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13 [조금솔직한리뷰] 그래도 홍대용과학관에는 홍대용이 있다! 최근 '아산장영실과학관'에 다녀왔기에 이번에는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다녀왔다.'특정 인물을 주제로한 과학관'이라는 점에서 두 기관은 공톰점이 있고,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주제로한 인물이 다르다는 점이다. 다만 여기서 또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아산장영실과학관'에는 '장영실'이 없었지만, 그래도 '천안홍대용과학관'에는 '홍대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는 천천히 글로 풀도록 하겠다. 2층 기획전시실, 3층 상설전시실을 보았다. 2층 기획전시실은 천문과 관련한 사진전시여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기로 하겠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3층 상설전시실이다. 전시실 구성 설명은 홍대용과학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겠다. 큰 제목만 보고 skip해도 무방하다. 홍대용주제관홍대용주제관은.. 2021. 5. 13. K-pop 스타들이 알현한 절대의 여왕 Ellen Degeneres 은퇴! Ellen DeGeneres...발음도 쉽지 않다. 어째 성씨를 보면 프랑스 냄새가 난다. 발음이 dəˈdʒɛnərəs라 하니 드 제너러스, 강세는 '제'에 간다. 미국 태생이지만 프랑스계, 잉글랜드계, 독일계, 그리고 아이리시계가 다 섞였다 하니 복합민족 혈통인가 보다. 외래어 표기법상 앨런 드제너러스 라 쓰야겠지만, 우리 공장에서도 문화부에서는 앨렌 이라 주로 쓰고, 다른 부서에서는 앨런 이라 써더라. 같은 공장 기사에서 사람 표기가 둘이면 두 사람으로 오인한다. 우리한테는 미국 NBC 낮방송 대담 프로인 엘런 드제너러스 쇼 The Ellen DeGeneres Show 진행자로 널리 알려졌다. 미국에는 토크쇼라든가 뉴스진행자가 몇 십년 장수하는 일이 많거니와, 그를 대표하는 유명인 중 한 명이다.19.. 2021. 5. 13. 황윤석의 어원 분석 황윤석의 어원 분석은 참으로 독특하고 새길 부분도 많다. ○ 四靈之中 其有東俗方言名呼者 龜曰거복 卽龜卜也 龍曰미리 卽美利也 【意者 乾龍之義】 鳳今止曰새 或曰新羅古語云아시새 卽어시새 鳳爲羽族之長 如君如父 故曰어시 今猶呼父曰어시 或어이 蓋鳳鳥所至 輒有百鳥衛繞成群 故字古作朋 而莊子轉作鵬 後又轉借爲朋友 朋黨之朋 其實鳳朋鵬三字 非別字也 或又因아시之聲 以遼東之安市城 爲今鳳凰城 柵門之古名 然唐書安市 亦作安地 安寸 竟未知當從何呼耳 惟麟方言未聞有名呼 然俗或從犭作獜 夫鹿旁犬旁 例多相混 而龍龕手鑑云 獜犬名 非麒麟之麟也 此不可無辨 又今方言小龜曰남셩 書作南星 又有龍中一種 作風霆摧物甚乖者 僧家呼作梨木 或呼李牧 蓋古人所稱乖龍 毒龍也 2021. 5. 11. 200회특집? 자문자답! 블로그에 글을 올린 지 200회가 되었습니다! 오예!! 부족한 글이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 감사드립니다. 또 올해도 블로그 방 한칸 내어주신 김태식단장님께 감사드립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5. 11. 천안 장산리 석불입상 홍대용과학관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불상 하나가 있다. 그런데 이 분, 얼굴에 코가 없다. 코만 새로 수술했는데, 솜씨가 영 별로다. 아들 낳으려고 코만 문질문질 긁긁 해서 가져갔나? 이왕 만들어 주는 거 조금 더 예쁘게 해주지. 뭐 이 자체가 동네에 있는 이 불상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가분수에 어깨는 좁고, 손은 가지런히 맞잡고 있다. 발은 아산 평촌리 석조약사여래입상과 닮았다. 하지만 발이 앞으로 튀어나오진 않고, 거의 돌에 그대로 새기다 싶게 되어있다. 지나치기 아쉬워 사진 몇 장 남겨 본다. 불상의 설명은 안내판을로 대신하겠다. 천안 장산리 석불 입상 天安長山里石佛立像 지정명 :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356호 지정일 : 1997년 8월 5일 위치 :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643-26 네모.. 2021. 5. 11. 추억의 향, 아카시아 누구에게나 특별한 추억이 있는 향이 있을 것이다. 그 향은 실오라기 처럼 아주 가늘지만, 가는 향줄기 하나로 가끔은 순식간에 그 때 그 공간으로 나를 데려가 준다. 나에게도 추억을 소환하는(?) 그런 향이 있다. 바로 아카시아꽃의 향이다. 초등학교때 나는 순순히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학교 운동장에서 더운 해가 질 때까지 놀고도 집에 가는 길이면 늘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아카시아 꽃이 필 때 즘이면 꼭 학교 앞에 있는 언덕에 올랐는데, 신나게 언덕바지에 오르면 온통 새하얀 아카시아 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시원한 저녁 바람에 아카시아꽃 향기가 우리를 감싸 안았고, 꽃송이들이 축 늘어져 있는게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았다. 손에 닿는 한송이 툭 꺾어 꽃 뒤꼭지를 따고 쪽쪽 빨면 향긋하고 .. 2021. 5. 10. 이전 1 ··· 2550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 39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