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870 반세기 만에 공개한다는 포로 로마노 티베리우스 궁전 고대 로마제국 황궁 도무스 티베리아나, 50년 만에 재개장 송고시간 2023-09-22 04:07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2004200109?section=culture/scholarship 고대 로마제국 황궁 도무스 티베리아나, 50년 만에 재개장 | 연합뉴스(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중심부 팔라티노 언덕에 위치한 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이 50년 만에 재개장했다.www.yna.co.kr 이 주인공을 Domus Tiberiana 라 하는데, 나로선 꼬박 하루를 투자해 저 친구가 위치한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라는 로마 시내 중심 언덕배기를 뒤진 기억이 있지만, 저 지구가 로마제국시대 최중심이며, 발굴조사를 통해 지하에서 .. 2023. 9. 25.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려도기전을 보고 어떻게 보면 엄청 노잼일 수 있는 주제이다. 별로 반짝이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그릇을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준비하는 과정이 아주 난해했으리라 여겨진다. 하지만, 한 꺼풀만 들어가고 살짝 뒤집어보면 이렇게 과감한 전시를 펼쳐볼 수도 있는 주제이다. 또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얼마나 많은가. 그냥 묻힐 수도 있을 고려의 생활 '썰'이 훌륭한 전기수를 만나 여기서 이렇게 풀렸다. 참 흥미롭게 보았고 또 보고 싶은데 언제 또 갈 수 있을는지. 이런 전시를 구상할 수 있는 학예연구사가 대단하고, 이런 전시를 허락해 주신 분들이 계신 이곳이 퍽 부럽다. 2023. 9. 25. 한국족보박물관이 말하는 한국족보박물관 건립기 이 한국족보박물관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대도시를 구성하는 구區가 조성하는 공립박물관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으며, 또 조금은 특이하게도 유형문화가 아닌 孝라는 추상명사를 전면에 내세웠고 아울러 그것이 동아시아 전근대 사회를 뒷받침한 절대의 도덕이지만, 어쩌면 현대에 들어서는 그 중요성이 현격히 퇴색해가는 가치를 전면에 포진케 했다는 점에서 특이성이 있다. 덧붙여 구립 공립박물관은 공통으로 인구 백만 이상의 대도시를 배후로 둔다는 점에서 같은 기초지자체 공립박물관이라 하지만 관람객 유치라는 측면에서는 빈약함으로 허덕일 수밖에 없는 시·군 공립박물관과는 달리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초체력을 튼튼히 갖추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한다. 이 외에 이 박물관에는 문중을 적절히 활용하는 매우 이상한 생존전.. 2023. 9. 25.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2023. 9. 24. 백운거사 취와도 2023. 9. 24. 우리가 아는 지식은 얼마나 완전한가 : 인더스 문명을 보며 스핀오프로 인더스 문명에 대해 약간 써 보면, 인더스 문명은 거대하다. 한번 가서 보면 그 문명의 크기와 수준에 압도당한다. 비단 도시 규모가 크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유지하는 수준에 압도당한다. 인더스 문명 도시들은 개별 주택에서 흘러나온 하수를 도시 바깥으로 배출하는 하수망이 정밀하게 설계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그 하수구 배수로 뚜껑까지 돌로 만들어 덮어 놓았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저수지들을 보면 그 규모에 놀라고 저수지 벽을 돌을깎아 쌓아 올린 모습을 보면 또 놀란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앞에서 썼지만, 이렇게 거대한 도시문명에 대해 이것이 과연 국가가 맞느냐 하는데 대한 국제적 논쟁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정도 규모의 5천년 전 도시 유적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나왔다면 볼.. 2023. 9. 24. 이전 1 ···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1911 ··· 39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