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997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이 본 말과 소 두 번째 삼국지 위지 동이전 이야기는 말과 소 이야기다. 한반도 남부지역과 일본[倭]에 대해서는 말에 관해 이렇게 적혀 있다. 마한: 不知乘牛馬, 牛馬盡於送死 (말과 소 "타는 법을 모른다" 소와 말은 모두 제사지내는 데 써버린다.) 진한: 乘駕牛馬 (말과소를 "타거나" "수레를 끌게 한다") 왜: 其地無牛馬虎豹羊鵲 (그 땅에는 소와 말, 호랑이와 표범, 양과 까치가 없다). 이 세 지역은 말과 소에 대해 각각 다르게 적혔다. 우선 마한 지역에는 말은 있지만 타지 않는다. 말과 소는 모두 제사용으로 쓴다. 진한은 말을 타거나 수레를 끌게 한다. 왜는 말과 소가 없다. 내가 아는 한 이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기술된 상황은 3세기 경 한반도 남부와 왜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한다고 본다. 이러한 상황이 바뀌게 .. 2022. 4. 26. 밤에도 빛나는 처인성 오늘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여,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늦은 밤 처인성을 돌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무섭지 않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 운치있네요. 밤에도 빛나는 처인성! 같이 걸어 보실래요? 2022. 4. 26. 꽃향 맡으며 봄을 보내는 부처님 / 천안 각원사 2022.4.24.(일) 천안 각원사 각원사에서 마지막 벚꽃을 보며 봄을 보냅니다. *** (편집자 주) *** 이 각원사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조 Floral tribute to Buddha, SNS에 최적화한 현대사찰 각원사 Floral tribute to Buddha, SNS에 최적화한 현대사찰 각원사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281160891 Floral tribute to Buddha CHEONAN, April 11 (Yonhap) — The warmth of spring was evident as flowers fully bloomed around the foot of the Seongge..historylibrary.net 2022. 4. 25. 24년만에 다시 판 용인 서리 도자가마 용인 고려 가마터서 1천년 전 왕실 제사그릇 30점 무더기 발견 박상현 / 2022-04-25 10:04:07 문헌에 나오는 보·궤 등 유물…"온전한 제기 다량 출토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경기도 용인 고려시대 가마터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에서 1천 년 전쯤 만든 왕실 제기(祭器·제사 관련 그릇이나 도구)로 추정되는 도자기 수십 점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용인시와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서경문화재연구원(원장 임영호)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335-1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조사지 북쪽 건물터 외곽의 구덩이로 보이는 장소에서 왕실 백자 제기 약 30점을 찾아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 고려 가마터서 1천년 전 왕실 제사그릇 30점 무더기 발견(.. 2022. 4. 25. 정확하기 짝이 없는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 (1) 일본의 고전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를 읽다보면, 일본의 전통 활에 대해 나온다. 잘 알다시피 일본의 활은 목궁이다. 한국의 대륙계 활과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이 활을 들고 고려시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기도 했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의 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兵用矛·楯·木弓. 木弓短下長上 "목궁은 아래가 짧고 위가 길다 (木弓短下長上)".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언뜻 이해가 안가는 이 구절은 헤이케모노가타리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헤이케모노가타리는 12세기 말 다이라씨와 미나모토씨 사이의 전쟁을 그린 서사문학으로 이 안에는 당시 일본무사들의 활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일본활은 그 길이가 너무 길어 위 조각상에서 보듯이 가운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에 더 .. 2022. 4. 25. [내돈내산] 부여 맛집, 왕곰탕 식당 [광고 아님, 내돈내산] 2016년도인가 쌀쌀한 늦가을 부여박물관에 갔다가 시장에 들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다시 갔습니다. 오~~~!! 역시… 엄지척!!! 수육은 참 야들야들하고, 곰탕은 사진에 없지만 저 뻘건 부추을 넣어 숨죽여 먹으면 간도 딱 맞고 아주 감칠맛이 납니다 막걸리…! 빠질 수 없지요. 하지만 저는 운전 때문에 패스…ㅠㅠ 먹느라 사진이 몇 장 없군요. 이런…!!! 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사진에는 없는데, 아삭이 고추가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다들 한 입 먹고 오잉??!! 했더랬죠. 다음에 개인적으로 간다면 양수육을 시켜서 먹어 보고 싶습니다. 야들야들고들고들 맛있을 것 같아요. 아, 침고여….🤤🤤 왕곰탕집 식당은 중앙시장 안에 있습니다. 주차하기가 애매해서 저는 부소산성 주차장에 주차 .. 2022. 4. 24. 이전 1 ··· 2451 2452 2453 2454 2455 2456 2457 ··· 40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