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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는 꼴랑 한 마리가 멈춰세운 아파트를 문화재는 왜 못 막는가? 오염토에 맹꽁이 재출현…인천 청년주택사업 '스톱' 최은지 / 2022-07-18 14:44:21 오염토에 맹꽁이 재출현…인천 청년주택사업 ′스톱′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 등으로 공사를 멈췄던 인천의 청년주택 건설 사업이 맹꽁이의 재출현으로 다시 무기한 중단됐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7월까 k-odyssey.com 건설업자들 얘기를 종합하면 요새 무슨 재해안전과 관련한 법이 강화한 버전이 저승사자로 군림한다지만, 종래 가장 두려운 존재로 둘을 꼽곤 했으니, 하나가 문화재요 다른 하나가 맹꽁이였다. 관할 정부부처로 보면 문화재청과 환경부 관련 소관이다. 물론 맹꽁이야 꼭 맹꽁이만이겠는가마는 그 이종사촌 금개구리도 있어 이와 같은 소위 멸종위기종이 출현하기만 하.. 2022. 7. 18.
천연기념물 노거수를 오래 지키려거든 무참하게 가지를 잘라라 간밤 비가 제법 오더니 장성 독거 기숙처인 하남정사 배롱나무가 이 꼴이 났다 하면서 오늘 아침 독거가 저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으니 난 아무 잘못 안했는데 지가 스스로 뿌사졌다 이런 오리발 아니겠는가? 배롱은 지금 한창 만개하는 시즌이라 그제 비온 직후 남영동 사저 인근 빗물 잔뜩 머금은 배롱 꽃이다. 만개한 배롱이 물 잔뜩 머금은 무게가 얼마나 될지 추산하면 적지 아니할 것이요 저 장성 독거 배롱 역시 그 무게 견디지 못하고 팍싹했다. 저 배롱이 얼마나 단단한가 하면 목도장 파는 주된 도구가 실은 배롱이라는 사실이 우뚝 하게 증언한다. 그만큼 강한 나무요 더구나 하남정사 저 배롱은 사람으로 치면 청년기에 해당한다. 그런 배롱도 여지없이 붕괴했다. 한데 우리가 더욱 주시해야 할 대목은 저 독거 구순 어른께.. 2022. 7. 18.
[아라리오갤러리 ARARIO GALLERY] 씨킴 전시 / 전시보다 재밌는 뮤지엄샵 천안이라는 도시에 그래도 ‘문화’라는 단어를 집어 넣은 사람이 있다면 아라리오 갤러리 김창일회장이 아닐까 싶다. 천안역 매점부터 시작하여 28살에 천안터미널 사업을 인수하며 창업해 터미널, 백화점, 영화관, 음식점, 뮤지엄, 갤러리를 소유한 아라리오를 일구어낸 성공 스토리는 아마 알만한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한다. 김창일회장은 2005년에는 선정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100대 컬렉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여하튼 천안 터미널에 딱 도착하면 내로라하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알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모두 김창일회장 컬렉션이다. 아 중간중간에는 김창일회장(씨킴) 작품도 있다. 길을 걷다가 같이 간 지인이 한 번 들러 보고 싶다하여 방문하였다. 나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터라 어떻게 바뀌었을 지 내심 기.. 2022. 7. 18.
조선 땅에서 처음 커피를 마신 이들 푸른역사에서 나온 라는 책을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천주교 박해가 그리 노골적이지 않던 1850-60년대, 조선에는 프랑스 외방전교회 소속 주교와 신부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와 있었다. 그들은 미사나 전도에 필요한 서양 물품들을 홍콩을 통해 극비리에 주문했고, 다양한 밀수 경로를 거쳐 받아보곤 했다. 약 1년이 걸렸다니 요즘 감각으로는 느려터졌지만 그때로서는 초고속 아니었을까. 어쨌건, 이 땅에 천주의 가르침을 전파하러 온 이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문한 물건 중에 커피가 있었다. 그것도 수십 kg에 달하는 양으로.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를 선교에서 찾았다. 선교 과정에서 신부들은 주변의 조선인 신자들에게 커피를 권했고, 그들이 차츰 즐기게 됨에 따라 수요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커멓.. 2022. 7. 17.
아버지 장송도 하기 전에 장가 간 화원 김명국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라고 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이 많을 줄로 알지만, 그를 빼놓고 조선 중~후기 역사를 논할 수 있을까? 이는 정치사나 학술사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가 남긴 글을 읽어보면 여러 방면에 걸친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다. 권33에 실린 편지 한 통도 그에 속한다. 1659년 시남市南 유계(兪棨, 1607~1664)에게 보낸 글이다. 이때 송시열은 이조판서(지금으로 치면 행정안전부 장관?)였고 유계는 병조참지(지금으로 치면 국방부 국장?)였다. ... 또 한 가지 일이 있네. 저번에, “북부北部에 윤리倫理를 거스른 사람이 있는데도 부관部官이 적발하여 보고하지 않았으니, 이는 직책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라 한 말을 듣고, 그 허실虛實을 .. 2022. 7. 17.
공주맛집 곰골식당 이미 다들 아시죠??? ㅎㅎㅎㅎ 제가 갈치조림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 갈치조림 양념장에 스며든 무청?? 시레기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맛있었어요!! 밥에 슥슥 비벼서 ~ 한 숟갈 크게 왕!!! 공주에 넓게 새로 생긴 곳도 들러보고, 오늘은 본점도 들러 보았는데요, 옛날 느낌 분위기는 역시 본점이 좋더라고요~~! 공주 들르신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곰골식당 충남 공주시 봉황산1길 1-2 곰골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1,722 · 블로그리뷰 819 m.place.naver.com 2022. 7. 17.
[석장리박물관] 자세히 보면 재밌는 디오라마 전시 석장리박물관에 같이 간 직원들은 열심히 전시를 보는 동안, 저는 그동안 박물관에 방문했어도 유심히 보지 않았던 것들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보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석장리 발굴 당시 모습을 재현한 디오라마 입니다. 당시 발굴 모습을 세세하게 재현했는데요, 풍문으로만 듣던 사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드론(drone)으로 쉽게 촬영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드론? 어림도 없었겠죠. 사다리에 올라가 고개를 숙여 유물•유구를 촬영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조금 더 뒤에는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촬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가끔 크레인이 멈춰서 한 동안 위에서 오금저리게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디오라마다 앞에 인제책이 있는데, 인제책을 없애고 좀 더 가까이에서 디오라마을.. 2022. 7. 17.
[석장리박물관] 야외전시실 작은 사진전시 / 내사랑 구석기오빠 2022.7.15.(금) 공주 석장리박물관 오랜만에 석장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석장리박물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시도 전시이지만, 금강과 어우러지는 야외 공간이 좋아서 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랑 구석기오빠도 가면 볼 수 있고요! 사실 박물관에 오면 금강 가까이 내려가서 천천히 산책하곤 하는데, 방문한 날은 너무 더워 이렇게 잠시 눈으로만 보았습니다. 아! 박물관에서 양우산을 빌려주고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양우산을 쓰고 야외 한 바퀴 도는 것도 추천드립니다.(그래도 한여름은 너무 뜨겁긴 해요! ㅎㅎ) 예전에는 못봤었는데, 오늘따라 사진 전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예전에도 전시 되어 있었는데, 제가 유심히 보지 않았겠지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런 예전 사진 자료를 보는 게 참 좋습니다... 2022. 7. 17.
왜 영문보도자료를 내야 하는가? The Ancient Tombs of Astana in Turpan, an Underground Time Capsule form 1,300 Years Ago - Central Asia Gallery Presents the Exhibition Astana Tombs, A House of Eternity - ○ Title: Astana Tombs – A House of Eternity ○ Date: July 16, 2022 ~ ○ Venue: Central Asia Gallery, Permanent Exhibition Hall ○ Exhibits: 31 Items, 85 Pieces Including the Painting of Fuxi and Nüwa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 2022. 7. 17.
삼복, 먹어버린 더위 꼭 이맘쯤 해마다 나는 격렬한 고비를 지나는데 이른바 더위 먹음이 그것이다. 남쪽 북태평양에서 시작한 장마전선이 무더위를 몰고 오면 온몸이 해파리마냥 퍼지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아니한다. 몸뚱아리는 천근 철근을 짊어진 듯 하고 뼈마디까지 곳곳이 쑤신다. 걷다가 철퍼덕하며 앉으면 그대로 꼬꾸라진다. 이때는 기차 타는 일도 고역이라 서울 대전간 한 시간 ktx 코스도 그리 힘겨울 수 없다. 돌이켜 보면 매년 이랬고 그것이 더위먹은 조짐임은 늦게 알았다. 그래서 나는 매번 이 여름이 고역이기만 하다. 하긴 꼭 나뿐이겠는가? 괜히 삼복이라 해서 닭 잡아먹고 개 패서 삶았겠는가? 어딘들 여름이 고역이지 않은가 싶다만 두터운 습기를 공반하는 동아시아의 그것은 저주에 지나지 않는다. 한반도는 저주 받은 .. 2022. 7. 17.
Relics excavated from 1,300 year old Astana Tombs on display in Seoul Excavated objects from 1,300 year old Astana Tombs on display 연합뉴스 / 2022-07-16 17:08:08 Excavated objects from 1,300 year old Astana Tombs on display SEOUL, July 16 (Yonhap) -- Astana tombs were found in Turpan, northeast of Xinjiang, China.Presumed to be a cemetery for the ruling class from the 3rd to 8th centuries, various relics such as wooden ... k-odyssey.com Presumed to be a cemetery for .. 2022. 7. 17.
늙어가며 좋아지는 건 꽃이 아니라 나이테 그렇다. 진짜로 그렇다. 나이테를 보면 쓰담쓰담 하게 되더라. 2022. 7. 16.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석류가 익어간다. 벌겋다는 건 그 조짐이다. 2022. 7. 16.
구경하는 사람들이 구경거리인 모나리자 복직이 확정된 해직 막바지 2017년 7월나는 훌쩍 유럽으로 떠났으니 그때 비로소 파리랑 로마랑 아테네를 첨으로 봤다.당시 나는 와 보니 좃또 아닌 유럽 시리즈를 연재했거니와 그 좃또 아닌 첫 주자가 루브르였고 더 구체로는 모나리자였다.당시 내가 나름 주목한 데는 모나리자라는 할매가 아녔다.그걸 소비하는 사람들 양태였다.그 양태가 어찌 한둘로 정리되겠는가?다만 나한텐 저 할매가 소비되는 양태가 무척이나 궁금했다.그림 자체야 위키에 오른 그 그림이 도판상태도 훨씬 낫다.저기서 무엇을 볼 것인가?세밀화 기법? 머까라마이싱이다. 2022. 7. 15.
오랜만에 다시 그린 이규보 선생 푸른 옷 입은 작은 아이 하얀 살결 백옥 같구나 굽힌 무릎 무척 공손도 하고 이목구비는 뚜렷하도다 진종일 게으름 용납 안해 물병 들곤 벼룻물 바치누나 난 본디 시 읊음 좋아해 시 쓴 종이 날마다 천 장이라 벼루 마르면 게으른 종 부르니 게으른 종놈 귀먹은 척이라 천 번이나 불러도 답 없으니 목이 쉬어서야 그만두었다 네가 옆에 있어 주고부터 내 벼루 마를 날 없구나 네 은혜 어찌 갚으리오 조심히 지녀 깨지나 말아야겠다 幺麽一靑童。 緻玉作肌理。 曲膝貌甚恭。 分明眉目鼻。 競日無倦容。 提甁供滴水。 我本好吟哦。 作詩日千紙。 硯涸呼倦僕。 倦僕佯聾耳。 千喚猶不應。 喉嗄乃始已。 自汝在傍邊。 使我硯日泚。 何以報爾恩。 愼持無碎棄。 - 권13, 고율시, 중 '녹자연적자' ㅡㅡㅡ 별로 기다리신 분은 없으셨을 줄 압니다. 사실.. 2022. 7. 15.
숙종이 꿈꾼 경복궁 복원 임진왜란에 불탄 경복궁을 고종 때 중건하였지만, 이전부터 중건 계획이 있었다. 숙종의 중건 계획이 막연히 중건해야 한다는 당위성이었다면, 영조는 이를 구체화해서 원래 모습을 연구하고 실제 설계도면도 만들었다. 그러나 영조는 국력을 쏟아부어 중건하려고 않고 건물을 하나씩 복원하려고 하였다. 그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연구가 안 되었지만, 조만간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숙종의 중건 계획이 어떤 것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다만 그의 시를 통해 그 일단은 알 수 있다. 〈경복궁을 바라보며[望景福宮]〉 저 울창한 솔숲이 온통 법궁이었거늘 欝彼松林是法宮 오색 상서로운 구름 속에 짙푸르도다 葱蘢瑞色五雲中 언제쯤이면 중수하려는 계획 완수하여 何時得遂重修計 근정전 높이 올라 백관을 인견하려나 勤政高臨引百工 .. 2022. 7. 14.
〈매미에 대한 설 갑진년〔蟬說〕〉 by 鹿門 임성주任聖周(1711~1788) 새벽 6시가 넘어 잠들어 매미 소리에 깨었다. 나가야 하는데 멍해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녹문(鹿門) 임성주(任聖周, 1711~1788)가 남긴 〈매미에 대한 설[蟬說]〉이 떠올랐다. 나는 전근대 시대 글을 볼 때마다 모든 것을 하느님이나 인연으로 퉁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비과학적 태도가 마땅치 못하다. 매미 소리는 입에서 나지 않고 등에서 난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원인을 달리 분석할 수는 없었을까? 《녹문집(鹿門集)》 권21에 수록되었는데,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을 그대로 소개한다. 〈매미에 대한 설 갑진년(1724, 영조 즉위년)〔蟬說 甲辰〕〉 매미가 우는데 소리가 등에서 나온다. 무릇 천하에 소리를 내는 동물은 모두 입으로 소리를 내는데, 매미만 등에서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입으로 소리를 내는데도.. 2022. 7. 14.
전두환 아들이 만든 책은 다 좋다, 무굴제국의 경우 "신성한 합일을 빛만큼 완벽하게 상징하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이슬람 예술가는 자신이 취급하는 재료를 빛의 진동으로 변형시키고자 했다." 이슬람 예술. T. 부르크하르트 이와 같은 요란한 띠지로 책은 대문을 연다. 부르크하르트 라 하면 웬지 와코 죽이는 효과가 있다. 암것도 아닌데 부르크하르트 라 하면 웬지 주눅들게 하는 그 어떤 힘이 있다. 독자를 짓누르겠다. 내가 뭔가 한 수 단단히 보여주겠다는 열망이 강할수록 저런 인용으로 출발하곤 한다. 주변 많은 이가 읽을 만한 책을 주문한다. 덮어 놓고 나는 말한다. 전두환 아들이 만든 책은 다 좋다 말이다. 그렇다. 시공디스커버리 총서는 하나하나가 다 주옥이다. 번역이며 그런 까닭에 번역의 안전성과 유려함이라는 점에서 불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그건 우리 세대.. 2022. 7. 14.
연합뉴스가 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여행으로 힐링을"…연합뉴스, 여행자학교 1기 수강생 모집 나확진 / 2022-07-12 16:43:05 김중만 사진작가·나태주 시인 특강 '마을버스 여행작가' 임택·윤영미 아나 등 강사진 "여행으로 힐링을"…연합뉴스, 여행자학교 1기 수강생 모집 김중만 사진작가·나태주 시인 특강′마을버스 여행작가′ 임택·윤영미 아나 등 강사진(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연합뉴스가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m.k-odyssey.com 연합뉴스가 문화아카데미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를 시작합니다. 내부에서는 이런 아카데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꽤 오래됐습니다만 마침내 첫발을 뗍니다. 커리큘럼을 보시면 혹 부족한 점도 없지는 않겠지만 나름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 7. 13.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토해 냈다는 우주와 우주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3003700075?section=international/all&site=topnews01 우주진화·외계생명체 비밀 풀리나…웹망원경, 외계행성 물 확인(종합)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춤추며 충돌하는 은하, 별들의 요람에서 탄생한 아기별과 생을 다한 별이 뿜어내는 가스까지 제임스 웹 ... www.yna.co.kr 우주진화·외계생명체 비밀 풀리나…웹망원경, 외계행성 물 확인(종합) 송고시간2022-07-13 03:13 정윤섭 기자 NASA, 최강 웹망원경이 찍은 우주 깊은 곳 풀컬러 사진·자료 공개 죽어가는 별이 내뿜는 가스·먼지 포착…은하간 상호충돌 모습도 담아 1천150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의 대기에서 구.. 2022. 7. 13.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제11차 개정관련 의견 제출 등 진행상황 알림 매장문화재 조사 및 연구는 전문분야임에도 산업분류 코드와 명칭이 없어 소관부처에 따라 다양한 법적용과 유권해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문화유산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제11차 개정과 관련하여 업무협의 및 관련자료 등을 통계청에 제출하였습니다. 진행 상황 및 결과 등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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