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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선초 왜구가 약탈했다는 희대의 역사를 조작한 대마도 도둑 불상 "日약탈이 먼저"vs"도난당해 한국으로"…고려불상 소유권 어디로 박주영 / 2023-02-01 06:05:01 '서산 부석사에 돌려줘라' 1심판결 6년만에 대전고법서 오늘 항소심 선고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29173570401 "日약탈이 먼저"vs"도난당해 한국으로"…고려불상 소유권 어디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일본에 있다가 절도범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는 재판의 2심 선고가 1일 나온다. 대전고법 민사1 k-odyssey.com 이 사안에는 나는 초지일관 같은 얘기를 했으므로 다시 길게 반복할 생각은 없다. 간단하다. 반환해야 한다. 아니 진즉에 반환했어야 한다... 2023. 2. 1.
낮도깨비 윤응렬尹應烈 대감집이 윤웅렬尹雄烈 별서가 된 사연 윤웅렬의 부암동 별장에 대한 중앙일보의 소개 기사를 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5994?sid=103&fbclid=IwAR1X0dz17afoZnIi58n18Q6Nijo0EoBHJVoDMkNGI6xJEd3aT6scDKdPReQ 이 집은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될 당시 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향우측의 한옥만 지정되어 있었다. 난 '윤응렬'이 누구인가 궁금했다. 그래서 다른 문화재들과 마찬가지로 이 집에 대해서도 사료들을 하나하나 찾아보았다. 그 결과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됐다. 사료조사 내용과 현장을 대조한 끝에 이 집의 역사와 성격은 완전히 새롭게 정립됐다. 그 결과는 2006년 7월 6일자의 고시문 속에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 2023. 1. 31.
정약용 유배 해제 로비스트는 아들 정학연 2008.05.14 07:05:02 13년간의 일기 성도일록 '성도일록'으로 본 조선..1821년 콜레라로 '아비규환'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정조시대 승승장구하던 정약용(丁若鏞.1762-1836)은 후견인 정조가 타계한 이듬해인 1801년(순조 1) 신유사옥에 휘말려 전라도 강진(康津)으로 유배를 떠난다. 다산 자신은 내심 얼마 뒤 풀려나겠거니 기대했겠지만 설마하던 유배생활은 무려 18년이나 이어졌다. 그가 복귀한 것은 1819년. 다산은 어떻게 유배를 벗어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아무도 명쾌하게 해명할 수 없던 이런 의문이 경기도박물관이 최근 전면 공개한 조선 순조 때 관리 신현(申絢.1764-1827)의 일기 성도일록(成都日錄)을 통해 밝혀졌다. 전체 분량 15권 15책. 1808년(순.. 2023. 1. 30.
Leeum Museum of Art presents Maurizio Cattelan’s solo exhibition WE 1억 바나나·운석에 맞은 교황…권위·고정관념 비튼 작가 카텔란 황희경 / 2023-01-30 16:00:53 리움미술관서 한국 첫 개인전…2011년 미국 구겐하임전 이후 최대 규모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4849259757 1억 바나나·운석에 맞은 교황…권위·고정관념 비튼 작가 카텔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201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바나나 1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 놓은 작품 ′코미디언′이 12만달러(약 1억4천만원)에 k-odyssey.com 30 JANUARY 2023 FOR IMMEDIATE RELEASE Leeum Museum of Art presents Maurizio .. 2023. 1. 30.
원주 법천사지유적전시관 방문기 사지(寺址), 절터는 공허하다. 그래서 겨울과 더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어쩐지 공허한 마음에 무작정 차를 몰아 원주로 향했다. 그리고 궁금했던, 작년 연말에 개관했다는 "법천사지유적전시관"을 찾았다.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28일 개관…"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 | 연합뉴스 (yna.co.kr)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28일 개관…"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 | 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이 오는 28일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www.yna.co.kr 법천사지유적전시관은 법천사지 일원에 자리잡았지만, 거돈사지, 흥법사지도 함께 보존.관리.연구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향후 세 절터에 대한 관리, 연구가 활발히 진행.. 2023. 1. 30.
우리가 아니라고 해서 안도할 순 없다 몇년 전이다. 러시아일 것이다. 화재가 나서 수백만 권 장서가 한순간에 날아가는 소식을 접하고는 망연자실했다. 브라질 국가박물관이 역시 화재 대참사가 빚어져 거의 모든 소장품이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다. 이럴 때마다 우리는? 을 외칠 것이 아니라, 그 사라져간 것들에 대한 조곡과 조의가 있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외국에서 비행기가 떨어졌다. 한국인 희생자는 없다. 외국 어딘가서 기차가 탈선했다. 한국인 희생자는 없다. 그리하곤 안도할 수는 없다. (2018. 9. 4) *** 위에서 논급한 사건 중 러시아 도서관 화재란 2015년 1월 30~31일 발생한 모스크바 남서부 나히몹스키 거리에 있는 과학아카데미 산하 '사회과학학술정보연구소INION 도서관'이라, 현지시간 30일 밤 발생한 화재는 이튿날 자정 무..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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