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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한묘滿城漢墓, 지하에 만든 주검의 궁전[1] 구조와 옥의玉衣 거대한 암반을 뚫어 만든 서한시대 중산국왕 유승劉榺 부부묘 만성한묘滿城漢墓 이 만성한묘滿城漢墓는 이곳에서 여러 번 소개했거니와, 그 중요성을 설파하는 논지도 펼친 적 있으니 저 앞을 참조해 주셨으면 하고 이에서는 서한시대 제후국 중산中山王 유승劉勝과 그 부인 두관窦绾을 묘실을 달리해 쓴 합장묘인 이 산중山中 왕릉을 몇 가지 도판으로 그 무덤 양태와 출토 유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이 무덤은 산중 암반을 뚫어 만들어 그 폼새가 동시대 그 양식을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독특성이 있다. 그 양태를 보면 바로 앞 사진은 두관묘 중에서도 주실主室 궁정穹顶이라, 저런 거대한 암반 땅굴을 만들어 무덤방으로 썼다는 사실 자체가 경이롭기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다.. 2024. 4. 11.
Floral tribute to Buddha, 산화공양이란? Floral tribute to Buddha at Gakwonsa Temple, Cheonan, April 10th, 2021 산화공양 그 끝간 데를 보여주는 데다. 이곳은 겹벚꽃인가로 유명한 데라 그 만개하는 시점이 일반 벚꽃이 지기 시작하는 그때다. 3년 전 오늘이라, 오늘 어떤 풍광인지 모르겠다. #각원사 #산화공양 2024. 4. 11.
보리똥 보리수 흔히 보리수라는 나무가 우리한테 통용하는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가 싯다르타 반열반했다는 그 외래종 나무요 다른 하나는 보리똥이라 일컫는 빨간 열매가 달리는 토종이 있으니 이것은 토종 국산이다. 외래종 보리수는 이파리 하나만 꽃아놔도 생장하는 특이성이 있어 번식력이 좋다. 2024. 4. 11.
Underwater Excavation begins in waters of Gogunsan Island, Korea Gunsan City, Jeollabuk-do, announced on the 11th that it will conduct underwater cultural heritage excavation surveys in the waters of the Gogunsan Islands until October in cooperation with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ne Cultural Heritage of South Korean. The Gogunsan Archipelago, which consists of 16 inhabited islands and 47 uninhabited islands, including Seonyudo, Munyeo Island, and.. 2024. 4. 11.
패국覇國, 고고학 발굴로 드러난 서주西周시대 새로운 제후국 산서성고고연구원山西省考古研究院는 산서山西 익성翼城 대하구大河口 서주묘지西周墓地 1033호묘号墓를 발굴한 결과 무덤 주인은 서주西周 시대 중기 패국霸国의 중등 귀족부인임을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대하구묘지大河口墓地는 익성현翼城县 현성县城 동쪽 대하구촌东大河口村 북쪽 대지에 있으며 2007년 도굴되어 같은해 구체 발굴이 이뤄져 2016년 12월에 이르러 묘지 전체를 발굴한 결과 서주西周 시대 묘장墓葬 2천200여 좌가 드러났다. 개중 1033호묘는 묘지墓地 제1 발굴구역 서북부에 있으며 장방형长方形 수혈토광竖穴土圹을 갖춘 무덤으로 모서리는 약간 둥글게 처리하고 바닥이 입구보다 약간 크며 묘벽은 대략 밖을 향해 경사가 졌다. 네 벽은 거칠게 약간 손만 본 정도이며 바닥은 기본적으로 편평하고, 무덤을 채운 .. 2024. 4. 11.
반려 여우, 너무나 허망한 아들놈의 답변 Patagonian partnerships: the extinct Dusicyon avus and its interaction with prehistoric human communities 파타고니아 파트너십: 멸종된 두시키온 아부스(Dusicyon avus)와 선사시대 인류 공동체와의 상호 작용 내용 파악에 앞서 나는 우리네 이른바 직업적 학문 종사자들한테 저 제목 선택을 눈여겨 보아줬음 싶다. 저런 식으로 제목 던져 논문 투고하면 100편 중 99편이 빠꾸해서 튀어나온다. 이게 신문기사 제목이지 학술 논문 제목이냐는 심사 평가서 부쳐서 말이다. 우리네 직업적 학문종사 분야 제목 선택과 그 기술 체계 문제는 내가 입이 아프도록 지적했거니와, 그렇게 엄밀성을 보장하는 체제라 해서 쓴 글 아무도 읽지 않는..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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