정한 이유 논어인지 맹자인지 보면, 세주에 기장으로 악기 음높이를 정하는 법이 나온다. 원전은 어디인가 잊어버렸다. 예기였는지 뭔지. 아무튼 기장 낱알 갯수를 가지고 음높이를 정밀하게 조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기장 낱알을 보면 왜 그랬는지 자명하다. 세종은 음에 매우 민감하여 편경에 먹선을 다 갈지 않아 음이 약간 다른 것까지 구별했었다고 하는데, 먹선을 다 갈았냐 아니냐 하는 정도의 차이라면 매우 미세한 것이다. 전통시대에 절대음을 어떻게 정하느냐항상 변함없을 곡식 낱알 크기로 정했다. 낱알을 몇 개 넣었을 때 두들기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그 기준으로 기장 낱알을 썼다. 왜냐. 좁쌀알은 너무 작다. 콩알, 팥알, 쌀알은 너무 크다. 먹선을 안 갈아도 음이 다를 정도라면, 좁쌀보다는 크고 콩알 팥알,.. 2024. 4. 26. 리키아Lycia의 바위묘 유산들 우리가 돌맹이 만지던 시절, 그러니깐 내 지인 중에서는 이한용이나 김충배나 이영덕이가 그 시절이 그리 좋다고 하면서 돌 깨고, 돌도끼로 나무 찍어 움막 짓거나 낚시바늘 찾아다니며 이것이 우리네 조상이요 하던 그 시절 저짝 지구 반대편 지금의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반도 남쪽 중앙 끝단 지중해를 면한 곳에는 리키아 Lycia 라 일컫는 종족 혹은 국가 시스템 비스무리한 존재가 있었던 모양이라, 그 역사적 등장은 기원전 15~14세기 무렵 룩카 혹은 루카 Lukka 라는 이름으로 그 강력한 제국 히타이트 동맹 일원이었으며, 트로이 전쟁에서는 트로이 편에 서서 싸웠다가 훗날 기원전 546년에 패망했다 하거니와 이 친구들 주된 활동 무대로 아래를 표시한다. 그러고 보니 저짝으로 몇 번 지난 적은 있는 듯하나, .. 2024. 4. 26. 기장 재배 실험이 필요하다 기장이야 지금도 잡곡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니 그 기법 자체가 새로울 것은 없다.필자가 이야기 하는 기장재배 실험이란 선사시대의 잡곡재배에 관심을 갖는 경우를 말한다. 기장은 3개월이면 익는다. 이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인 구황작물이었다. 구황작물이란 대개 척박한 환경에서 빨리 익으니 결국 구황작물이라는 것이 농경 초기에 도입된 야생작물과 같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조선시대에 구황작물로 쌀농사가 망해버리면 서둘러 파종했던 기장. 이것이 인류최초의 곡물이라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기장을 직접 재배해 봐야 한다. 잡곡농경에 관심이 있다면 그 시대에 최고 작물인 기장 재배를 직접 해보지 않고는 그 무엇도 말할 수 없다. 2024. 4. 26. 진정한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는 국보 순회가 아닌 완전한 귀환이다 '모두의 곁'으로 떠나는 3천㎞ 여정…국보·보물의 특별한 외출(종합)송고시간 2024-04-25 16:20 국립중앙박물관, 6월부터 공립박물관 12곳과 '모두의 곁으로' 순회전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위한 새로운 시도…"'국보님' 잘 모실게요" 저 소식에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을 하겠지만 천만에!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지역간 문화격차 해소와 그를 통한 지방살리기 지방분권화는 중앙이 지방에다가 먹을 것을 던져주는 시혜가 아니라는 말 누누이 했다. 저 문화 분야, 특히 문화재 분야로 국한해서 문화격차 해소를 이야기하려면 무엇보다 국립중앙박물관을 텅텅 비워야 한다. 왜?그 절대다수가 국가 폭력에 의한 강탈 무단 점유인 까닭이다. 왜 서울만 빛나기 위해, 대한민국만 빛나기 위해 지역이 희생해야 한단.. 2024. 4. 26. 이전 1 ···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 39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