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13 DNA 분석 결과 멕시코 매머드 계통 다양해 by Krystal Kasal, Phys.org멕시코시티 북동쪽에 위치한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Felipe Ángeles International Airport이 건설되기 오래전, 이 지역은 과거 살토칸 호수Lake Xaltocan가 있던 곳으로 풍부한 선사 시대 동물 생태계가 서식하고 있었다.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2019년,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공항 건설이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최소 110마리 매머드와 수많은 다른 동물 화석이 발굴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 매머드들이 북미와 중미에 서식하는 유일한 매머드 종인 콜롬비아 매머드Mammuthus columbi와 유전적으로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북미에서 발견되는 다른 매머드 종은 털매머드Mammuthus primigeniu.. 2025. 8. 30. 2,100년 전 트라키아 전사 무덤 불가리아서 발견 '사카르의 군주Lord of Sakar'라는 별명을 얻은 2,100년 된 전사 유골이 불가리아에서 화려한 금화관을 쓴 모습으로 재림했다.기원전 2세기에 만든 이 무덤은 불가리아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풍부한 유물을 자랑한다. 고고학자들이 2,100년 된 트라키아 전사와 그의 말이 묻힌 고분에서 눈부신 금화관을 발굴했다. 이 독특한 머리 장식은 그가 발견된 불가리아 남동부 산맥 이름을 딴 "사카르의 군주Lord of Sakar" 무덤에서 발굴된 금 장신구 세트의 일부다. 불가리아 과학 아카데미 회장 에벨리나 슬라브체바Evelina Slavcheva는 성명을 통해 "우리 땅에서 발견된 금화는 뛰어난 장인 정신, 풍부한 영적 삶, 그리고 번영하는 사회를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이 고대 무덤은 2024년 태.. 2025. 8. 30. 상급 양반의 입장에서 계급의 동요를 보는 시각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18-19세기 조선사회의 계급의 동요, 양반호의 급증을원래부터 양반 지위를 누리던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데 상당히 익숙하며, 이러한 시각에는 학계도 예외가 아니다. 예를 들어 앞에서 예를 든 모칭이나 모록이라는 용어도 그런데, 필자가 보기엔 앞에서 나온 19세기의 그 많은 유학호나, 아니면 공명첩을 사서 붙인 게 틀림없는 품계들, 이런 데에는 모록이나 모칭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원래부터 양반의 시각에서 보자면, 내가 진짜 양반이지 네가 무슨 양반이냐내가 붙인 것이 통훈대부지 곡식 납부하고 단 대부가 무슨 대부냐 그 소린데 반대로 그 유학호나 납속 통훈대부의 입장에서 보자면, 법대로 호구단자 써내서 유학호를 얻었고, 나라에 곡식 바쳐서 나라님.. 2025. 8. 30. 그 많은 통훈대부가 모록이다? 호적이나 족보를 보면, 대개 통훈대부와 같은 품계를 받으면 더이상 유학이라 쓰지 않고 그 품계를 직역에 적는다. 대개 호적이나 족보에 앞서 김단장께서 올리신 것과 같이 등제 출신, 음서의 가능성이 없는데 느닷없이 품계가 나오는 경우에는 필자는 이건 공명첩이 아닐까 의심한다. 그런데 공명첩을 사서 품계를 얻는다면 이게 모록일까? 필자는 모륵이라는 말을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보는 바,모록은 그야 말로 없는 사실을 위조해 만드는 사기술에 붙여야 할 이름이지정부에서 흉년 때 납속 등의 댓가로 발부한 공명첩-. 이걸로 얻은 품계에 모록이라는 말은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모록이라는 말은 자격도 없이 자기 맘대로 사칭했다는 뜻이 있는 바, 공명첩의 대가로 얻은 품계의 고신은 이건 가짜가 아니라 진짜이기 때문이다.. 2025. 8. 30. 나치는 왜 우루루 아르헨티나로 몰려갔을까? 나치 협력자들은 왜 툭하면 아르헨티나서 튀어나오는가? 오늘도 우리가 전한 소식 중 하나를 보면 나치가 약탈한 미술품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다가 사라졌는데, 그 소장자가 나치였다고 한다. 집 매물 홍보물에 떡하니 나치 약탈 미술품 집 매물 홍보물에 떡하니 나치 약탈 미술품네덜란드 한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아르헨티나 한 주택 매물에서 나치가 약탈한 바로크 시대 그림을 발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림은 실종되었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다. 알게멘 다historylibrary.net 비단 이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 기획자인 아이히만이 모사드한테 붙잡힌 데다가 아르헨티나다. 도대체 왜 이럴까? 이 점이 궁금해 찾아 보니 아래 아티클이 걸려들어 전문을 번역 소개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르헨티나가.. 2025. 8. 30. 이른바 유학모칭론을 비판한다 (2) 이러한 시각은 필자도 16-17세기라면 타당하다고 본다. 이 시기에는 필자 생각에도 만약 양반이 아닌데 유학을 참칭했다면유림의 공론에 의해 유학에서 퇴출되었을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19세기에는 호적에 유학이라고 올려놔도 퇴출되지 않았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유학인 상황은 조선이 망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누구도 저 놈은 유학도 아니니 빼버리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 왜일까? 19세기가 되면 이른바 유림의 공론이란 쑥덕거림 이상의 의미는 더이상 없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조선사회의 정점에는 전통적인 명가들이 계속 집권해 있었고 유림의 공론의 여진이 계속 남아 있긴 해지만, 유림의 공론으로 유학이라 호적에 올린 이를 맘대로 쫒아내지 못하는 여건이 이미 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대원군 집정후 전.. 2025. 8. 30. 이전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39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