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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철도박물관 `노선도로 보는 한국 철도의 변천사ˊ특별전 `노선도로 보는 한국 철도의 변천사ˊ ✨🚆철도박물관 특별전🚆✨ 의왕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인식시키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한국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철도 관련 전시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노선도로 보는 한국 철도의 변천사ˊ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 🔍https://blog.naver.com/yesuw21/223197368158 #의왕 #의왕시 #의왕시청 #의왕시민 #의왕에가면 #의왕에_가면 #철도박물관 #특별전 #철도박물관특별전 #의왕시철도박물관 #한국철도 #철도의역사 #특별전시 #문화생활 *** 저 박물관은 풍문으로만 들었지 현장을 본 적 없다. 조만간 찾아보려 한다. 용산철도박물관이랑 비.. 2023. 9. 27.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유식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신임 원장, 김유식 전 국립 제주박물관장 임명 경주시가 신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으로 김유식(62) 전 국립제주박물관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동국대 국사학과를 나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문학석사와 문학박사를 취득한 재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국립부여·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또한 저서인 ‘신라기와연구’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를 선정됐는데다, 한국 고대 기와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 40여편을 발표한 기와 분야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김유식 원장은 “전임 원장님들이 그동안 수많은 일들을 해오셨다.”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전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 .. 2023. 9. 27.
인도의 회고 (10) : 라키가리 발굴 (2014-2015)과 내셔널지오그래픽 2014년이 되면서 우리 연구진은 탐색전이 끝나고 MOU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했다. 라키가리 유적은 인더스 문명의 대도시 5군데 중의 하나로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곳으로는 몇 안 남은 유적지의 하나였다. 발굴되지 않은 유적으로 거의 마지막 남은 도시였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상당한 주목을 받는 곳이었다. 이곳을 신데교수와 함께 조사하기로 하고 2014년 라키가리 유적에 대한 시험 조사에 들어갔다. 당연히 우리는 무덤 구역이었다. 언젠가 한 번 썼지만 인도 라키가리 발굴은 국내에서 안정적인 연구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라키가리 발굴이 들어가 현지 조사의 강도가 강해지자 어떻게든 경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정황이 절박했다. 도움의 손길은 해외에서 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이 프로젝트를 지.. 2023. 9. 27.
상주박물관이 펼치는 낙동강 이야기 해 질 녘 백사장 머무는 조각배 한 척 분분히 오가는 말과 소가 끄는 행렬 만고 세월 동안 강산은 변함 없는데 인물 한평생 길이 스스로 휴식하네 서산 노을 이미 아득한 물결 잠기고 낙동강 그침 없이 유유히 흘러가네 배 멈추고 황혼 우두커니 홀로 서니 한 쌍 갈매기 물결 스치며 날아가네 晩泊沙汀葉葉舟 紛紛去馬與來牛 江山萬古只如此 人物一生長自休 西日已沈波渺渺 東流不盡思悠悠 停舟獨立矄黃久 掠水飛回雙白鷗 일생이라 해 봐야 고작 서른다섯을 살다간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1464~1498)은 자못 애늙은이 흉내 내며 낙동강물 바라보며 유유히 흐르는 세월에 견주어 자못 비장하게 읊었다. 그래도 낙동강은 그런 젊은 친구 김일손한테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일깨우는 존재였다. 태백산에서 발원해 경상도 거의 모든 산간에서 흘러나.. 2023. 9. 27.
[매머드를 찾아 떠난 일본길] (3) 막판에 결심한 기증 “이런 복장으로 무슨 사진을 찍는단 말이고?” 질긴 줄다리기 끝에 우리가 귀국하기 직전 그의 생수회사 사무실에서 마침내 매머드 화석 기증 서약서에 도장을 찍기로 한 박희원 회장의 말이었다. 아, 그랬구나. 내 예상이 역시 맞았다. 박 회장은 보증을 요구했던 것이다. 믿음의 확신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는 이런 서약식에 양복을 걸치고 넥타이를 하고 싶어 했다. 이를 우리가 ‘가오 잡는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그 형식이 표현하는 내실을 원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박 회장은 ‘박희원-국립문화재연구소 간 기증증서’에 사인을 했다. “본인(박희원)은 본인이 직접 소장하고 있는 매머드 및 희귀 자연유산 표본을 연구·전시·교육용으로 대한민국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아래와 같이 .. 2023. 9. 27.
[매머드를 찾아 떠난 일본길] (2) 들이민 기증 확약서에... 6월의 마쓰모토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나로서는 난생 처음인 이곳을 왜 아시아의 알프스라 하는지를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고원지대라 그런지 꽤나 더운 계절이었는데 마쓰모토에 들어서니 기후가 나한테는 아주 좋았다. 읍내에 들어서 역 인근 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 일본 국보로 지정된 송본성松本城으로 발길을 돌렸다. 내 경험으로 보건대 아차 하다가 일에 밀려 이런 곳을 놓치고 오는 일이 십상이라 서둘러 봐두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 송본성은 호텔에서 걸어서 30분이면 충분했다. 다만 해가 지려 하는 시각이었으므로 일행은 발길을 서둘렀다. 여타 중세 혹은 근세 일본 성이 그렇듯이 이곳 역시 성루와 성벽 바깥을 두른 해자가 인상적이었다. 다만 아쉬움이 있어, 그리고 해질녘이라 내일 새벽에 다시 들려보리라 하고는 박희..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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