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193 개관 40주년을 맞는다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관련 특별전을 한다는 안내가 있어 찬찬히 둘러볼까 했더니 개막이 24일이라 해서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없었으니 제주가 글타고 걸핏하면 달려올 만한 데도 아니니 둘러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강연을 빙자해 들른 이곳이 나로선 물경 이십년 삼십년만의 재방이라 미안하기 짝이 없으니 그땐 그 정체도 아리숑숑할 때라 사립인지 국립인지 공립인지도 안중에 없을 때니 지금 와서 보니 제주도립 공립이라 그런 박물관이 설립 사십년이라니 상당히 빠른 광역지자체 운영 박물관이요 더구나 당시로서는 주제 선정도 쉽지 않았을 민속과 자연사의 결합을 시도했으니 그 선구하는 안목이 남다르게 다가온다.짬 내어 이곳 김나영 학예연구사 이야기를 들으매 두 가지가 그 역사와 관련해 특히나 인상적이었으니 첫째 그 설립 입안 창안 초석자가 박정.. 2024. 5. 17. 도리사 송림에서 선산 도리사다. 그 소나무 숲과 그에서 꼬나본 능선이다. 2017년 5월 16일 오늘 도리사는 황홀이었다. 2024. 5. 16. 언제나 의무감이었던 직지사 직지사가 이리도 아름다운 줄 몰랐다. 의무감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김천에 살 때는 놀러갈 데라곤 직지사밖에 없었다. 그런 까닭에 직지사는 언제나 의무감에 가는 곳으로만 남았다. 김천이 고향이랍시며, 가끔씩 고향을 안내할 때 역시 의무감으로 직지사를 넣어 돌았다. 언제나 직지사는 의무감과 강박이었다. 몇해 전 어버이날이던가? 그땐 어머니 모시고 역시 의무감으로 직지사를 갔다. 언제나 직지사는 의무감이었다. 그런 직지사가 이제는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다. 담번에 가도 그러할까? 자신은 없다만, 이젠 너를 사랑하리라, 혹은 사랑하게 되었노라 고백해 본다. 아! 직지사여. (2017. 5. 16) 2024. 5. 16. 프톨레마이오스 하토르 신전의 계단 이집트 덴데라 Dendera 소재 하토르 Hathor 신전 '녹은 melted' 계단과 부조. 사원은 중왕국(기원전 2030-1650)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동일한 장소에서 보수되었다. 기존 구조물은 기원전 54년 프톨레마이오스 아울레테스 Ptolemy Auletes 시대의 프톨레마이오스 후기 late Ptolemaic 시대에 건설되기 시작했다. 2024. 5. 16. 건축가 John Wood가 설계한 바스 타운하우스 영국 서머싯주 Somerset 배스 Bath 에 있는 18세기 조지아 대형 타운하우스 Georgian townhouses 서커스 Circus. 건축가 大 존 우드 John Wood, the Elder.가 설계했다. 2024. 5. 16. 빵빵한 궁디 갖춤 3천 년 전 고대 이란의 두 발 용기 장화 신은 고양이도 아니고, 현대적 감각 물씬하지만 놀랍게도 저 분 연세는 대략 3천 살 정도 되신다고 한다. 소장처인 미국 브르클린박물관 Brooklyn Museum 에서는 Ancient Near Eastern Vessel with Two Feet 라는 제목을 달아놨는데, 두 발 달린 고대 근동 용기 정도라는 뜻이 되겠다. 대략 기원전 1000~800년 전 점토 Clay로 만들었으며 규격은 18 7/8 x Diam. 7 11/16 in. (48 x 19.5 cm) 라 한다. 가마에 구웠다 해도 몇도 되지는 않을 듯하다. Gift of the Arthur M. Sackler Foundation, NYC, in memory of James F. Romano, 2015.65.28. Creative Commo.. 2024. 5. 16.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3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