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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총장 표창상의 함의 검찰 자신감? 공소시효 쫓겨 무리수?…조국 부인 조사없이 기소(종합)송고시간 | 2019-09-07 01:47법무장관 후보자 가족 기소 초유사태…범죄 일시·장소 특정되면 기소 가능'靑-檢 충돌' 심화 불가피…검찰, 혐의 입증 실패하면 감당 못할 '역풍' 연일 막장 드라마 방불하는 시나리오는 써 가는 조국 드라마가 간밤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찍었으니, 자정 무렵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국회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검찰이 그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기소란 무엇인가? 한자로는 起訴라 쓰고, 영어로는 indictment라고 하는 이 행위는 사전에 의하면 검사가 특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자어에서 그 이미가 비교적 용이하게 드러나거니와, 소송을 제.. 2019. 9. 7.
미라와 북극 (4) 신동훈 (서울의대 체질인류학 및 고병리학연구실) 북서항로의 개척은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영국인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이 작업은 순탄치 않았다. 앞에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우선 지리적 정보가 너무 없다는것이 가장 문제였는데 이러한 정보의 부족이 바로 치명적 결과와 직결될 가능성이 북극에서는 극히 높았다는 점에서 이 항로의 개척은 시작부터 선박의 난파가 이어졌다. 이런 실패 속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북서항로-특히 캐나다 북부 해안 지역 일대의 지리적 정보가 추가되었던 것은 소득이라면 소득이라 할 수 있겠다. 1850년대 캐나다 북안 북서항로 지도. 상당히 정밀해 진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존 프랭클린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존 프랭클린 1786년 생. 잉글랜드에서 태어났고, 원래 귀족집안은 아닌 포목상.. 2019. 9. 7.
화성능행도華城陵行圖 리움 소장 화성능행도 8폭 병풍 전체와 세부다. 김득신 등이 그렸다. 세밀가귀전 출품 때 촬영이다. 어둡게 나와서 밝게 하고 수평도 잡는 포샵을 좀 해야 하나, 그대로 올린다. 2019. 9. 6.
마광수馬光洙(1951~ 2017. 9. 5) 마광수는 인간이면 누구나 지닌 변태를 변태가 아닌 정상으로 자리매김하려 한 이라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 그의 전법은 폭로였고 대면이다. 그와 동시대를 산 다른 이들이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점잖음이라는 가면 뒤에 감추려 한 그 적나라한 욕망, 인간이면 누구나 지녔을 그 욕망을 그는 그대로 노출했다. 내가 신촌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던 그때, 한창 젊은 국어국문학과 교수 마광수는 《즐거운 사라》를 발간하기 전이었지만,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그 시절 막 발간했다고 기억하니, 실제 서지사항을 보니 1989년 자유문학사 간이다. 이 무렵 나는 평택 미군부대서 제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 시집을 정식으로 통독한 적이 없다. 다만 그 제목을 두고 많은 말이 있었으니, 그 무대인 장미여관은 실제 신촌의 여관인.. 2019. 9. 6.
[발굴조사보고서] 연천 무등리 1보루 정밀 발굴조사보고서 《연천 무등리 1보루 정밀 발굴조사보고서漣川無等里第一堡壘精密發掘調査報告書》 연천군·서울대학교박물관, 2019 유적은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무등리 산 41번지 임 일대 작은 봉우리인 '장대봉' 정상부에 위치한다. 동쪽에 임진강을 끼고 북쪽과 남쪽에 무등리 2보루와 1보루가 나란히 위치하는데, 두 보루 모두 내부에서 임진강 건너편 움직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유구는 석축 성벽과 기둥 구덩이로 성벽을 축조하며 나무기둥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고구려 토기와 철기, 기와 등이다. 유적 연대는 550~600년에 집중된 모습으로 석축성벽은 6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정된 조사결과로 볼 때, 무등리 1보루는 관청 등 건물이 위치했고, 무등리 2보루는 곡물 저.. 2019. 9. 5.
언론인으로서의 유시민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도와달라' 제안은 안했다"송고시간 | 2019-09-05 10:05"저도 유튜브 언론인이라 취재 열심히 한다…사실관계 확인한 것""언론이 나쁜 쪽으로만 본다…조 후보자 아내 청탁전화한 것 아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와중에 유시민이라는 걸출한 이름이 오늘 다시 등장했다. 그 등장 맥락은 저 기사 제목만으로도 검출할 수 있거니와, 이번 사태 전개와 관련해 나는 미디어론이라는 관점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대목을 간취한다고 보는데 언론환경의 변화가 그것이라, 구체적으로는 1인 매체 시대의 본격 개막을 명징하는 한 사례로 본다. 저에서 유시민은 그 자신을 "유튜브 언론인"이라 소개하면서, 그런 언론인으로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동양대 총장한테 전화를 걸었다는 ..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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