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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의 시대에 넘쳐나는 동물, 강남을 활보하는 당나귀 강남 한복판서 당나귀 2마리 출몰…"네번째 탈출" 2021-09-14 21:32 문다영 기자 강남 한복판서 당나귀 2마리 출몰…"네번째 탈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14일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사거리에서 당나귀 2마리가 도로를 누비다 신고 5분 만에 포획됐다. www.yna.co.kr 뭐라나 관찰 예능이라나 하는 프로그램들을 멍때리다가 접하곤 하는데, 옛날엔 그런 데 등장하는 동물이라 해 봐야 맨 개새끼 천지였지만, 요새는 그런 흐름도 급속도로 변해 별의별 동물이 다 등장하거니와, 파충류 키우는 건 요즘은 예사요, 그제인가 본방인지 옛날 방송인지 기억에는 없지만, 암튼 그를 보니 호주에서 들여온 난생 처음 보는 모가지 긴 사슴 같기도 한 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있더라. 저와 맥락은.. 2021. 9. 15.
발견발굴 50주년, 몽땅 다 보이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무령왕릉 유물 한눈에…출토품 전체 첫 전시 박상현 / 2021-09-13 09:07:19 국립공주박물관 특별전 내일 개막…자료 124건 5천283점 공개 ′발굴 50주년′ 무령왕릉 유물 한눈에…출토품 전체 첫 전시 (공주=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1971년 여름에 조사된 충남 공주 무령왕릉의 발굴 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출토 유물 전체가 공개됐다.국보 12건 17점을 비롯해 수준 높은 백제 문화의 정수라고 할 k-odyssey.com 모든 유물을 다 꺼냈다 해서 평지돌출할 만한 게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깡그리 꺼냈다 하니, 이참에 다 보아주면 좋겠다. 무령왕릉 발굴과 관련한 관련 서류도 내놓은 듯하니 이런 걸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나중에 실견 .. 2021. 9. 14.
철창 사이로 보는 블루하우스 쇠창살이라 보기에 따라 혹은 역사가 저 집은 감옥이라 명명했다. 그래도 그리 좋은갑다. 수감기간은 최장 오년, 드물기는 하지만 일년 조기 출소한 이도 있다. 다른 감옥과 다른 점은 재소기간 연봉이, 것도 고액으로 나오고 퇴직금도 짭짤하단 말이 있지만 몰수되기도 한다. 그래도 좋은갑다. 너도나도 입소희망자가 줄서서 기다리니 말이다. 제 명에 간 사람도 드문 저 집이 왜 그리 좋을까? 하긴 불나방은 죽을 줄 알면서 불구덩이 돌진한다니 저들은 불나방인가 보다. 2021. 9. 14.
검사는 봐주려 했는데 판사가 열받은 하정우 프로포폴 재판 Actor Ha Jung-woo fined 30 mln won for illegal propofol use Actor Ha Jung-woo fined 30 mln won for illegal propofol use actor-propofol use Actor Ha Jung-woo fined 30 mln won for illegal propofol use SEOUL, Sept. 14 (Yonhap) -- Actor Ha Jung-woo was fined 30 million won (US$25,600) Tuesday for illegal use of propofol in ... k-odyssey.com 어떤 사정을 고려했는지 모르나 검사는 이 정도 선에서 반성문 받고 하는 정도에서 봐주려 했지만, 무슨 곡절.. 2021. 9. 14.
문화재팀 필수템 : 새장(birdcage) 우리 사무실 정리하거나 짐 옮길 때, 누군가 물어본다. “이 새장 누구꺼야?” “문화재팀꺼에요!” “아니, 왠 새장??!” “모르셨어요? 새도 문화재에요!” 지금은 문화예술과이지만, 11년 전 문화관광과 시절 새장을 아직도 쓰고 있다. 이제 잘 잠기지도 않아 내년엔 새로 사자고 했다. 문화재 부서에 다들 새장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2021. 9. 13.
도봉서원기로 보는 창건기 도봉서원 레이아웃 도봉서원기道峯書院記 이이李珥 서원書院을 세우는 까닭은 본래 장수藏修하기 위함이니, 그에 아울러 덕을 높이고 공에 보답하는 전례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런 까닭에 반드시 그 고장 선생(鄕先生) 중에서 후학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이를 찾아내 사당을 세워 공경을 다하니 그리하여 많은 선비가 현인이 되고자 하는 뜻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정암선생(靜菴先生) 조 문정공(趙文正公)은 한산漢山 사람이다. 한산은 본래 양주楊州에 속했지만 지금은 도성都城에 편입됐다. 양주 관아 남쪽 30리 지점에 산이 있어 이름하여 도봉산道峯山이라 하며, 거기에 영국(寧國)이라는 골짜기가 있으니, 옛날에 영국사寧國寺가 있었으니, 사찰은 폐허가 되었지만 골짜기는 그 이름을 따랐다. 선생이 젊을 적에 이 골짜기 시내와 돌을 무척이나 좋아해 오..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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