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251 김현구-이덕일 임나일본부 논쟁이 남긴 것 이 양반 열받았군. 이덕일이랑 한판 붙더니 덤으로 그걸로 단행본 하나 추가했다. 김현구를 유명하게 만든 이는 이덕일임을 그는 알까? 비극은 이에서 비롯한다. 김현구는 이덕일을 만나 비로소 유명해졌다. 하지만 결코 김현구 자신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더 비극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김현구로선 지는 게임이었다. 그가 이기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가 있을 뿐이었다. 그냥 놔뒀어야 했다. 이걸 김현구는 몰랐다. 내 보기엔 김현구는 이덕일이 친 덫에 걸려들었다. 유사역사학이라고 공격하고 나선 소위 강단 주류사학. 당신들은 졌다. 지금은 이긴 듯 우쭐하겠지만 내보기엔 당신들은 또 졌다. 이 말이 지금은 기분 나쁠 테지만, 두고 봐라 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내 말 안 믿데.... 진짜로 안 .. 2023. 9. 26. 징글징글한 토기 이야기 20세기 21세기 역사를 쓰는데 그래 그릇이 필수품이니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도 그것을 주축으로 역사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릇이라는 관점에서 그 역사를 쓴다면야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어떤 미친 놈이 그릇의 역사가 곧 20세기 21세기 역사라 한단 말인가? 그 미친 놈들이 판을 치는 데가 한국고고학이다. 역사를 쓰라 했더니 토기 역사 쓰고선 그것이 역사라 한다. 그런 토기 얘기 그만 하라 했더니만 이젠 토기생산체계와 수급체계를 쓴단다. (2022. 9. 26) 2023. 9. 26. 냉동창고를 혹닉한 임금 조선 영조, 창녕 석빙고의 경우 석빙고는 냉동창고라 그 내부를 돌로 쌓아 만들어 저런 이름이 붙었다. 저주 받은 한반도 기후풍토는 겨울이 더럽게 춥고 여름은 더럽게 더워 석빙고는 이를 전복하기 위한 시도였다. 석빙고는 신라시대 이래 흔적이 확인되나 그 실물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다만 고고학 발굴조사를 통해 그 흔적으로 지목되는 곳이 있기는 하나 내 보기엔 그런 고고학도들 주장은 어린아해 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한 놈이 석빙고라 하니깐 의심도 없이 따라하는 수준에 지나지 아니한다. 실물은 모조리 조선시대, 것도 후기 때 만든 것인데 것도 모조리 영조시대 유산이라는 특징이 있다. 석빙고는 보관도 문제였지만 얼음을 캐는 일은 고통 중의 고통이라 그 참상은 시 몇 편으로 남았다. 석빙고라 하면 경주 월성 북벽을 가로지른 그것을 항용 .. 2023. 9. 26. [인도고고학 조사 이야기 Spinoff] 바산 신데 교수 인터뷰 Editor's Note...신동훈 교수께서 아마도 이제 연세가 자셨는지, 회고록이라 할 만한 집필에 들어간 징후가 뚜렷하거니와, 인도로 치고 들어가 하라파문명, 일명 인더스문명 조사 가담 일화를 잔뜩 늘여놓거니와, 마침 그에서 신데 교수 방한 일화와 관련한 대목도 잠깐 나와, 그의 방한 당시 그를 인터뷰한 일이 있어 그것을 끄집어 스핀오프로 삼는다. 때는 2012년 7월이다. 인도 고고학자 바산 신데 교수 하라파문명 전문가 "한국과 학술교류 본격화하자" "거석문화·불교문화·농경문화 비교연구 필요" 2012.07.05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인도에서 고고학으로 저명한 데칸대학(Deccan College)의 바산 신데(Vasan Shinde. 56) 교수는 하라판문명(인더스문명) 고고학자로 국내.. 2023. 9. 26. “명당明堂을 찾아서”- 한국족보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개막 국립민속박물관이 획책하는 공립·사립박물관 공동기획전은 지방 박물관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한국문화사 대서특필해야 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들만 알고, 베풀 줄은 몰라 여러모로 지들만 배부른 돼지가 나날이 되어가는 국립중앙박물관 및 그 산하 국립지방박물관과 여로 모로 대비되는 움직임이라 고작 지들이 흉내낸 것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시도한 관할 지역 시·군 조명 기획전이라, 솔까 이런 움직임이 해당 지역사회에는 그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하고 외려 해당 지역 다른 지방은 더 죽이는 역효과를 빚고 있으니, 국박도 이젠 지들만 살찌우는 일 때려치고 저와 같은 지방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무튼 이제는 이름도 K-museums 공동기획전을 바꾼 저 사업을 연차로 진행 중인 민속박물관이 이번에는 대전 중구 효월드에 위.. 2023. 9. 25. 인도의 회고 (7) : 2012년- 한국과 인도에서 계속되는 인연 2012년에도 한국과 인도에서 인연은 계속되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김용준 박사와 오창석 교수의 이 당시 필드웍은 고생 그 자체였다 (거지꼴이다). 느리디 느린 인도열차를 타고 발굴현장으로 가 샘플링을 했다. 물론 현지 고고학자들이 현지에서 계속 에스코트했다. 아마도 이 두 사람의 작업은 인도 현지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작업한 최초의 사람들로 역사에 남지 않을까? 지금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일들이다. 2023. 9. 25. 이전 1 ··· 1800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 38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