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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서산서원 비석 받침대로 재탄생한 부처님 연화대좌 조선시대 비석에 미쳐 있는 상주박물관 김주부 선생이 서산서원이라는 데를 둘러봤다면서 앞에 첨부한 사진 석 장을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투척했으니, 이게 참 묘해서 한참을 쳐다보았다. 그가 소개하기를 "불교유적 파괴와 안동김씨 서산서원 묘정비 건립의 역사"라 하도 간단히만 써 놔서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 어디 있는 서산서원을 말하는지를 메시지로 물어보니 상주시 연원동 흥암서원 서쪽에 옮겨 놓았고 정영호 교수님의 상주고적조사보고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라는 응답이 왔다. 그래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으니, 흥암서원 서쪽에 서산서원비를 옮겨다 놓았다면, 서산서원이라는 데는 이미 없어졌다는 뜻이 되겠거니와, 정영호 선생이 저걸 상주고적조사보고서에 수록했다는 것은 이미 학계에서는 알려진 내용이라는 건데, 그가 주목.. 2023. 12. 9.
고고학 홍보의 좋은 보기 겨레문화유산연구원 https://www.facebook.com/gyeore0810?mibextid=ZbWKwL Facebook에 로그인 Notice 계속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www.facebook.com 발굴조사기관들 sns는 몇 개 팔로잉만 하지 실은 눈여겨 본 적은 없다. 왜? 다들 고만고만하며 실상은 하는둥마는둥 하기 때문이다. 개중에서도 충북문화재연구원이 잘 하는 편인데 한데 겨레문화연구원 쪽 홍보물 콘텐츠들이 볼 만한 것이 많아 특기해둔다. 특히 사진 감각이 뛰어난데, 틀림없이 이쪽 전문가가 손대는 듯해서 박종서 선생한테 이쪽에 감각 뛰어난 참신한 인재가 있는듯 하다 했더니 사진하는 임성욱이 담당하는 듯하다는 말을 한다. 그쪽 원장 김기태한테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다. 간만에 조사기관 홍보물로는 뛰어난 감성을 구.. 2023. 12. 9.
별도끼 vs. 달도끼 별도끼(다두석부,성형석부,톱니날도끼)⭐🌟💫🪓🤩 달도끼(환상석부)🌕🌝 용도가 무엇일까요? 실사용? 주술용? 알 수 없지만 예쁘죠💗💗 화성 농진청 등 종전부동산 5지구 내 유적 청동기시대 주거지 출토 #겨레문화유산연구원 #발굴유물 #별도끼 #달도끼 *** 겨레문화유산연구원 홍보물인데 기똥차다. 2023. 12. 9.
건빵 별미 별사탕 같은 별도끼 별도끼(다두석부,성형석부,톱니날도끼)⭐️🌟💫🪓🤩 용도가 무엇일까요? 실사용? 주술용? 알 수 없지만 예쁘죠💗💗 화성 농진청 등 종전부동산 5지구 내 유적 청동기시대 주거지 출토 #겨레문화유산연구원 #발굴유물 #별도끼 *** 겨레문화유산연구원 홍보물인데 잘 만들어서 전재한다. 2023. 12. 9.
고고학 중심주의를 탈피하지 못한 한문협 고고학 공공성 공익성 선언 sns를 통해 간간이 날아드는 한국문화유산협회 소식 중에, 근자 그네들이 저러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하거니와, 나는 저네들이 왜 하필 이 시점에서 저와 같은 선언을 들고 나왔는지를 캐묻지도 않았으며, 알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다만, 고고학의 공공성 공익성은 내가 언제나 힘주어 말하던 맥락이기에, 나로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나 결론만큼은 그와 같은 내 주장에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위선은 환영한다는 말을 해 둔다. 그렇다면 발굴조사 기관 회원사들 이익단체인 저네들이 하필 이 시점에서 왜 저걸 들고 나왔는가? 그건 내가 캐묻지 않았기에 미지로 남겨두기로 하고, 시점이 참말로 공교한 대목은 또 다시 발굴조사기관들을 향한 그 외부 사회의 타격이 가해지는 기미가 뚜렷해지는 시기와 맞물린다는 점이 나로.. 2023. 12. 9.
국가기간 통신사의 ‘국가’는 ‘정권’이 아니라 ‘국민’ 국가기간 통신사의 ‘국가’는 ‘정권’이 아니라 ‘국민’ 기자명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입력 2017.07.07 18:38 수정 2017.07.07 18:40 댓글 2 [언론포커스] ‘연합뉴스 바로 세우기’,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지난 6월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 지부는 ‘연합뉴스 바로 세우기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공정보도 시스템을 와해시킨 경영진 퇴진과 뉴스통신진흥회 등 사장선임구조 개선 요구가 강력하게 분출됐다. 또 지난 5월 23일부터는 연합뉴스 기자들이 막내 기수부터 기수별 성명을 통해 불공정보도와 인사전횡에 대한 반성과 비판을 표출하고 6월 5일부터는 노조가 경영진 퇴진에 돌입한 바 있다. 노조 등이 실천하고 있는 ‘연합뉴스의 바.. 202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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