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979 왠지 콩이 최초로 재배 되었을 듯 한 한반도 이건 전적으로 필자의 추측에 불과한 이야기지만 콩이 처음으로 재배된 곳이 한반도가 아닐지 한번 농학자와 고고학자, 유전학자들은 같이 가능성을 타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필자 생각으로는 콩은 그 자체 식용도 중요하지만 다른 작물과 섞어 지어 지력을 회복하는 용도가 정말 컸다고 생각되는 바, 황하 유역 등 하천이 범람하는 지역은 굳이 콩 가지고 그 난리를 안쳐도 연작이 쉽게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되어 상대적으로 토지가 척박한 만주나 한반도에서 콩 재배는 더 성했을 것 같다는 뜻이다. 앞에서도 이 블로그에 쓴 것 같지만 아마도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농경은 연작을 못하고 화전과 주기적인 이동에 의한 농사를 짓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바, 그나마 연작 비스무리 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쉬는 땅에는 콩을 기르지 않았을.. 2024. 12. 16. [독설고고학] 끼리끼리 점검은 동종교배다 앞선 글에 이어서 쓴다.하도 하는 꼴이 가관이라 그런다.난 기자였으니 이 언론 분야 예를 들겠다.한국 언론 오죽 문제 많은가? 그런 문제점을 진단하며 어찌 나아가야 하는지 점검이 엄청나게 많이 이뤄진다. 한국언론 무엇이 문제인가? 그 개선 방향은?이런 주제 학술대회 부지기로 개최되었고 개최 중이며, 언론이 없어지지 않는 한 지구 아니 인류와 함께할 것이다. 이런 학술대회에 기자들만 나서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짓거리 봤는가?단 한 군데도 그런 데 없다.이른바 언론학자라는 사람, 언론 관련 발언이 많은 시민단체 사람들, 그리고 기타 등등 발표자 다섯이면 기자는 한둘이요, 나머지가 전부 기자 밖에 위치하는 사람들이다.한데 어찌하여 한국고고학 현황과 과제를 점검한다는 자리에는 모조리 고고학하는 놈들 뿐이란 말인가.. 2024. 12. 16. 네 번째 한국사의 키워드: 문명에의 희구 네 번째 한국사 키워드는 문명에의 희구이다. 문명에 대한 동경이 없는 사회가 어디에 있겠냐마는한국사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문명에의 희구가 그 역사에 흔적을 남겼다고 본다. 예를 들어 고려도경을 보면 당시 고려 지식인 층이 송대 사대부사회에 대해 가지고 있던 강렬한 존경심을 본다. 필자 역시 송대야말로 동양사가 세계사에서 찬란히 빛을 발하던 시대였다고 이 시대를 정말 높게 평가하는 지라 고려시대 당시 지식인 층이 송대 사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존경심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바로 문명에의 희구일진데-. 이러한 문명에의 희구가 한국사의 전개과정에서 자기 보호를 위한 철저한 고립을 항상 가로 막았다. 한국사의 전개에서 항상 보이는 고립과 개방의 끊임없는 충돌이야말로, 자기 문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립을 .. 2024. 12. 16. 4천 년 전 영국의 집단학살 [사이테크+] "英 청동기 유골 수십구에 끔찍한 도륙 흔적…학살·식인 추정" 송고시간 2024-12-16 09:01 英 연구팀 "청동기 37명 유골 분석 결과…식인 행위, 비인간화 수단인 듯" 이런 소식은 우리 블로그도 여러 번 전했으니, 청동기시대 전쟁 흔적은 이제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주로 인골을 분석해 그에서 인공이 가한 타격 흔적을 찾아서 저런 결론을 도출하는 전통적인 고인류학 연구 방식이라간단하다. 뼈를 분석했더니 곳곳에서 무기룰 맞은 흔적이 나왔다. 곧 전투 중에 죽었다, 딱 이거다. 그 앱스트랙은 다음과 같다. Direct physical evidence for violent interpersonal conflict is seen only sporadically in the archae.. 2024. 12. 16. [독설고고학] 부장곽은 부의품 저장공간이다 부장곽이 부의품賻儀品, 곧 조문객들이 낸 조의품을 위한 공간이라는 말 여러 번 했는데도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명색이 수십년 고고학 했단 놈도 그렇단 증거 있다 묻는 꼴을 봤다.다 떠 먹여 주리?이 정도 얘기했음 알아쳐먹어야 할 거 아닌가?부의? 조문? 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고고학을 한다는 말을 한단 말인가? (2022. 12. 16) 2024. 12. 16. 팔레르모에서 봐야 할 두 곳 팔레르모에서는 딱 두 군데만 보면 본전 뽑는다.두 군데는 어디인가? 팔레르모 성당 Palermo Cathedral과 테아트로 마시모 Teatro Massimo, 마시모 극장이다.왜 이 두 군데인가? 압도하는 힘이 있다. 팔레르모 아니라 다른 어떤 데다 내어놔도 강렬한 포스가 있다. 특히 그 건축이 주는 힘은 경이롭기만 하다. 1. 팔레르모 성당 Palermo Cathedralhttps://maps.app.goo.gl/DDxmWdUCZTm4ZYZx5 Palermo Cathedral · Via Vittorio Emanuele, 490, 90134 Palermo PA, 이탈리아★★★★★ · 대성당www.google.com 유럽 성당은 내가 그리 많이 봤지만, 이 분은 마주하자마자 어디서 이런 게 튀어나왔나 .. 2024. 12. 16. 이전 1 ··· 688 689 690 691 692 693 694 ··· 36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