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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인근 하자마구미[間組] 경성사무소 경부선 한강철도교와 한강인도교를 공사한 하자마구미[間組] 경성사무소 건물이다. 현재는 주식회사 광일光一이란 데서 쓴다. 지번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2길 13 블로그 같은 데를 보면 이와 다른 지번이 소개되던데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하는 근대건축을 하는 김란기 선생 전언을 문맥에 따라 약간 내가 손질한 설명이다. 하자마구미[間組]는 러일전쟁 발발 전인 1903년 경성영업소를 설치하고 식민지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다. 1990년 하자마구미가 펴낸 《하자마구미 100년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40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발주한 당시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에 경성조차장 건설에 참여했다고 한다. 당시 철도국은 한반도 철도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지만 경성역(현 서울역)과 용산역은 규모가 협소하고 확장할 여지가.. 2020. 7. 2.
4년간 천명 감원한다는데 노조가 합세? 특별명퇴·저성과자 삼진아웃…KBS "4년간 1천명 감원"(종합) | 연합뉴스 특별명퇴·저성과자 삼진아웃…KBS "4년간 1천명 감원"(종합),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7-01 16:56) www.yna.co.kr 이 소식은 실은 얼마전에 얼개가 공개됐거니와, 오늘 양승동 사장 발표는 그것을 공식화한 것이다. 연간 1천억원대 만성 적자로 들어간 KBS로서는 그 방만하다는 조직 감축으로 우선 그 돌파구를 마련해볼 작정인가 싶다. 이런 만성적자가 언론계에서는 비단 KBS만의 문제가 아니요, MBC 역시 내가 알기로 연간 적자 규모가 KBS와 맞먹는다. 하기야 요새 판국에 잘 나가는 데는 TV조선밖에 없거나, 코로나 정국에 삐끗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펭수로 열심히 돈을 벌어대는 EBS 정도가.. 2020. 7. 1.
사드가 찬물 끼얹은 용산 이 집은 사드 사태가 나기 전까진 참말로 문전성시라 만드는 화장품마다 대박을 쳤으니 중국인들이 싹쓸이하다시피 했으니 이 건물은 런민폐로 세운 것이다. 그런 아모레퍼시픽이 사드에 코로나까지 겹치니 사정이 어떤 지 모르겠다. 2020. 7. 1.
줄줄이 유물 이야기-동동 동네 쌀집 막내로, 먹을 것에 욕심 많을 것 같고, 새침해 보이지만 의외로 맛있는 거 많이 나눠 주는 친구. 동자상 키는 약 115cm 통나무로 만들어 매우 무겁... 2020. 7. 1.
봉황대고분 꼭대기를 개방하라 저 봉황대고분 꼭대기에 관람대 설치하는 것 정도가 되어야 문화재활용이라 하지 않겠는가? 올라가지 마라? 이런 구닥다리 자세로 무슨 문화재를 활용한단 말인가? 왜 안 되는가를 묻고 그에 대한 뾰죽한 반론을 찾을 수 없거덜랑 과감히 개방하라. 사꾸라 피는 시즌 대릉원은 미추왕릉 꼭대기에 올라야 한다. 연전 경주 모 기관 강연에서 나는 봉황대고분 미추왕릉 꼭대기를 개방하자 했다. 왜 안 되느냐 물었다. 왜 안 되는데? *** [하지 마라를 윽박할 때가 아니라 왜 안 되는가를 물어라] 봉황대고분은 올라가지 마라? 왜 안 되는가를 묻고 그에 대한 뾰죽한 반론을 찾을 수 없거덜랑 과감히 개방하라. 이 정도 배짱도 없이 무슨 얼어죽을 문화재 활용이며 무슨 문화재산업이란 말인가? 저 꼭대기 원하는 광고업체 있음 촬영장.. 2020. 7. 1.
National Museum of Gyeongju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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