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58 고대 이집트가 내세운 의로운 전쟁, 특히 카더쉬 전투의 경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6월 11일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Korean Association for Ancient Near Eastern Studies)가 오는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 2 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정기 학술대회에서는 제가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만 간단히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COVID-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시류에 편승하여 『고대 서아시아의 팬데믹』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2월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양안과 미중 간의 긴장고조 등으로 인해 최근 들어 전례 없이 높아진 전쟁의 위험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수행한 전쟁에 초점을 맞춰보.. 2022. 11. 2. 탐험가의 개밥 페미칸 아래 탐험가의 밥에 대해 조금 더 써본다. 스콧과 아문젠의 탐험식량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스콧은 앞서 말한대로 "문명의 생활", 영국인 답게 영국식 식생활을 최소한 누릴 수 있게 준비했다. 따라서 통조림 위주로 후식으로 홍차까지 마실수 있게 준비한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요즘 미군 전투식량 말고, 예전의 씨레이션을 떠올리면 될 것 같다. 80년대 미군 씨레이션은 1인분을 따면, 그 안에 통조림과 담배, 커피까지 들어 있었다. 스콧은 그렇게 준비해서 남극으로 향한 것이다. 20세기 미군의 야전식량을 생각해 보면 당시로서는 그렇게 잘못된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스콧은 남극을 너무 몰랐다. 반면에 아문젠은 예전 북서항로를 개척할때 북극 극지에 고립된 적이 있는데 이때 현지 에스키모로 부터 배운 극지 .. 2022. 11. 2. 아문젠, 스콧, 그리고 현지식 최근 한국에서도 해외로 나가 연구하는 사례가 많은데 우리 연구실도 이런 작업은 나름의 전통이 10년 가까이 있다. 해외 현지연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하나 적어본다. 현지에서 연구할 때는 한국음식을 가져가지 마라. 현지 연구자들과 사이에 위화감을 부른다. 반드시 현지 동료들과 함께 같은 음식을 먹고, 배식한 음식은 깨끗이 비우고, 먹은 후에는 반드시 맛있다고 칭찬해야 한다. 이게 안 되면 해외 연구 자체가 안 된다. 특히 한국음식이 없으면 나는 밥 못 먹는다는 사람은 해외 연구단에서 과감히 제외해야 한다. 식사를 제대로 못 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결국 현지에서 다른 사람한테 짐만 되기 마련이다. 남극 경쟁에서 아문젠과 스콧의 승패를 결정한 것은 현지식이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 편집자注.. 2022. 11. 2. 관성으로 쓰는 '일부 매체' '일부 언론' 복직 얼마 뒤 문화부장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긴 일 중 하나가 저 표현을 없애버린 것이었으니, 피치 못하게 저리 표현해야 하는 때를 빼고는 실명으로 다 밝힐 것을 요구했다. 저리 표현하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언론계 특유의 자존심도 뺄 수 없다. 특정 언론이 다른 언론 보도를 인용한다는 그 쪽팔림을 가리고자 저 딴식으로 일부 언론에 따르면 같은 식으로 어물쩡하게 넘어갔으니 난 저 딴 표현 혹은 책임방기를 입사 이후 줄곧 경멸했다. 연합뉴스는 언제나 피해의식이 있다. 통신사라는 특성에서 그것이 생산하는 기사는 본질이 언론서비스인 까닭에 세상에서 가장 많은 베낌을 당하는 언론사가 통신사다. 그런 통신사가 언제나 가장 먼저 쓰겠는가? 언론계 용어를 빌리자면 물도 자주 먹는다. 우리는 남들 보.. 2022. 11. 2. [전국학예연구회]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지자체 학예연구직 전문성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안녕하세요. 전국학예연구회 사무국장 이서현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가 드디어 다음 주 금요일인 11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 처우개선을 위해 2019년 전국학예연구회가 출범한 후, 2020년 성명서 발표, 2021년 문화재보호법,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내고, 2022년에는 입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김예지 국회의원과 함께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학술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1. 탈춤Talchum 과 평양냉면전통PyongyangRaengmyoncustom 에 대한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Evaluation Body 심사결과 해학·풍자 녹아있는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종합2보) 김예나 / 2022-11-01 11:29:05 유네스코 산하 평가기구 '등재' 권고…확정되면 한국 22번째 유산 11월 말∼12월 위원회서 최종 결정…북한 '평양랭면 풍습' 등재 권고 해학·풍자 녹아있는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종합2보) 유네스코 산하 평가기구 ′등재′ 권고…확정되면 한국 22번째 유산11월 말∼12월 위원회서 최종 결정…북한 ′평양랭면 풍습′ 등재 권고(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탈을 쓰고 추는 전통 무 k-odyssey.com ITEM 7.B OF THE PROVISIONAL AGENDA Examination of nominations for inscription on the Represen.. 2022. 11. 1. 이전 1 ···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2251 ··· 38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