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18 이화여대박물관-캐나다 국제인문학사업 국제워크숍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과 캐나다 국제인문학사업 FROGBEAR(https://frogbear.org/)이 함께 개최하는 국제 워크숍에 초청드립니다. 일시 : 2023년 5월 19일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강당 본 학술행사는 동아시아불교학의 국제교류와차세대 대학원생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중국 및 한국학자의 학술발표와, 하바드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등에서 불교학 및 불교미술사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상보 *** 19일 캐나다 국제인문학사업 FROGBEAR (https://frogbear.org/)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워크숍 이 이화여자대학교박물.. 2023. 5. 13. 한국건축역사학회 2023년 춘계학술발표대회 한국미술사학회 세션 한국건축역사학회 2023년 춘계학술발표대회에 한국미술사학회 세션이 구성되었습니다. 두 학회간 MOU 덕분입니다. ◈ 주제: 동아시아 역사 도시의 시간과 공간 이미지 ◈ 일시: 2023. 05. 20(토) 12:30-14:10 ◈ 장소: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 ◈ 방식: 오프라인 한국미술사학회 세션 이후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국제세션 3](14:30-16:10)에도 미술사 관련 발표가 있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 5. 13. 조선시대 공예DB팀 주최 제7회 이화-예일학회 조선시대 공예DB팀(한국문화연구원)이 이화인문과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화여대박물관이 후원하는 제7회 이화-예일 학회입니다. 학회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제목 : Connected Things in and beyond Asia: Mixing Things Up for New Eco-Techne 일시: 2023년 5월 26일(금) 9:30~18:0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1세션에서 우리 연구팀 김미라 선생과 윤효정 선생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Mira Kim (Ewha), Japanese Scarlet in Full Bloom on Royal Handcraft of Late Chosŏn Dynasty (조선후기 왕실공예품에 만개한 왜주홍倭朱紅) **Hyojeong Yoon (Ewha), F.. 2023. 5. 13. 소위 요서 백제군에 대하여 요서 백제군이 있었네 없었네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선학들이 자세히 이야기 하였으므로 여기서는 더 쓰지 않는다. 사실 꼭 요서 백제군이니 아니니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어느 세력이 국제항로를 장악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근거지를 만들게 된다. 그것이 합법적인 형태로 현지의 권력과 타협한 집단 거주지이던가 (신라방, 차이나타운) 그게 아니면 비합법적 형태로 군사적 정치적 힘을 바탕으로 배타적 지역이 설정되던가 하는 것이다. 후자가 역사적으로 구현되면 그걸 가지고 해외식민지니 뭐니 하면서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넓게 본다면 고조선 멸망 이후 한반도에 설치된 군현도 그런 시각 안에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아래 그림을 보면-. 전술한 후기왜구의 영향권을 보면 빗금 쳐진 지역이 보인다. "왜구 근거지"라는 부분.. 2023. 5. 13. [책을 읽고] 정순임, 《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파람북, 2023) 종가 종손이나 명가의 직계 후예를 만나면 일종의 경외감을 느끼곤 한다. 그들의 어깨에 얹힌 자부심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대강이나마 짐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상북도에서도 내로라하는 종가의 따님이 썼다. 이제 그렇지 않으리라는 걸 모두 알면서도, 일반인에게 종가 따님의 이미지란 "노란 저고리 빨간 비단치마 입고 다소곳이 앉은 아리따운 별당아씨"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건 그야말로 편견임을 깨닫게 된다. 편견 - 맞다. 이 책의 저자가 적어내려가는 글은, 어쩌면 자신도 모르게 '편견'에 평생 온몸으로 맞서 싸웠던 투쟁기다. 글 곳곳에서 저자는 딸, 아내,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편견을 담담히 그러나 통렬하게 꾸짖는다. 고생과 눈물에 얼룩졌으면서도 희망과 새로움이 번뜩이는 글자를 따라.. 2023. 5. 13. 일부일처제 monogamy와 그 베리에이션 variation (1) 타협 흔적에서 드러나는 한국사 특징 중 하나가 전 왕조를 통털어 혼인시스템이 철저한 일부일처제 Monogamy 사회라는 점이다. 이는 동시에 남자가 마누라를 두 명 이상 둘 수는 없었다는 뜻이다. 위선 저와 관련한 기록이 가장 확실한 조선시대를 보아도 조선왕 27명 중 정식 부인으로 동시에 둘 이상을 둔 경우는 단 한 명도 없다. 그 많은 왕의 여인들은 간단히 말해 정식 부인은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우수마발 첩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특정한 왕이 정식 부인을 둘 이상 둘 수 있으니 숙종은 셋이었고 숫자로는 둘, 하도 오래산 영조는 둘이었지만 동시에 마누라가 둘인 적은 없었다. 고려 왕조 역시 이러해서 초대 왕 왕건의 경우 창건주라는 특징에서 여러 왕비를 병렬로 둔 듯하나 개소리라 종묘 그리고 그의 무덤에 .. 2023. 5. 13. 이전 1 ··· 2036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 38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